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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의대들어가는 얘기
별사랑님 글 보고 댓글달고 있었는데... 이런...
1. ..
'09.2.6 10:31 PM (122.199.xxx.92)원글님이 지운다고 하셨어요.
별사랑님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2. 그쵸
'09.2.6 10:34 PM (115.161.xxx.221)학벌 얘긴 정말 미묘하고 민감할수 밖에 없지요.
정답 있나싶어요 진짜.
특정대학 까고 말고 하는것도 진짜 서로서로 조심할 수 밖에요.3. ..
'09.2.6 10:37 PM (122.35.xxx.14)외계어도 분위기 맞춰가면서 쓰는거지..ㅉㅉㅉ
4. 휴
'09.2.6 10:38 PM (121.151.xxx.149)진짜학벌이야기는 특정학교 이야기는 조심해야하는것은 사실인것같아요
그게 현실이라도
여긴 이사람저사람많은곳인데 분명 조심해야하죠5. ??
'09.2.6 10:38 PM (218.237.xxx.181)외계어
쩝....
실은 몇마디 아닌데요.
그리 못알아 들으시것던가요?
제가 애들 노는데서 너무 오래 놀았나봅니다.
^ ^
요즘 갈수록 덧글 읽기가 거북할때가 많아지네요.
별거 아닌거 그냥 넘어가면 좋을턴데....
그냥 까칠하게들 그러시더군요.
서로 좋게 지내실 쿡에서 그럴 필요는 없는것 아닌지요?6. 휴
'09.2.6 10:40 PM (121.151.xxx.149)??님 마음쓰지마세요
조금만 읽다보니 저는 알겠던데 외계어라고할필요까지는없을것같았는데요7. 그쵸
'09.2.6 10:41 PM (115.161.xxx.221)어머? 그 몇마디 안되는 그 외계어가 그리 짜증나게 읽히던데요?
못알아 듣는게 이상한건가요?
별거아닌거 그냥 넘어가게 애초에 글쓰실제 좀 좋게좋게 글 쓰심 좋죠?
말그대로 서로 좋게 지내는 쿡이지 입시 싸이트도 아니고..8. 요즘
'09.2.6 10:42 PM (125.177.xxx.163)인터넷 영향으로 줄임말이 많아지긴 했지만,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봐요.
가능하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보통 언어로
써주시는게 좋을 듯....9. .
'09.2.6 10:50 PM (124.54.xxx.18)외계어도 분위기 맞춰가면서 쓰는거지.. 222
외계어는 아니지만 정말 외계어처럼 느꼈어요.거북하던데요.10. 외계어
'09.2.6 11:33 PM (58.124.xxx.69)동감. 333
11. ..
'09.2.7 7:58 AM (59.10.xxx.176)저도 저게 뭔말인가.. 했어요. 아래 댓글 보고 알았지만 썩 개운치는 않았죠.
예전에 비슷한 느낌이 든적이 있었어요. 어떤 분이 원글에 무슨 강남에 영어 스터디였던가? 거기 이름을 "파란나무" 라면(이름 기억안남) 파란 나무에서 재밋었는데 이렇게 쓰니까..
댓글에 누가..아 강남 영어 스터디 파란나무? 거기 참 좋았죠 이런식으로 쓴거에요..
강남만의 울타리.. 뭐 이런 느낌이 들어서 쫌 찜집했는데 그 외계어 글에서도 그런 느낌 들었죠.. 누구나 다 알수는 없는 말인데 그냥 너무 당연시 하면서 쓴 글...약간의 우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