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복잡한 저런 곳을 왜 가는 거야' 했었습니다.
내일은 한번 나가보려고 합니다.
촛불 하나로 서로가 자랑스러웠던 그곳에 다시 한번 나가봐야 겠습니다.
뜻깊은 새해 맞이가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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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제야의 종소리 들으러 가요
스몰마인드 조회수 : 325
작성일 : 2008-12-30 21:40:49
IP : 210.117.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삶은여행
'08.12.30 10:09 PM (121.190.xxx.241)다시 모일날이 머지 않은듯.. 지금 국회에서는.. ㅜㅜ
2. 경호권발동
'08.12.30 10:35 PM (119.148.xxx.222)내일 보신각에 가야하는데, 지금 국회상황이 시급해서 여의도로 아침일찍 가야할듯해요
미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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