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습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두달되었네요
50 넘어가면서 친구들도 다하고..
오늘 가보니 선생님 아이 돌 잔치 한다고 초대장이 붙여져 있네요
만약 학교 선생님이 자기 아이 돌이다고 교실 벽에 아니 교문에
초대장을 붙여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수영장에 다니는데 구정이라고 돈을 모으더라고요
선생님 드린다고
그런데 왜 이런촌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을까요?
요즈음 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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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골프장 조회수 : 315
작성일 : 2008-12-30 20:25:20
IP : 211.205.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찬가지
'08.12.30 8:35 PM (222.237.xxx.66)합법적으로 수금하는 거라고 보이는데요.
2. 은실비
'08.12.30 8:43 PM (122.57.xxx.203)촌지란 좋은 뜻의 단어가 이렇게 저질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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