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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제발 이러지 마세요

오늘 아침 조회수 : 5,826
작성일 : 2009-02-05 11:39:40
6호선 지하철로 출근합니다.
오늘아침 지하철에서 본 풍경입니다..

저는항상 MP3로 음악을 들으며 출근합니다.
오늘아침엔 이상하게 무슨 소리가 들려서 주변을 둘러보니
앞에 앉으신 30대 여자분..휴대폰DMB로 TV를 시청하시더군요..아침드라마..
이어폰이 없으신지..음악듣는 제가 들을 수 있도록..
음량을 키우고..보시더라구요...주변에 남자분들..그분 쳐다보는 시선도 안느껴지시는지;;

다음 앞에 앉으신 20대 초반 여성분..
화장을 시작하시더니...뷰러까지 꺼내셔서..마스카라에..볼터치까지..
완벽하게 화장하시고..바로 취침모드로 변하시더라구요..

DMB보실때 이어폰 없으시면 소리없이 화면만 보세요..제발..
지하철에서 화장하시는분 정말 용감(?)해 보입니다..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IP : 59.10.xxx.2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5 11:41 AM (221.146.xxx.29)

    소리내는건 싫구요...화장하는건 그러거나 말거나에요.

  • 2. 추가
    '09.2.5 11:44 AM (220.126.xxx.186)

    추가합니다
    다리꼬고 다리 벌리고 딱 맞게 앉았는데 틈새 공략하시는 아주머니...

    비오는 날 자리 맡겠다고 장대우산 먼저 날리시는 아주머니....
    노약자석에 잠깐 앉아있다고 일어나라고 소리지르는 할아버지

    지하철 타면 흔한 일이죠..
    여성 화장하는것도 많이 봤네요
    근데 이어폰 없이 영화 감상하는건 아직 못 봤어요~

  • 3. dmb
    '09.2.5 11:45 AM (211.210.xxx.62)

    소리 켜놓고 동영상 보는 남자들 진짜 많아요.
    여자들은 아마도 바로 사람들이 뭐라하니 별로 없는데요
    남자들은 정말 많더군요.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그리고 다리 꼬고 앉는 여인네들도 좀 자제했으면해요.
    물론 치마가 짧아서 어쩔 수는 없겠지만
    차라리 서서 가는 한이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신발을 들이대니 좋지 않아요.
    바지도 대부분 검은색인데 거기에 허연 발바닥 먼지 묻히면
    아흐... 정말 화라도 버럭 내고 싶은 심정이죠.

  • 4. 저도
    '09.2.5 11:45 AM (122.36.xxx.199)

    DMB 소리내서 보는 거 참 싫으네요.
    중고생 애들만 그러는 줄 알았더니
    멀쩡히 나이 먹은 2,30대 분들도 흔히 그러시더군요.

  • 5. 세우실
    '09.2.5 11:46 AM (125.131.xxx.175)

    DMB는 정말 짜증나지요.
    다리꼬고 앉는 여성분, 다리 쩍벌리고 앉는 남성분 역시 비매너입니다.
    그런데 여성 화장하는건 그닥 민폐는 아니지 싶은데요. ㅎ

  • 6. 대단하네
    '09.2.5 11:46 AM (221.162.xxx.86)

    출근길에 그렇게 비매너로 행동하면 다같이 핀잔 좀 줘야죠.
    그리고 뭐...화장도 좀 그래요.
    급해서 가볍게 분첩 몇번 두들기거나 립글로스 바르는 정도야 괜찮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화운데이션까지 바른다잖아요.
    추합니다 정말.

  • 7. 또추가
    '09.2.5 11:47 AM (125.187.xxx.238)

    신문본답시고 팔 벌려서 옆자리 사람들 움츠리게 하는 아저씨 (제발 접어봅시다)
    다리 꼬거나 다리 벌리고 앉아서 다른 사람 앉을 자리까지 차지하시는 아저씨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8. ㅜㅜ
    '09.2.5 11:48 AM (121.131.xxx.70)

    그러게요
    정말 음악도 어쩔땐 이어폰끼고 들어도 소리가 쿵쿵 울릴때가 많더라구요
    전 dmb볼때 이어폰 없으면 소리는 무음으로 해놓고 보는데..
    저도 지난번에 지하철 탔는데 고등학생들인지 교복을 입었는데
    아주 큼직한 거울을 꺼내더니 화장을 시작하더라구요
    마스카라까지 마무리하고 입술바르고 큰 거울을 계속 들여다보면서
    주변사람들 전혀 의식안하더라구요..

