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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대가 됩니다.
82회원인게 너무도 뿌듯합니다.
기적님을 위해 무언가라도 해야 될것 같아요.
기적님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눈을 뜬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기적님!!
1. 이쯤해서
'09.2.26 3:38 PM (118.32.xxx.195)근데요..장터 때문에 자게 글이 안올라오는 헤프닝을 지금
우리는 보고계십니다..모든눈이 장터로...어찌 이런일이..ㅎㅎㅎ2. 저두
'09.2.26 3:38 PM (220.120.xxx.193)오늘 퇴근하고 집에가서 내놓을만한거 찾아봐야겠어요..ㅎ
3. 멋진82
'09.2.26 3:39 PM (59.10.xxx.219)82여러분 완전 감동입니다..
이래서 제가 82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다들 감사드려요..4. 추억만이
'09.2.26 3:40 PM (203.239.xxx.250)확 오늘 일 제낍니다 -_-
5. 이미
'09.2.26 3:42 PM (121.190.xxx.154)흑 전 이미 기적님꼐 입금했어요...
그래도 집에 가서 판매 가능한 물건들 있나 찾아 볼래요~~
사랑해요~82~~~
와락~부비부비~6. 이런게
'09.2.26 3:43 PM (121.188.xxx.77)기적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7. 현랑켄챠
'09.2.26 3:51 PM (123.243.xxx.5)저는 해외라서 지금 계속 집에다가 뭐 내놓을 거 없는지
전화하고 있는데, 집에 엄마 누나 1,2 다 전화를 안받습니다.ㅠㅠ...
받을 때까지 계속 합니다. ㅋ....
(판매대금보다 전화비가 더 나올수도 있는 부작용?ㅎㅎ)8. o_o
'09.2.26 3:55 PM (118.32.xxx.193)앗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통장잔고가 부실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도 제대로 된 물건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9. 정말
'09.2.26 3:56 PM (125.176.xxx.202)가슴 뭉클해요.
우리 82같은 사이트가 또 있을까요?
너무 멋져요!
저도 뭐를 장터에 올릴지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기적님
힘드시겠지만 세상은 아직 따뜻하니
힘내세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드릴께요.10. .
'09.2.26 4:03 PM (147.6.xxx.61)장터보고 울컥...
정말 너무 멋지고 눈물나고...가슴깊이 감동 밀려오네요...11. 훗..-_-
'09.2.26 4:06 PM (125.184.xxx.163)사고싶은건 많고...순식간에 품절이고... ...하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