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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는 절대적인 분을 모신 분들이 많네요.
내리지요
1. 그런식으로
'09.1.31 11:40 PM (219.251.xxx.92)비꼬면 기분이 좋습니까?
2. 제대로 된
'09.1.31 11:41 PM (211.176.xxx.169)비판은 좀 수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가 그 누구이던간에요.3. ㅎㅎ
'09.1.31 11:44 PM (121.140.xxx.45)언급하신 분들은
우리가 모시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82에서 활동하면서 신뢰를 쌓으신 분들이지요.
그리고 ㅇㅇㅇ신랑님은 오늘 나타나신게 아닌데...
절대적인...
모신...
뭘 그렇게 까지 표현하고 싶으세요?4. d
'09.1.31 11:45 PM (125.186.xxx.143)이건 제대로된 비판이 아니죠. 산* 님은 장터에서 일 여러번 겪으셨습니다.
5. ㅋㅋㅋ
'09.1.31 11:47 PM (210.117.xxx.44)원글님... 샘나면 지는 거예요. 아시죠? ㅋㅋㅋ
6. 희안하네~
'09.1.31 11:47 PM (219.251.xxx.239)저는 그 분들 절대적인 분이라고 절대로 생각안하거든요?
무너질 포스가 있는 분들도 아니고.. 그냥 단지 아... 82를 많이 아끼시는구나... 라는 생각?
인간은 다 똑같은 것 아니겠어요?
원글님 뭔가 그 분들때문에 심장상하신 일이 있으신가요?
그냥 물흐르듯 대하심이 어떨지요?7. 오늘의
'09.1.31 11:49 PM (211.176.xxx.169)소동이 제대로 된 비판이니 좀 받아들여라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상황이든 제대로 된 비판이라면 수용되는 분위기도
필요하다는 뜻으로 말씀 드린 거랍니다.8. ㅎㅎ
'09.1.31 11:52 PM (116.120.xxx.194)우리 사는 세상이란 확실히 다양함이 넘치는 세상이 맞군요...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게 참 ...9. ???
'09.1.31 11:52 PM (58.120.xxx.245)다른건 모르겟고 오늘 일은
정말 제대로 된 비판도 아니고 그저 뒷담화죠
앞뒤가 있는것도 아니고 ,,
그분은 그냥 알음알음이지 장터에서 판벌려 하시던 분도 아니고 ,,
그분글 엄청 많이 봤지만 구체적으로 뭘 하는 분인지도 잘모르겟던데
댓글보니 중학생 자녀가 가고나니 장삿군이라고뭐라뭐라했다고 썼던데
아직 어린 학생이 어른보고 그런소리 하는게 더 이상하더군요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켜야 하는 상황 아닌가 하는생각이 ,,,
불만있으면 당사자하고해결하던지 정어려우면 여기에 올려서 객관적인 중재를 구하던지
밑도 긑도없는뒷담화는 ,,,10. 제가보기엔
'09.2.1 12:03 AM (116.36.xxx.172)원글님이 나열하신분들은 절대적인분들이 아니고 그동안 쌓아온 신뢰인줄 압니다
코코샤넬님 보세요...
신뢰를 바탕으로 사기쳐서 여기 못오잖아요...
원글님이 걱정안하셔도 여기회원분들이 잘알아서 하니
닉네임 지목하지마시고 이글 내리셨으면 합니다
전 원글님이 지목하신분들이 이글보고 상처받을까봐 걱정입니다11. 음..
'09.2.1 12:04 AM (118.223.xxx.34)포스가 무너져 상처입는게 82에 있는 <추종자>가 주어라면 별로 그럴 일은 없을 듯합니다.
포스랑 상관없이 상처입는거라면 당사자들은 이미 이런 글에서조차 상처입고 있으시거든요.
82회원들이 바보가 아니기에 이제껏 이 분들을 보아온 믿음에서 그 까마득한 댓글들이 나오는 건데 그건 잘 모르시나보네요.
참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82라는 생각.. 한 번 더 해 봅니다.12. 음.....
'09.2.1 12:09 AM (121.190.xxx.41)82분들 수준을 넘 낮게보시는군요...--;;;
13. 어머나..
'09.2.1 12:14 AM (118.223.xxx.34)님, 깔끔하시네요.
맘에 듭니다.... 잘하셨어요. ^^14. caffreys
'09.2.1 12:35 AM (219.250.xxx.123)삭제된 원글을 보지 못했으나
낮에 줄리엣남편님이 쓰신 글 봤습니다.
얼마전 2006년도에 쓰신 글. 누군가 감명깊었다고 링크해줬는데..
이제서야 읽어보고 줄리엣 부부님에게 정말 감동받았어요.
그런데요.... 착하고 선하게 사시는 거.. 그건 그거고..
또 사업하시는 건 사업하시는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82에서 어느 정도의 신뢰를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쓴소리라던지 혹은 이유없고 근거도 없는 비난까지도
잘 다룰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원래 그런 곳이고.
여기는 오래된 사람들만 들어오는 곳도 아니고
새로운 사람들도 계속 들어오면서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분들의 신뢰로 물품을 구입하기도 하니까요.
제 말은... 그 댓글 달았던 분이 정말 너무 못되먹은 분이라서
그저 이유없이 비난만 했다고 하더라도... 억울하시겠지만..
사업이라 생각하시고, 또 장사라고 생각하신다면
무엇이 잘못되었었는지 뒤돌아볼 수 있어야 된다고...
주제넘은 말이지만... 조금 아쉬웠어요. 왜냐면
그때 그 글 2006년도에 첫생리하는 아이에 대한 글 보구
너무너무 감동받았거든요
정말 손해보고 하시는 거 아니라면 그리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네요.15. 에그
'09.2.1 12:47 AM (125.188.xxx.101)절대적인 분들이 그리 부러우셨어요?
원글님도 열심히 노력하시면 가능할 겁니다.16. --;;;;;;;;
'09.2.1 6:12 AM (211.209.xxx.154)저질.... 그렇게 댓글 달고싶드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