  • 9. 화장
    '09.2.5 11:49 AM (114.206.xxx.225)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화장하는 거 같은 여자로서 민망합니다.
    제발 다른 여자들 이런 욕 먹지 않게 예의 좀 차렸음 좋겠네요.

  • 10. 추가로
    '09.2.5 11:54 AM (125.246.xxx.130)

    연극볼때, 영화볼때...
    아이들 데리고 와서 계속 설명해대는 사람.
    친구들과 와서 중계방송하듯 이야기하는 사람.
    연인끼리 와서 쌩비디오 찍는 사람...정말 때려주고 싶더군요.

  • 11. ....
    '09.2.5 12:05 PM (218.50.xxx.133)

    왜 이런 기본적인 교육들이 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정말 모르겠어요.
    82님들은 아이들 교육 확실하게 시키고 계시죠?

  • 12. 둘 다
    '09.2.5 12:18 PM (125.180.xxx.15)

    전 별로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취향까지 남이 어째라 할 순 없지만 지하철안도 공공장소인데 남 의식 전혀 않고
    그러는건 안좋은 민폐라고 봐요..
    여담인데요..
    예전에 학창시절 동기애가 등교길에 어떤 아주머니 얘기를 해 줬어요..
    뭔고하면 첨엔 이분이 주무시면서 다리를 11자로 쩍 벌리고 계셔서 남자라 차마 말도 못하고 계속 맡은 편 앉은 자신의 운 없음을 책망하면서 속으로 계속 '아줌마 제발 다리 좀 오므리세요~'
    같은 줄에 앉아 있던 다른 승객들도 다 그런 맘이었는지 한참을 가다가 드뎌 이 아짐 포즈를 바꾸셨대요..첨엔 11자였다가 V자로...^^ 너무 피곤하셔서 그러셨겠지요,비록 아침시간이긴해도..

  • 13.
    '09.2.5 12:22 PM (119.196.xxx.24)

    20대 여자분 옆에 앉았는데 멋지게 화장을 해내더니 갑자기 손가락으로 귀를 막 후벼요. 가루를 앞에 비비며 털더니, 조금있다가 손톱깍이를 꺼내더니 앞에다 손톱을 막 깍아요.
    집에서 티브이보며 할 일을 앞 사람들에게 생중계로 보여주고 있는데 더럽고 추접스럽고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 14. ..
    '09.2.5 12:25 PM (202.150.xxx.65)

    주위사람들이 눈치만 보며 아무런 제지도 안하는데 뭐가 무서워서 고치겠습니까?
    1차적으로 그딴 몰상식한 위인들이 문제지만 방관하는 주변사람들도 문제가 없다고 볼 순 없죠.

  • 15. 아정말
    '09.2.5 12:31 PM (125.248.xxx.190)

    지하철에서 소리내서 DMB보는 사람들 벌금 받았음 좋겠어요
    진짜 짜증나요

    근데, 지하철에서 화장 혼자 소리없이 하고 그냥 자는데 보기 거슬리는 개인적 취향은 있을 수 있더라도 저는 괜찮은데요
    남한테 피해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매너가 약간 없을 뿐 안보면 그만인데..소리는 정말;;;;;;;;

  • 16. ..
    '09.2.5 12:36 PM (211.111.xxx.114)

    지하철에서 종교 홍보하는 개독교들이 제일 꼴불견 아닌가요? 출근길은 아니지만 간혹 오후에 지하철 타면 돌아다니는 아저씨, 아줌마들 넘 싫어요..

    그리고 출/퇴근 시간에 술취한 얼굴로 앉아서 끝없이 큰 목소리로 한 소리 되풀이 하는 아저씨/할아버지들... 잡아다가 넣었으면 좋겠어요.. 완전히 병자들 아닌가요?

  • 17. 궁금
    '09.2.5 1:09 PM (122.42.xxx.70)

    남자는 신체 구조적으로 다리를 붙이고 앉기가 불편한걸까요?

