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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그 면상 봤어요..
신문에 그 면상이 떠~~~억@,@
어찌 그리 그 면상은 봐도봐도 구토유발자인가요?
진짜 신문을 확 찢고싶은 충동이 났네요...
제 반응 정상이죠?-.-;;
1. 훗..-_-
'09.1.19 1:11 PM (125.184.xxx.193)새해 첫날부터 꿈에서 그 면상을 보고 히껍한 사람의 부인입니다.
전..이상하게 그얼굴만 보면...없어져가는 입덧이 새록 새록 나오는 기분이랍니다..2. 누구요?
'09.1.19 1:11 PM (166.104.xxx.13)궁금해요.
3. 虛雪
'09.1.19 1:14 PM (118.221.xxx.211)그래서 티비를 못보는 소시민도 있어요..... 저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구요.
4. 궁금해요님
'09.1.19 1:16 PM (58.233.xxx.242)너무해요.ㅎㅎㅎ
5. 저도
'09.1.19 1:22 PM (211.114.xxx.136)저도 tv잘 안봐요. 어쩌다 뉴스시간에도 썩을 면상 나오면 다른데로 돌렸다가 한참만에 다시 돌아와요. 그냥 보다간 tv 깨버릴것같아서....
6. 티비안보는1인
'09.1.19 1:23 PM (121.151.xxx.149)저는 뉴스 안봅니다 아니 티비를 제대로 안봅니다 그 면상 정말 싫어요
7. ^^
'09.1.19 1:27 PM (121.140.xxx.178)전 얼굴 안본지 열흘은 된것 같네요.
나오면 채널 잠깐 돌리거든요.^^
검은 갓만 씌워주면 저승사자 같지 않아요? 뭐 지금 하는 짓도 영락없는 저승사자가 하는 짓이잖아요.
없는 사람들 양심있는 사람들만 골라서 못살게 구니.......8. 잠깐
'09.1.19 1:30 PM (125.177.xxx.134)흥분하면 지는거다.
"데쓰노트"가 어디있더라..9. ..
'09.1.19 1:35 PM (220.70.xxx.99)저도 토나와요...ㅜㅜ
죄송.10. 저 또한
'09.1.19 1:38 PM (121.88.xxx.149)죽을만큼 뵙고 싶지 않아요.
어쩔 수 없이 보면 확 채널 돌려 버려요. 휴우.11. ..
'09.1.19 1:46 PM (121.88.xxx.79)저도 오늘 아침에 tv틀자마자 면상봤어요..어흑..
제발 면상 나오기전에 '구토 유발 주의보'좀 화면으로 띄워주면 좋겠어요 얼른 채널 돌려버리게12. 독해력부족으로
'09.1.19 3:10 PM (211.192.xxx.23)커피모델까지 하는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13. 저도..
'09.1.19 4:02 PM (221.165.xxx.173)되도록 안 보려고 피하긴 하지만, 어쩌다 보게 되면
저절로 쌍욕이 튀어나옵니다.T.T
아, 정말 우아하게 살고싶은데...14. 저도
'09.1.19 4:43 PM (211.193.xxx.191)같은 증상 하루종일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