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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만...장터에
몇일 지난건 또 다 .............. 로 바꾸시네요.
장터보다 스톰? 한 십년전에 유행하던 브랜드 같은데... 싶어서 보니..
어떤분이신지 궁금해지네요...
시국도 어수선한데.. 왜 이런거에 관심이 가는지...
또 배는 왜이렇게 고프고..
잠도 안오고 ㅠㅠ
1. 또한분
'09.1.21 1:39 AM (116.123.xxx.48)비**몽 이라는 분도 거의 매일 올리십니다.
장터 규칙에 전문 판매인이 아니더라도 월 4회로 제한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아마 판매하시는 분이 잘 모르셨겠지요..2. 저도
'09.1.21 1:48 AM (121.186.xxx.107)배고파요 ㅠㅠ
잠도 안오고..
동지 같아서 댓글 달아요 ㅋㅋ3. 그거
'09.1.21 2:07 AM (211.192.xxx.23)매일 올리시는 분도 피치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세상이 험해서 그래요 ㅠㅠ4. 건강
'09.1.21 2:14 AM (125.178.xxx.31)전문 판매인이 아닌 일반 중고 물건도 월 4회까지만 올릴 수 있구나
82 죽순이인 저도 몰랐네요.5. 전문
'09.1.21 2:21 AM (221.162.xxx.86)판매인이 아니면 횟수 제한은 없어요.
대신 팔리지 않는 물건을 주구장창 올릴 수 없게 같은 품목에 대해 4회이상 금지에요.
뚱-- 라는 분이 계속 같은 옷을 올리니까 관리자님이 댓글 달아놓으신 거 봤어요.6. 그분
'09.1.21 3:00 AM (211.187.xxx.36)뿐인가요?
꽃봉인지 뭔지하는 분도 정말 손때 묻은 지갑에 본인 얼굴 조금 나온 착용샷까지
첨부하며 의류 계속 올리셨지요.
누군가에겐 필요한 물건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장터에 언잖은 분들 한두분이 아녜요.7. 아이섀도
'09.1.21 4:07 AM (211.217.xxx.76)푹 패인 걸 그 가격에 내놓으시고
어떤 분이 좀 심한 것 같다고 댓글 다니까 중고 섀도우 사서 고맙다는 분도 있는데
왜 올린 물건 타박하느라고 여기다 댓글 다느냐는 분도 있던데요 뭘.
장터 좀 심하신 분들 많아요. 가격도 너무 비싼 편이고요.
사는 분들도 좀더 고르고 피하셨으면 해요.8. 오늘도
'09.1.21 9:13 AM (211.189.xxx.250)황당하긴 마찬가지네요. -_-;
당최 얼마나 되었는지, 소재도 모르고 택도 없는 옷을 비싸게 받는 분도 계시고...
귀금속은 기본적으로 재질을 언급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판매하는 분들이 좀 기본은 지켰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물건 사실때 처럼요.9. ...
'09.1.21 9:28 AM (58.142.xxx.21)와....정말 카...님과 비...님 대단하시네요
어쩜 하루도 안빠지고 올리셨어요..
물론 사정이 있어서 올리겠지만..
똑같은게 계속 올라오니 믿음이 안가네요...10. 음
'09.1.21 9:41 AM (211.227.xxx.200)전 루이비* 가방 자기가 산 가격에 그대로 내놓으신거
몇년되신거라는데..조금 놀랬삼11. ...
'09.1.21 12:58 PM (211.243.xxx.231)저는 오늘 올라온것중에 스키캐리어보고 좀...
저희집에도 똑같은거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누구 필요한사람 줄까하다가..
워낙에 오래된거라..그게 자석으로 하는거라...오래되면 자력이 약해졌을수도 있고
그럼 큰 사고 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미련없이 버렸거든요.
요즘 웬만하면 스키는 다들 차안에 싣고 다니고 캐리어 달고 다니는 차도 별로 못본거 같은데..
그거 파는거 보고 참 별걸 다판다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