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적나라하게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올해 7살되는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얼마전 부터 똥꼬가 간지럽다며 계속 말을하네요...
구충제도 먹여보고, 다시 야무지게 씻겨도 봤지만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는 어깨를 들썩이며 움찔움찔하기에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움찔하면 똥꼬 간지러운 것이
조금은 줄어든다고 합니다.
혹시 경험있는 선배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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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달리자~~ 조회수 : 280
작성일 : 2009-02-04 07:59:06
IP : 168.126.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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