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석기시대..버티기로 작정했나 보네요...
끝까지 버틴답니다...
대통령의 의중에 따르겠다네요...
반면 청와대는 은근슬쩍 자진사퇴쪽으로
유도하고..
서로 미루면서 시간끌고 있네요...
1. ..
'09.1.23 10:10 AM (220.70.xxx.114)이번 정권은 버티기가 주특기인가봐요..
그렇게 욕 먹어도 잘도 버텨..
욕 먹고 크는 괴물??2. 지대로
'09.1.23 10:13 AM (211.196.xxx.139)종 노룻 하는구나.. 자기 잘못도 모르고 보스 의중대로 하겠다..
목숨만 살려줍쇼.. 처분만 따르오리다.. 냐?
에라이~ 드런..3. ..
'09.1.23 10:20 AM (211.111.xxx.37)양심은 어따 팔아먹은건지...
그애비에 그아들인게지요..4. .
'09.1.23 10:23 AM (220.122.xxx.155)물러날 생각이 없는거죠. 그 정도일로 왜 내가 물러나야돼? 요런 심보겠죠.
부끄럼도 없고 머리도 없고 ...5. 음...
'09.1.23 10:23 AM (118.217.xxx.60)예전 오산때랑 비교한 기사인대요
눈에 띄는게 경찰이 골프공을 철거민쪽으로 날렸다가 4명이나 징계를 당했군요
그것도 간부급으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10&newsid=20090123030...6. 도대체
'09.1.23 10:25 AM (58.226.xxx.32)이나라는 국민 눈치를 보는 인간이 하나도 없다!
어중이 떠중이 떠나니
더 징한놈이..7. ...
'09.1.23 10:27 AM (116.33.xxx.158)족구하라그래!!!
(빠르게 읽어야 찰진 느낌을 받을 수 있음)8. 자유
'09.1.23 10:40 AM (211.203.xxx.231)점 세 개님 댓글 무슨 소리인가 싶어,
한참 속으로 빨리 따라 읽었네요.
음...정말 빨리 읽으니 찰진 느낌이군요.^^::
국민정서를 헤아리는 사람도 없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은 없고,..
명절 앞두고 어디서는 초상을 치르고 있는데
그들은 명절 지나서 국민들이 잊기를 기다리나봐요9. ...님
'09.1.23 10:46 AM (218.51.xxx.153)리플 대박!!!!! ㅋㅋ
빠르게 몇번 읽어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10. 아꼬
'09.1.23 10:46 AM (125.177.xxx.202)오산때랑 많이 비교되는데 전 눈물이 울컥하네요. 정권이 바뀌니 인명을 대하는 경찰간부들의 자세가 다르고 국민들 대하는 위치가 바뀌었는데요. 누군들 이 막다른 상황에서 항거라는 이름으로 급박해지지 않겠습니까. 제발 제2의 촛불로 확 살아서 횃불의 위력으로 더러운 정권을 태워버렷으면 좋겟습니다.
11. 프리댄서
'09.1.23 10:51 AM (118.32.xxx.61)ㅋㅋㅋ 점 세 개님. 빨리 읽으니까 정말 찰집니닷!
족구하라그래!!! 22222212. ..
'09.1.23 11:25 AM (115.140.xxx.148)호자 밑에 견자 없고
견자 밑에 호자 없다고...
친일파 자식은 친일파인가봅니다
3대를 멸하라 한 이유를 알겠어요13. ㅎㅎㅎㅎㅎ
'09.1.23 11:52 AM (211.243.xxx.231)점 세개님 리플..
그냥 읽어봤을땐 대체 뭔말인가 했었는데
입으로 따라해보니..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채치만땅. ㅋ14. mimi
'09.1.23 12:10 PM (61.253.xxx.30)아무튼 주변인물들참......진짜 인물들도 저렇게없고....하나같이
15. ㅋㅋㅋ
'09.1.23 12:33 PM (58.229.xxx.130)점 세개님~
댓글 읽고도 아무리 따라 읽어도 도통 감이 안 와서~
궁금해서 열 댓번 따라 읽었더니~ ㅎㅎㅎ
이제 뭔 말인지 알겠어요.
ㅎㅎㅎㅎㅎ 아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