  • 18. ....
    '09.2.5 2:51 PM (203.251.xxx.108)

    지하철로 출퇴근하다보니 정말 dmb 이어폰 없이 듣는사람들 짜증나요 -0-
    글구 저도 이어폰끼고 음악듣는데 상대방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가 잘 들릴때...
    그사람은 대체 얼마나 크게 듣길래 서로 이어폰 꼈는데도 들릴까 싶다니깐요~

    저는 화장하는건 그럴려니 하는데....
    화장한다고 계속 부시럭부시럭 거리면서 열심히 조는 저를 팔꿈치로 자꾸 칠때.-_-;
    그땐 좀 짜증이 나죠 ㅠㅡㅠ

  • 19. .....
    '09.2.5 4:34 PM (203.100.xxx.209)

    여자도 신체 구조적으로 다리 딱 붙이고 있기 힘듭니다.

  • 20. 뭐..
    '09.2.5 4:52 PM (203.232.xxx.23)

    솔직히 방관만 하시면서 불만들은 참 많으십니다.

    불의에 침묵하는 사람들, 불의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 아닙니까?

    솔직히 말하면

    그런 사람들이야 개념 없는 사람들이지만

    그런 잘못된 행동에 침묵하는 여러분들이 더 나쁘고 비겁합니다.

    무개념보다는 비겁이 세상을 더 힘들게 만들지요.

    무개념은 개념이 들어가면 고칠 가능성이 많지만.
    비겁은

    알면서도 못고치는 거니.

  • 21.
    '09.2.5 8:43 PM (203.210.xxx.116)

    저는 식당에서 밥먹고 테이블에서 립스틱 고치는것도 매너없는거라고 배웠는뎅 -_-;;
    그렇게 사람많은 쟈철에서 당당하게 화장을 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게 신기해요.
    여자들 화장안하고 다녀도 괜찮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구 동영상 크게 틀어놓구 보면 저같음 실수인양 툭쳐서 기계떨어뜨려버릴꺼 같아요 ㅋㅋ
    그리고 아주 밉게~ 미안합니당~ ㅋㅋ

  • 22. 도라에몽
    '09.2.5 8:51 PM (211.222.xxx.244)

    정말 매너꽝이네요..
    전 아이낳아 기른다고 몇년 대중수단은 이용을 안했어요..
    남편이 차로 데려다주고하니까...
    정말.. 디엠비를 소리켜놓고 보는 대담성...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그리고 여자들 화장하는거.. 결정적으로 남한테 폐를 끼치는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 화장하는거 자체가 실례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화장실같은데 파우더룸이 있는곳도 있구요...
    그냥 거울꺼내서 립스틱 바른 상태나 한번 점검하는거라면 몰라도...
    다른 사람이 보는 시선을 뒤로하고 풀코스 화장은... 정말 대단하네요...
    무개념 몰상식한 사람들 천국이예요..정말..

  • 23. 혹시..
    '09.2.5 9:02 PM (125.135.xxx.239)

    그거 몰카 아닌가요?
    지하철에서 화장하고 귀지 날리고 손톱깍고 ...
    카메라 없나 살펴보시죠..ㅎㅎㅎ

  • 24. 화장
    '09.2.5 9:03 PM (218.239.xxx.69)

    하는것 정말 꼴불견이죠.
    같은 여자로서 치부를 보이는 느낌에요.

    혹 외국인들이 이 광경을 보면 창녀로 오인할까 걱정되더만요.

  • 25. 저도
    '09.2.5 9:07 PM (58.229.xxx.130)

    쟈철 타면 화장하는 아가씨들 여럿 봤는데 어쩜 그리도 세세하게 화장하던지
    마스카라까지 완벽하게 변신하곤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 하는데 소리라도 작게
    통화하던가 민망하지도 않은지 통화하는 내용까지 다 들었어요.

    같은 여자로서 얼굴이 화끈거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 26. ㅠㅠ
    '09.2.5 11:36 PM (218.39.xxx.106)

    헉...
    지하철에서 파운데이션에 뷰러에 마스카라까지 한다구욧??
    상상도 못하겠어요.
    밥먹고 나서 상앞에서 입술 바르는것도 아주 상스러운 짓이라고 배웠는데..
    공부하느라 가정교육은 뒷전인건가요..

  • 27.
    '09.2.5 11:42 PM (124.49.xxx.130)

    야간 직행버스에서 퇴근하고 지쳐 다들 자는데 큰소리로 전화 통화 하는 사람이요...
    기사가 불까지 꺼주고 다들 차안에서 나마 쉬는 분위기에
    큰소리로 깔깔 거리며 시덥잖은 대화 계속 나누는 배려심 눈꼽 만치도 없는 사람..
    솔직히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요

  • 28. 이규원
    '09.2.6 12:08 AM (211.201.xxx.19)

    어떤 여자는 지하철이 개인 사무실인냥 업무까지 보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것도 어찌나 큰 소리로 하던지.
    남을 절대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
    어떻게 그리 당당한지....
    이해가 안 갑니다.

