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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이상한 사람들이 몰리는군요...
낮선 향기가 느껴지네요..
댓글중에
"부시가 오바마에게 신발던지는 소릴 하는군요..."
유머 감사합니다..
1. 알바출동?
'09.1.21 11:25 AM (118.32.xxx.124)2. ..
'09.1.21 11:30 AM (220.70.xxx.114)가관이네요. 아주..
알바 총출동 했나봐요.
생전 82에 글도 한줄 안쓰던 사람들이 어찌 저글엔 댓글들을 달았을까..3. 글쎄
'09.1.21 11:40 AM (123.109.xxx.42)본인과 다른 의견을 냈다고 다 알바인가요? 그렇게 대놓고 알바로 몰아가는것도 보기 좋지는 않아요.
말도 안되는 희생자들이 생긴 참담한 일이지만, 그 글 쓴 분 말씀도 아주 틀린건 아닌거 같은데요.
전에도 티비에 한번 나왔었죠. 철거민과 대치중에 투입된 전경들이 사다리차 타고 올라가다가 추락해서 거의 사망직전까지 갔었죠. 병원 실려갔는데 혼수상태에 빠진 사람도 있었고 부상도 심하고 그 부모님들 절망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죠.
나쁜놈은 뒤에서 뒷짐지고 앉아서 지시내리는 놈들이죠.
화염병 던지고 벽돌 떨어뜨려서 경찰이든 누구든 다치면 그것도 결국 서민의 죽음일 뿐인거죠.
다른의견 낸 사람들을 알바로 몰지 마세요. mb랑 똑같아 보여요/4. 윗님..
'09.1.21 11:46 AM (118.32.xxx.124)어떤게 맞는 번짓순가요? 경찰관의 안타까운죽음이 더 가슴아픈데요?
전철연? 이조직 역시 준 깡패조직 맞먹지 않을까 싶은데....
폭력시위도 용서받지못할 범죄입니다.
왠 소풍요? 꼭 선거하고 가야죠. m같은 분들이 멍청한 인간 뽑기전에요.
맞아요^^ 원글님? 미친사람.알바출동이라면서 남의의견 무시하는 인간들에게 무슨말 듣고싶으세요.신경끄세요.
조직적으로 화염병 시위하는 사람들 하늘나라 가서도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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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들이 지금상황에 망자에게 할소린가여? 제정신 일까요?5. 은석형맘
'09.1.21 11:48 AM (203.142.xxx.147)글쎄요...
시국이 하도 수상하여
이전에 댓글 한번 안쓰신 분들이
청순하고 우아하신 그분의 의견을 지지하시니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글쎄님도 그렇구요.....6. 흠
'09.1.21 11:49 AM (211.214.xxx.170)자게에 ? 유형 질문들이 쏟아지는군요.
흠.
지난 번에도 그랬죠?
한꺼번에 질문 올리기.7. ..
'09.1.21 11:50 AM (220.70.xxx.114)다른거와 틀린거 왜케 구분을 못하시는지요.
8. 은석형맘
'09.1.21 11:53 AM (203.142.xxx.147)그런분들 집에..
알바짓 제대로 못한다고 딴나라 용역들 찾아와 행패부리고 난리를 한다고 생각해봐...
이리도 청순하게들 살 수 있을지....9. 하...
'09.1.21 11:59 AM (123.109.xxx.42)저도 바로 알바로 몰리는군요. 달리 의견을 냈다고 지난의견 다시 링크걸어 비난하고 비꼬고 알바니 뭐니 떠느는거 자체가 잘못됐다는 생각은 못하시나봐요?
이런식의 몰이는 오히려 반감만 살뿐이라는걸 모르시는지...주인장님이 차라리 아이디 공개하고 포인트나 가입일까지 다 공개시켜줬음 좋겠네요. 하...알바라니...
참고로, 제껀 알려드리죠. 이것도 지어냈다고 할런지 모르겠지만...가입일 2005년 1월에 레벨7, 포인트는 1615점이라네요. 제 정보상에.
횟수로 5년째 돈도 못받는 알바짓 하느라 힘드네요. 하.10. 아꼬
'09.1.21 12:00 PM (125.177.xxx.202)정말 출근했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한마디에 구구절절 달린 후반부 글들이 거품을 물게하네요. 숲을 봐야하는데 나무를 보고선 숲 전체를 논하는 어리석은 자들.....
주여! 부디 저들의 단순함을 순수가 아니라 이기심이라는 것을 가볍게 보지 마시고 단호히 쳐드십시오.11. 원글
'09.1.21 12:03 PM (118.32.xxx.124)123.109.205님을 누가 알바로 모나여?
님 바로아랫댓글에 보시다시피 망자에 대한 예가 아니지요?
기본적인 상식을가지고 논하자구요.........예?12. -_-
'09.1.21 12:08 PM (59.10.xxx.194)알바로 몰았다고 발끈하실일 아닌거같은데요.
누가봐도 윗대가리 잘못했다는건 다 공감하는 문제고
특공경찰죽었다고 좋아하는사람 암두 없어요.
님이 다른분들을 무식하게 일방적인 사람들로 몰았다곤 생각 안해요?13. ㅎㅎ
'09.1.21 12:09 PM (121.139.xxx.156)하늘나라가서도 반성하라니...
이런말을 할 수가 있나요?
구업이라고 하죠, 말로 짓는 죄는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고 해요
대화나 소통도 지능이 통하는 사람끼리 해야한다고 생각하므로 더이상 언급안할게요
다만 정말 그런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놀랍네요 ㅎㅎ14. ..
'09.1.21 12:09 PM (221.140.xxx.87)횟수로...는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햇수로..를 저렇게 쓰는 사람 정말 많아요.15. ....
'09.1.21 12:12 PM (222.101.xxx.20)죄중에 제일 무서운 죄가 구업 (口業) 이랍니다..
16. 흠..
'09.1.21 12:13 PM (124.49.xxx.194)하...(123.109.205.xxx )님! 님처럼 다른 의견일 수 있지만...다들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그리고 또..실제 알바들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님도 다른 의견일지라도 그분들의 죽음이모두 안타깝지...경찰이라 더 안타깝고..시위대라 덜 안타까우신 건 아니잖아요?
화염병문제도 무리가 있는 건 알지만 이번 죽음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닌 거 같아요....17. ..
'09.1.21 12:16 PM (220.70.xxx.114)그니깐 누가 123.109.205.님한테 알바라고 했냐구요?
본질을 똑바로 보시라구요.
누가 특공대 죽은거 잘했다고 했어요?
누가 화염병 자체가 옳은거라고 했어요?
그렇게 정당 하시다면 아이디 밝히세요.18. 그들이 오면
'09.1.21 12:38 PM (119.195.xxx.230)게시판이 느려집니다. 오늘 아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