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에 '이명박 아들군대'는 x소리니 살며시 밟고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

짝퉁 듣보잡 조회수 : 778
작성일 : 2009-02-04 01:44:12
육군에 입대해 만기전역했다고 합니다.

"이명박 아들은 1999년 3월 현역으로 입대해 전방 육군 모 사단에서 복무하고 2001년 5월 만기 전역했다"
밑에 보면, 한나라당이 군면제가 많다는 거짓말과 이명박 아들이 군대안간다는 거짓말을 또 올려더군요...

습관성 거짓말 쟁이들이니...

그 나이에 책상위에 올라가서, 펄펄띄던 강기갑이는 젊을때는 무릎이 얼마나 안좋아길레..
군대는 안가고,

막장 촛불시위대들은
우리 꽃같은 젊은이들 국방의의무를 하고 있는 헌병군인들 6명이 잡아서 무릎을 꿇리고 신분증을 뺏고
모욕을 했답니까 ?

그리고, 그것이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어찌 대한민국군인을 잡아모욕하는 불법폭력 촛불시위대들을 그리 신사적으로 대하는 지
경찰들이 이해가 안갈 지경입니다.  

----------------------------------------------------

알바넘아.   너도 들어와서 보냐?

정신차리고 니네 별로 돌아가거라.

니네집 철거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너 그리고 '신사적'이 무슨 뜻인지는 아냐?
IP : 122.32.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워요
    '09.2.4 1:46 AM (121.139.xxx.156)

    이런 글도 아깝습니다 ㅎㅎㅎㅎ

  • 2. 덧니마녀
    '09.2.4 1:47 AM (121.129.xxx.84)

    근데 아래 알바가 강기갑 닉네임 쓰잖아요. 강기갑님이 알면 정말 통탄할 일인데, 명예훼손죄에 해당 안되나요?

  • 3. ....
    '09.2.4 1:49 AM (125.177.xxx.201)

    전 우리 아들들 군대 안보내려고 해요.

    딱 한 달 전부터 든 생각이에요.
    이런 썩은 나라를 지키라고 하고싶지 않아요.
    일제시대 때 근대화도 되고 더 발전했다고 소리지르는 인간들이니,

    나라를 지킬 이유가 더욱 없어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군대 안 갑니다.
    안 되면 도망이라도 칩니다.
    앞으로 4-5년 남았는데, 이 정권 안 바뀌면요.

    아들한테 말하니까 웃더라구요. 난 진심인데.

  • 4. 짝퉁 듣보잡
    '09.2.4 1:49 AM (122.32.xxx.10)

    원조 듣보잡님이 오셔서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사실 쟤도 되게 불쌍한 애 같아요. 오죽하면 저러고 살까요...

  • 5. ㅎㅎㅎ..
    '09.2.4 1:50 AM (119.64.xxx.146)

    중국에서 심심한가 봅니다.

  • 6. 멍청
    '09.2.4 1:50 AM (119.69.xxx.74)

    진짜 멍청해요..알바도 돈버는건데..좀 제대로 일할것이지..
    명바기 아들 군대 간게 그렇게 자랑스러우면서..제목은 왜 두번씩 바꾸고 난리인지 몰라요..
    미리미리계획좀 세워서 일할것이지..
    저 제 댓글 자삭하러 갑니다~~~~

  • 7. 요즘부쩍
    '09.2.4 2:33 AM (125.178.xxx.12)

    저런 영혼들이 더 불쌍하네요.
    저렇게 푼돈벌어 꾸역꾸역 입에 밥넣으면서 스스로도 환멸스럽지 않을까요?
    그정도의 양심은 있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 8.
    '09.2.4 5:40 AM (125.186.xxx.143)

    돈이라도 받으면 덜 불쌍 ㅠㅠ. 과대망상증같아요 저분은-_-;;
    명바기 아들 군대간게 자랑스럽다니-_- 얼마나 자랑스러울게 없으면...다 가는 군대갖고--

  • 9. 구름이
    '09.2.4 9:33 AM (147.47.xxx.131)

    명바기 아들이 군대를 가요? 정말?
    근거자료가 어디에 있대요? 난 정말 보고 싶어.

  • 10. 구름이
    '09.2.4 10:09 AM (147.47.xxx.131)

    와 정말 명바기 아들 군대 갔다 왔네. 거참...
    그래도 그점은 인정해 줍시다.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자녀들 중 군대 안간사람이 엄청날텐데
    그래도 명바기 아들 군대 갔다 온것은 칭찬해줄만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483 '삼국유사사기' 어느회사꺼 괜찮으셨어요?(초등) 6 책사야지 2009/02/04 735
436482 영어..학습지로 시키면 실력이 뒤지나요?? 6 영어학습지... 2009/02/04 1,164
436481 지인께 3만원대의 선물을 하려합니다 좋은것 좀 권해주세요( 50대 남자분예요) 5 고민되는 선.. 2009/02/04 878
436480 아침부터 아이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8 아이맘 2009/02/04 1,690
436479 죄송하지만 어제 전기렌지 30만원대 터키 OEM 독일제품 사용하신다는분 브랜드좀.. 2 전기렌지 2009/02/04 530
436478 믿을수 있는 인터넷 가입 판매자 소개 좀 부탁드릴께요 ^^ 6 믿음 2009/02/04 374
436477 영어학원 선택 너무 어렵네요!! 14 직장맘 2009/02/04 2,311
436476 '뇌의 힘' 을 키우는 돈 안드는 습관 에 대하여 1 예원맘 2009/02/04 939
436475 영어로 식품 영양학과를 뭐라 하나요? 6 영어로 2009/02/04 2,568
436474 오두개(오디) 따서 오두개(오디)주를 담았는데... 7 해남사는 농.. 2009/02/04 464
436473 결혼반지 줄이기 좋은친구 2009/02/04 619
436472 걱정... 달리자~~ 2009/02/04 280
436471 월세 소득공제를 보면서 드는 생각... 7 월세 소득공.. 2009/02/04 1,488
436470 홍콩달러 100불 팔면.. 2 궁금이 2009/02/04 481
436469 국민연금 에 대해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 궁금 2009/02/04 426
436468 아이의 숙제 후 외국인 선생님의... 2 숙제 2009/02/04 627
436467 과외 학생들 졸업선물~ 5 질문드립니다.. 2009/02/04 656
436466 천연황토나 숯으로 염색된 원단 어디가면 있을까요? 천연염색원단.. 2009/02/04 279
436465 꿈해몽 부탁드려요.. 3 꿈해몽 2009/02/04 601
43646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재미 없고 지루하고 1 해남사는 농.. 2009/02/04 491
436463 김치냉장고 없이 김장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 2009/02/04 354
436462 "다음" 포털찌라시의 출현인가? 해남사는 농.. 2009/02/04 324
436461 화성시에 괜찮은 떡집알려주세요 2 백일 2009/02/04 366
436460 Vocabulary 책 추천 좀 해 주세요 2 영어공부 2009/02/04 527
436459 독일제 보온도시락 어디서 사나요? 5 보온도시락&.. 2009/02/04 1,233
436458 아이큐 두 자리를 위한, 아이큐 두 자리의... 3 나름 유능 2009/02/04 533
436457 나라가 망하진 않을거에요 3 진이 2009/02/04 856
436456 아래 강기갑 글 패스 하심이 좋을듯하네여 3 듣보잡 2009/02/04 284
436455 밑에 '이명박 아들군대'는 x소리니 살며시 밟고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 10 짝퉁 듣보잡.. 2009/02/04 778
436454 이명박 아들 군대 9 강기갑 2009/02/04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