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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독한 감기인지
또순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9-01-07 15:28:11
토요일 저녁부터 고열에 몸살에 기침에 딱 죽겠더라구요 지금도 다 나은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컴에 앉았네요 아무튼 감기조심하세요 감기바이러스도 갈수록 독해지는거 같아요 ㅜㅜㅜ
IP : 121.176.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7 3:31 PM (116.37.xxx.241)저는 장장 2년에 걸쳐...
12월 초에 걸린게 아직도 감기중입니다...2. ^^
'09.1.7 3:38 PM (222.235.xxx.108)요번 감기 정말 지독하죠..저도 감기로는 병원에 처음 가서 약 지어 왔어요..에드빌과 타이레놀 가지고 안되더라구요
3. ..
'09.1.7 3:41 PM (218.237.xxx.121)전 응급실에 갔다왔어요....
4. ...
'09.1.7 3:43 PM (218.39.xxx.244)오래된 감기는 꼭 한의원 가보세요 약 한재 드시면 깨끗이 나을거예요제경험이예요
5. @@
'09.1.7 3:50 PM (121.55.xxx.218)이번 감기 정말 장난아니죠?
열도 많이 나고 온 몸이 얼마나 아픈지..
아직도 기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감기 은근히 뒤끝이 있는듯해요..
다이어트 한다고 해도 안빠지던 몸무게 ㅠㅠ
감기 앓고났더니 3킬로 빠져 있네요..6. 저도
'09.1.7 4:01 PM (211.218.xxx.107)새벽에 응급실 갔다 왔어요...
열도 너무 많이 오르고 온몸이 찢어질듯이 아프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너무 독해요ㅜㅜ7. ..
'09.1.7 4:03 PM (115.138.xxx.37)저두 이번에 아파서 결국 엉엉 울었답니다.
8. ..
'09.1.7 4:06 PM (115.138.xxx.37)맞아요! 찢어질듯.. 전 칼로 팔다리를 쑤시는 줄 알았다니까요..
9. 스탠 엄두안나
'09.1.7 4:12 PM (210.115.xxx.46)어머 저도 응급실 다녀오고 한의원도 다녀오고
아파서 엉엉 울기까지 했어요 ㅠㅠ
정말 다들 조심하세요. 흑흑10. ...
'09.1.7 7:06 PM (222.106.xxx.19)아직도 진행중입니다....에고...일주일 됏는데 언제 뚝 떨어질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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