  • 29. 통일염원
    '09.2.6 2:24 AM (122.42.xxx.157)

    저기,,, 소리 안나게(크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음악 듣거나 TV 볼 때....

  • 30.
    '09.2.6 9:02 AM (59.10.xxx.219)

    위게 나온 행동들도 무지싫지만
    특히 비오는 날 우산 똑딱이로 채우지않고 너덜너덜하게 타는 사람 정말 싫어요..
    아주 꽉막힌 지하철에서 남에 다리에 비에 흠뻑젖은 우산 마구비비는 사람들
    한대 패주고 싶을때 많습니다..
    아.. 저는 작은우산 비닐에 넣어서 가방에 넣구 탑니다..

  • 31. 이어폰도..
    '09.2.6 9:20 AM (116.33.xxx.19)

    TV나 게임 소리는 가끔 듣게 되는 거지만... 이어폰 소리 때문에 짜증날 때는 더 자주 있어요.
    뭘 하든 이어폰 소리도 안 끼고 있는 사람 귀에 생각보다 크게, 그래서 거슬리게 들린답니다.
    이어폰이라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은데, 소리가 너무 크지 않은지 체크해주세요.

  • 32. 저도
    '09.2.6 9:54 AM (116.42.xxx.25)

    DMB 이어폰 없이 소리 크게 틀고 보는 사람보면 정말 개념없고 교양없어 보여요.
    마찬가지로 음악도... 이어폰 꽂고 듣는데도 그 소리가 밖으로까지 전달돼
    옆사람도 다 들을 수 있을정도로 크게 듣는 거... 이것도 좀 짜증납니다.
    왜 자기들만 생각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는지...

    아.. 비오는 날 똑딱이 우산 채우지 않고 타서 정작 자기 옷에는 젖지 않게 살짝 멀리 들고 계시는 분...
    옆사람 옷 다 젖습니다.

    한번만 더 생각합시다!!!!!!!!!!!

  • 33. 저는
    '09.2.6 10:11 AM (211.32.xxx.6)

    퇴근시간에 DMB가 되는 핸드폰을 처음 구입 한날
    이어폰을 꽂고 tv를 보는데
    앞에 있는 아가씨가 날 째려 보길래..왜그런가 했더니만..
    이어폰이 살짝 꽂혀서..소리가 밖으로 났었나 봐여..
    소리가 크지 않으니..난 스피커 소리를 계속 올리고 있었고..
    DMB에 나오고 있던 프로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였는데..
    아이가 마~~악 우는 소리..완전 창피한..

  • 34. 화장
    '09.2.6 10:11 AM (125.248.xxx.190)

    출근길 화장은 좀 봐줍시다
    5분 더 자고 나오라고요
    얼굴만 척 갖다대면 5초안에 풀메이크업 완성해주는 거 발명됐음 좋겠다는요ㅠ.ㅠ

  • 35. 화장싫어
    '09.2.6 10:19 AM (59.5.xxx.164)

    dmb소리내서 듣는거 정말 황당한적 있구요.
    mp3이어폰으로 듣는데 옆사람은 고사하고 그 칸에 다 울리게 쿵쾅 거리는거 많이 봐서 저는 이어폰 끼고 크게 음악듣는 사람도 싫구요.
    화장은 내바로 옆만 아니면 모르겠는데(사실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 있는지도 이해안감..공공장소에서)
    바로 옆에서 한상 차려놓고 완전 첨부터 신부화장처럼 하는데
    무릎위에 늘어놓는데 옆으로 다 쏟아질서 같이 아슬아슬하고
    사실 화장할때 가루나 머 등등 옆으로 얼마나 날리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꼼꼼화장하는거 보면
    정말 >.<
    집에서 할때도 화장후에 뒷정리 하면 가루나 등등 흘리는게 많아서 꼭 청소하고 나오는데
    옆사람한테 먼지 풀풀 다 날리는거 너무 민폐에요.
    근데 바로 옆이라 날리지 않더라도 멀찌감치서 보기만 하는것도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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