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가 연금을 타시는데요.2000년도에 315000원정도 였거든요?
근데 지금되면 더 많이 받으시나요?
타는걸 분명히 아는데도 없는척 속이구 돈이 없어서 빛을 졌다고 합니다.
거의 저희 한테 니네가 갚아라 하는 식 이네요.
제가 생활비도 드리는데....
그래서 혹시 알수 없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알 방법 없나요?
나쁜 뜻으로 묻는게 아니라 너무 거짓말을 하여 제가 속이 상해 질문 드리는거구요.
긴 얘기 여기에 쓸수는 없구요.
넘 답답해서 그래요.
성의 있게 답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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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에 대해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궁금 조회수 : 426
작성일 : 2009-02-04 07:22:29
IP : 115.137.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9.2.4 7:35 AM (114.201.xxx.89)아주 엄청 늘지는 않지만 조금은 많아졌을거에요.
금액이 물가상승률에 따라 1년에 한번씩 조정돼요.
물론 우리가 느끼는 물가상승률 수준이 아니라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물가상승률 수준이라
1년에 2.5% 정도 수준이지만.. 그래도 그게 매년 쌓이면 10년 지나보면 꽤 돼죠.
저희 아버님도 귀댁 시아버님정도 연금으로 연금수령 시작하셨는데 지금은 35만원은 넘을거에요.2. 저희
'09.2.4 9:57 AM (125.180.xxx.2)아버지가 몇년전부터 사십여만원정도 타시는데 매년 물가 상승률 반영해서
만원정도씩 오르더라구요.
그정도 받으셨다면 지금은 35만원 이상은 타지 않을까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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