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몇인데 이 나이에 스탬프의 재미에 빠졌네요^^
(사실,나이와는 상관이 없긴하죠~~ㅋㅋ)
우연히 핸드메이드 카드를 보구선 정말 너무너무 예뻐서 놀랐었지요~@@;;
근데 그게 글쎄...스탬프로 콩콩 찍어서 만든거였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스탬프의 매력에 빠져서 기웃기웃~~,스탬프의 종류도
정말 가지가지더라구요.
엄청 정교하고 예쁜것들은 가격도 꽤 비싸구요~,또 그런걸로
편지지나 카드를 만들면 정말 '작품'처럼 아주 멋잇을 정도로 근사하더군요.
그리구 저희꼬맹이가 좋아할 작고 심플한 것들은 얼마하지 않지만
나름 귀엽고 깜찍하구요^^*
...
이렇게 아기자가한 스탬프들을 모으다가,얼마전 인덱스용 스탬프를 두어개
구해서 아이 학원선생님께나 기타 간단한 메모를 적을때 그냥 흰종이에 콩콩
찍어 만들어 사용하니까 예쁜메모지를 너무 쉽게 만들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종류가 너무 다양하지않아서요...
아님,종류는 다양한데 제가 잘 몰라서 못 찾는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저처럼 스탬프 모으는 취미를 가지신 분이나,아니면 꽤 예쁜 인덱스용 스탬프를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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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모으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어디서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9-01-20 18:08:40
IP : 58.121.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쁘게
'09.1.20 9:44 PM (221.138.xxx.101)모으신거 한번 올려봐주세요...궁금해요ㅗ~
2. 저도
'09.1.20 10:16 PM (218.153.xxx.252)보여주삼~~
3. 이런거요?^^
'09.1.21 12:42 AM (222.98.xxx.175)http://gift.aladdin.co.kr/shop/wbrowse.aspx?ViewRowsCount=24&ViewType=Simple&...
4. 원글맘
'09.1.21 2:11 PM (116.125.xxx.215)이런거요님^^아~~맞아요..제가 좋아하는 스탬프가 그런것들이에요.님이 말씀해주신 알라딘에 들어가니 프레임 기능이 있는 스탬프가 제가 찾는 쬐끄만 메모장을 만들때 쓸수있을것 같아요.찾아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글쿠,예쁘게님,저도님...^^전 그저 싸구리 몇천원짜리들 단순그림들이라 보여드릴만큼 자랑할만한건 없네요^^;;하지만 아는분 정말 섬세하고 예쁜 스탬프를 보니 입이 떡 벌어질만큼 찍힌그림 보니깐 멋있었어요.그런건 멋잇는만큼 가격이 넘 비싸서 전 침만 흘린다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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