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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피했던 사람이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왜?"
세우실 조회수 : 719
작성일 : 2009-02-05 06:45:38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204165419
하나부터 열까지 절차대로 상식대로 도의대로 벌어진 일이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그럼에도 이 일들도 곧 묻힐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이 2009년
So Cool한 양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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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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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2.5 6:45 AM (211.209.xxx.220)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204165419
2. since1912
'09.2.5 6:56 AM (128.230.xxx.55)그렇다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은 뭔가요? 뛰어 내린 사람이 불에탄 시신으로 발견 될 수 있는 가능성요. 저는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었을까 상상이 안되서요.
3. 세우실
'09.2.5 7:09 AM (211.209.xxx.220)의문은 모두 명쾌한 해답이 나올때까지 조사해야 하는거죠.
해야하는 그들이 안하려고 하니까 문제삼는 것이고요.4. 스토리
'09.2.5 9:03 AM (125.187.xxx.16)시신은 맞은 흔적이 있고 미리부터 물대포를 쏘았다. 물대포가 신나로 인한 불을 더 키울거라는 상식을 알고도 물을 뿌렸다. .... 왜??????????????
5. 막장
'09.2.5 10:26 AM (211.47.xxx.2)건물에서 추락하신분 걱정 많이 했는데... 무사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이 정권 정말 무섭네요..6. 일부러
'09.2.5 11:07 AM (211.179.xxx.134)의도한 것이라는데 몰표.
7. 집에 오는 길에
'09.2.6 12:49 AM (116.33.xxx.149)유족지인과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는데..(그것이 알고 싶다서 방송되는거 제가 보고 있었거든요..) 이얘기를 하더라구요..신문에서도 읽었었는데..참담하더라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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