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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명박 아들군대'는 x소리니 살며시 밟고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
"이명박 아들은 1999년 3월 현역으로 입대해 전방 육군 모 사단에서 복무하고 2001년 5월 만기 전역했다"
밑에 보면, 한나라당이 군면제가 많다는 거짓말과 이명박 아들이 군대안간다는 거짓말을 또 올려더군요...
습관성 거짓말 쟁이들이니...
그 나이에 책상위에 올라가서, 펄펄띄던 강기갑이는 젊을때는 무릎이 얼마나 안좋아길레..
군대는 안가고,
막장 촛불시위대들은
우리 꽃같은 젊은이들 국방의의무를 하고 있는 헌병군인들 6명이 잡아서 무릎을 꿇리고 신분증을 뺏고
모욕을 했답니까 ?
그리고, 그것이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어찌 대한민국군인을 잡아모욕하는 불법폭력 촛불시위대들을 그리 신사적으로 대하는 지
경찰들이 이해가 안갈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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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넘아. 너도 들어와서 보냐?
정신차리고 니네 별로 돌아가거라.
니네집 철거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너 그리고 '신사적'이 무슨 뜻인지는 아냐?
1. 아까워요
'09.2.4 1:46 AM (121.139.xxx.156)이런 글도 아깝습니다 ㅎㅎㅎㅎ
2. 덧니마녀
'09.2.4 1:47 AM (121.129.xxx.84)근데 아래 알바가 강기갑 닉네임 쓰잖아요. 강기갑님이 알면 정말 통탄할 일인데, 명예훼손죄에 해당 안되나요?
3. ....
'09.2.4 1:49 AM (125.177.xxx.201)전 우리 아들들 군대 안보내려고 해요.
딱 한 달 전부터 든 생각이에요.
이런 썩은 나라를 지키라고 하고싶지 않아요.
일제시대 때 근대화도 되고 더 발전했다고 소리지르는 인간들이니,
나라를 지킬 이유가 더욱 없어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군대 안 갑니다.
안 되면 도망이라도 칩니다.
앞으로 4-5년 남았는데, 이 정권 안 바뀌면요.
아들한테 말하니까 웃더라구요. 난 진심인데.4. 짝퉁 듣보잡
'09.2.4 1:49 AM (122.32.xxx.10)원조 듣보잡님이 오셔서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사실 쟤도 되게 불쌍한 애 같아요. 오죽하면 저러고 살까요...5. ㅎㅎㅎ..
'09.2.4 1:50 AM (119.64.xxx.146)중국에서 심심한가 봅니다.
6. 멍청
'09.2.4 1:50 AM (119.69.xxx.74)진짜 멍청해요..알바도 돈버는건데..좀 제대로 일할것이지..
명바기 아들 군대 간게 그렇게 자랑스러우면서..제목은 왜 두번씩 바꾸고 난리인지 몰라요..
미리미리계획좀 세워서 일할것이지..
저 제 댓글 자삭하러 갑니다~~~~7. 요즘부쩍
'09.2.4 2:33 AM (125.178.xxx.12)저런 영혼들이 더 불쌍하네요.
저렇게 푼돈벌어 꾸역꾸역 입에 밥넣으면서 스스로도 환멸스럽지 않을까요?
그정도의 양심은 있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8. ㅇ
'09.2.4 5:40 AM (125.186.xxx.143)돈이라도 받으면 덜 불쌍 ㅠㅠ. 과대망상증같아요 저분은-_-;;
명바기 아들 군대간게 자랑스럽다니-_- 얼마나 자랑스러울게 없으면...다 가는 군대갖고--9. 구름이
'09.2.4 9:33 AM (147.47.xxx.131)명바기 아들이 군대를 가요? 정말?
근거자료가 어디에 있대요? 난 정말 보고 싶어.10. 구름이
'09.2.4 10:09 AM (147.47.xxx.131)와 정말 명바기 아들 군대 갔다 왔네. 거참...
그래도 그점은 인정해 줍시다.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자녀들 중 군대 안간사람이 엄청날텐데
그래도 명바기 아들 군대 갔다 온것은 칭찬해줄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