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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던가? 로 제목 다셨던글요
또 한번 다른 주제로 글 올리셨던거 기억이 나요
말하자면 같은 분인데 두어번 글 올리신거 같아요
지금 그 글 찾아보니 없는거 같아요
그 분 글 싹 다 지우신건가요?
불씨는 그분이 키우신 거 같은대요
저는 솔직히 그 분 역시 기적님 해명 글 다 보고 하셨을테니까
뭐라고 또 올려주시길 바라거든요
아직 올려져 있는데 제가 잘 못 찾고 있는건가요?
1. dkfjdfkgfh
'09.1.30 7:28 AM (211.209.xxx.154)불질러 놓고 뒤로 싹 빠져서 불구경 하는 사람들 아주 비열하고 야비하지요
2. 그 만 하시죠..
'09.1.30 7:30 AM (119.71.xxx.197)이제 오해도 다 풀렸고 더이상 글 올라오는게 기적님을 위해서 좋은게 아닌거 같은데..
그만 하시죠..
그분도 지금 엄청 괴로우실 꺼예여..
분명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 지금은 완젼히 해소 되었고..
그 분이 사과글을 올린다고 지금 더 후련해 진다거나 하는건 아닐거 같아요.
기적님을 위한 도움의 길을 찾는일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주소 알려달라는 쪽지에 기적님이 구구절절 보내신 답장을 보고 아침부터 또 눈물바람난 사람입니다.휴..)3. 휴
'09.1.30 8:55 AM (220.104.xxx.7)야비하고 비열한 댓글단 못되쳐먹은 인간들은 따로 있었는데 왜들 이러십니까 정말
4. .
'09.1.30 8:55 AM (122.36.xxx.199)불씨를 그분이 키우다니요.
그분 잘못하신 거 없습니다. 공사를 구분해주세요.
어차피 인터넷글을 100% 신뢰하지 않는 분들은
해명 보고 의심이 줄어들진 몰라도 완전히 믿거나 하진 않으실겁니다.
이런 글은 앞으로 의혹 논쟁을 더 길게 끌어갈 뿐이지요.5. 참내
'09.1.30 8:56 AM (121.131.xxx.70)그분도 진짜 조심스럽게 물으신것 같아요
더이상 기적님도 다른분들도 상처안받게 님도 그만하시죠6. 그건 아니죠
'09.1.30 8:59 AM (123.213.xxx.185)'삭제'님도 글 잘못쓰셨네요. 불씨를 그 분이 키웠다는 표현, 잘못 쓰신겁니다.
제 기억에, 그분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올리신 글이구요, '기적'님에 대한 일종의 '검증'이나 '해명'과 같은 자체는 어떤식으로든 필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의 글 하나가 또한사람에게 상처가 될수 있다는 생각 해보세요.7. 그건 아니죠
'09.1.30 8:59 AM (123.213.xxx.185)'삭제'님은 딴건 몰라도 글 삭제는 안하시겠군요.
8. 원글
'09.1.30 9:30 AM (125.128.xxx.239)네.. 삭제 안할께요
저는.. 그분이 본인글을 삭제 하신게 맞다면..
기적님 글 올리신거 보고
혹시 그분도 처음 조심스럽게 했던 생각이 달라진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 올리셨던거로 기억되고
그분 댓글 내용에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백일사진을 어떻게 찍을수가 있는지 건너 뛰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 얘기도 있었는데
저역시 그 댓글에 조심스레 50일 사진 공짜로 찍어주기도 하는데 혹시 백일 사진은 그런거 없냐고 댓글 달았던 사람이고요
제가 공연한 글을 올렸네요
그치만 그분이 삭제 안하셨음 이 글도 안썻을거에요
죄송합니다9. 짜증
'09.1.30 9:52 AM (218.209.xxx.186)원글님 같은 사람 짜증나요.
만약에 기적님이 말한 게 거짓으로 밝혀졌으면 조심스럽게 그분에게 상이라도 주실 거였나요?
이제 와서 아닌 것 같으니까 그분이 뭐 불씨를 키웠다구요?
인터넷으로 알게 된 얘기에 의심이 나면 의혹을 제기할 수도 있는 거구, 게다가 그분 덕에 오히려 분명하게 맑혀졌으니 기적님에게나 다른 분들에게도 잘된 일이잖아요.
일 벌여서 잘되면 그만, 안되는 남탓 하는 사람들 꼭 있어요 -.-10. 아나키
'09.1.30 12:59 PM (123.214.xxx.26)저도 그 글 봤는데요.
아무래도 선불폰에 대한 편견이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분 조심스럽게 말씀하셨어요.
단순히 의심만 하지도 않으셨구요.
사과의 글까지 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