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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산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전39세구요,
그냥 편하게 대화나누고 소소한일상 나눌수있는
그런 편안한 친구 있었음 좋겠네요^^
나이 상관없이 언니,동생,해 가면서 지내실수 있는분
가끔 만나서 차나 식사 나눌수 있는분 있음 좋겠어요...^^
1. ^^
'09.2.28 8:13 PM (121.131.xxx.48)일산은 아니지만 저보다 한살이 많은 언니시네요^^
2. ...
'09.2.28 8:14 PM (221.162.xxx.86)전 82보면서 가끔 느끼는 건데 여기 일산 사시는 분이 굉장히 많은 거 같아요.
전국을 넘어 해외거주민까지 골고루 있는 82지만 유독 일산 분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거 같던데요?3. 아이고...
'09.2.28 8:21 PM (119.71.xxx.41)저 일산 살아요...호호
4. 보나맘
'09.2.28 8:31 PM (125.142.xxx.92)일산 사신다는분 일산 어디세요?
일산분 많으시면 벙개도 한번 하고 싶은데 주관하실분 안계실려나?^^
저 보다 한살어린 ^^님은 어디 사세요?^^5. ^^
'09.2.28 8:33 PM (210.222.xxx.41)저도 일산 사는데 나이가 많아요...
오학년에 가까워서 말귀를 몬 알아들을것 같아서리^^
반가워요.6. 저두
'09.2.28 8:35 PM (125.177.xxx.11)호수마을 살아요^*^
7. ..
'09.2.28 8:35 PM (218.238.xxx.84)저도 일산 살아요.
저보다 세살이나 어린 동생이구만요.8. 보나맘
'09.2.28 8:40 PM (125.142.xxx.92)와우~저 시어머니랑 함께 살아서 저 보다 한 참 높으신 분들도 잘 통해요^^
저 20-60대까지 대화가능한데,,,^*^9. 저도
'09.2.28 8:41 PM (125.142.xxx.45)일산 살아요. 후곡마을...
10. 주엽동
'09.2.28 8:42 PM (218.52.xxx.97)근데 일전에 영어공부 하자고 하시던 분은 이 중에 계셔요?
11. ..
'09.2.28 8:49 PM (211.59.xxx.69)저도 일산 삽니다 백마마을,
jasmine님도, 박하맘님도 일산 살지요 ^^12. 주엽동2
'09.2.28 8:54 PM (115.139.xxx.31)저도 주엽동 강선마을 살아요
위분처럼 오학년에 가깝답니다13. 아꼬
'09.2.28 9:05 PM (125.177.xxx.202)저도 일산삽니다. 후곡마을
14. 보나맘
'09.2.28 9:05 PM (125.142.xxx.92)전 밤가시마을이구요,모두 근방에 사시네요.
정말 번개 나서서 주관하실분 안계신가요?
전 주변머리가 없어서리,,,^^;15. ^^
'09.2.28 9:18 PM (59.7.xxx.28)저도 일산 살아요..
16. ``
'09.2.28 9:21 PM (61.252.xxx.7)저 정발마을이요.
님 저랑 띠 동갑이신데요.(아래로...)17. ..
'09.2.28 9:42 PM (211.206.xxx.155)후곡 마을 많으시네요
저도 후곡 살지요...18. 무아
'09.2.28 10:28 PM (211.206.xxx.3)ㅎㅎ 반가워요..저두 님이랑 엇비슷한 나이네요...성저살구요....
19. ,,,,,,
'09.2.28 10:38 PM (124.50.xxx.98)저두 강선마을 살아요. 내가 3살 많네요.
20. 영어공부
'09.2.28 10:39 PM (124.50.xxx.98)하자고 한 맘은 아니지만 저두 영어회화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21. 저도
'09.2.28 10:41 PM (220.88.xxx.198)백마마을 삽니다..위 백마마을 사신다는 분..혹시 제가 미워하는 울 앞집 아줌마 아닐까?! ㅋㅋ
22. 꼬꼬마
'09.2.28 10:52 PM (119.194.xxx.138)부러워요. 일산 대화 살다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 외딴 분당에 이사와서 저 역시 님처럼 지내고 있어요.. 일산 살고 있음 좋았을텐데.. 전 35예요^^
23. 일산
'09.2.28 11:53 PM (124.61.xxx.61)전 1년전까지 일산에 살았었죠. --;
앞으로 다시 일산에서 살게 될 날이 오려나 모르겠지만요.24. 나도끼워줘
'09.3.1 7:46 AM (61.72.xxx.88)내년에 이사가는 39살이예요.ㅋㅋ
25. 보나맘님!
'09.3.1 2:55 PM (121.124.xxx.58)저도 곧 떠날지도 모르는데
번개라도..
보나맘님께
쪽지 보낼 수 있는 방법 있나요?
다른게시판에 글 있으면 알려주세요.26. 나두
'09.3.1 3:58 PM (119.193.xxx.165)저도요!! 반가워요 !!!
언제 꼭 만나야 할 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