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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장터에서 좋은 물건+친절한 판매자는 누구인가요?
다음에 구매할때 참고하렵니다
좋은 물건도 중요하지만 판매자분의 친절함도 필요할거 같아서요
이번 명절은 물건사고도 마음이 상하네요
회원님들! 추천해주세요 *^^*
1. *^^*
'09.1.29 10:46 AM (218.158.xxx.238)청정하기님요~작년에 좋은밤을 저렴히 잘 먹었는데 명절때마다 인사문자를 날려주시더군요~참 정성이 크시다 생각했어요
2. .
'09.1.29 10:47 AM (125.128.xxx.239)청정하기님요.. 남자분이셨어여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자상한 답변 해주시더라구요
쟈스민님요
마찬가지로 한우사고 어떻게 조리해야하는지 여쭈었는데 잘 알려주셨어여
또 봄 수세미님이요
이분은 덤으로 수세미 몇가지 더 챙겨서 주시더라구요 ㅋㅋ3. ...
'09.1.29 10:58 AM (211.216.xxx.105)전 진부령님 김치요.
장터에서 이것 저것 많은것을 구매했지만 진부령님과의 거래가 가장 흐뭇했답니다.4. 바지락 추천~
'09.1.29 11:00 AM (220.85.xxx.238)좋았던 분은...
서산댁님 바지락이요.
제가 먹어본 바지락 중에 제일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석봉이네님 옥수수는 so so...
안좋았던 분은...
귤 파시는 분이었는데, 이분도 평이 좋은 분이라 누구인지 말은 못하겠네요.
저한테는 좀 많이 별로인 물건이 오더라구요.5. ...
'09.1.29 11:04 AM (60.197.xxx.153)전 스페셜키드님요^^
울금하고 수세미샀는데 아주 좋았어요.6. 서리태뻥튀기요...
'09.1.29 11:04 AM (119.194.xxx.181)빠른 배송두..... 빠른 하자처리도 너무 감사했어요....
7. 진도
'09.1.29 11:15 AM (118.220.xxx.125)진도아줌마도 좋으셨어요..~~ 미역은완전 단골..
8. ..
'09.1.29 11:33 AM (118.45.xxx.61)저도 많은 거래는 안했지만...
청정하기님...예전에 계란를 구매한적있는데
거의 깨져서왔는데 친절히 다시 배송해주셔셔...더 죄송했구요...
경빈마마님...없는거 모르고 주문했는데 부랴부랴준비해 배송해주신거같아요....
나오미님...개인적인 사정으로 외상을했는데...ㅎㅎ
믿고기다려주셔셔 감사했구요..
또...........정가네님도 그렇고...아무튼 전 운이 좋았는지...다들 좋은분들만 뵈었네요...^^9. ....
'09.1.29 11:34 AM (211.117.xxx.151)물건 좋기로 서산댁님 현종님 콩이네과메기 지지난해다랭이골 호박고구마 맛 좋았는데
올해는 못사먹었네요10. 참기름
'09.1.29 11:39 AM (211.237.xxx.50)수연참기름... 중국산이지만 향이 얼마나 좋은지.... 깨도 좋구요.
포장도 꼼꼼하고, 여러번 주문했는데 만족입니다.11. 전...
'09.1.29 11:45 AM (221.160.xxx.46)청정하기님이요. 전에 고구마 구입했는데, 명절이나 연말에 문자도 보내주시고,
고구마도 하나 남김 없이 한박스 다 먹을만큼 괜찮았어요.12. 전
'09.1.29 11:55 AM (58.230.xxx.167)콩이엄마, 키티아빠님이요. 다른분들은 머 그닥 산적이 없어서..ㅎㅎ
어진맘님하구.가끔 수입대행하시는 분들도 괜찮았어요.13. ...
'09.1.29 11:56 AM (219.241.xxx.105)산들바람님...
진부령님...
기현맘님...
쟈스민님...
정가네님...14. 저는
'09.1.29 12:09 PM (222.234.xxx.172)청정하기 님요!!! ^^
청정하기님께 주문한 건 단 한번도 실패한 것이 없어요.
강추합니다~15. ^^
'09.1.29 12:14 PM (121.134.xxx.1)시골아낙님, 진도아줌마님, 버블리님, 다인님... 다 좋으셨어요.
다만 다인님은 취급하시는 물량 자체가 엄청 많으신 듯해서... 약간은 감안하시는 것이..^^;;16. ㅋ
'09.1.29 12:18 PM (210.91.xxx.246)지금 댓글에서 보이는 분들이 가장 많이 파시는 분들 같은데..이러다가 그분들 세무공무원들 방문 받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17. 원글
'09.1.29 2:17 PM (211.209.xxx.115)덧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판매자분들이 많으셨네요
다음에 참고해서 구매해야겠어요 ^^18. 정가네님
'09.1.29 2:17 PM (122.42.xxx.70)정가네님 쌀
난쟁이오야붕님 딸기쨈19. 저는
'09.1.29 5:15 PM (116.121.xxx.186)정가네님쌀 아주 꽝이었어요. 처음 타작한거라 쌀이 그렇다는 변명만......
배랑이님 배 명절에 두집에 보냈다가 망신만 당했어요. 가서보니 보기에도 맛없는배....
전화 했더니 미안하다는 얘기만......청정하기님, 진부령님,봉나라님, 제비꽃님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