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같은거 뭐가 있을까요??
반신반의 하더라도 해보려구요
친구가 남의집 가위를 훔쳐 우리집에 두면 나간다는데... ㅋㅋ 그건좀^^;;;
전셉니당 ㅎ
아참~~ 그리고 요리잘하시는분 보면 빨간색 도마가 있던데.. 그거 어디서 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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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게하는
집 조회수 : 776
작성일 : 2008-12-27 15:38:49
IP : 222.121.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방
'08.12.27 3:42 PM (210.216.xxx.228)이라고 그러나...
전번에 어떤분이 물어서 여러댓글 달렸던거 기억해요.
오늘은 게시판 들어오시는 분들 한정 돼 있으니 월요일에 다시 한 번 물으심이 좋을 것 같아요.2. 원글
'08.12.27 4:00 PM (222.121.xxx.75)윗님 글제목알수있나요??
한번 검색해보게요~~~3. 이렇게
'08.12.27 4:06 PM (59.19.xxx.89)현관문에 마른명태 걸어놨어요 금방 나가더라는,,,몇년동안 안나가서 동네할매가 갈카줘서
4. 홧팅
'08.12.27 4:08 PM (210.216.xxx.228)제가 찾아 냈습니다...ㅎㅎ
잘되는 식당 가위 훔쳐 집에 들이기.
집안에 있는 빗자루 뒤집어(거꾸로)세워 놓기.5. 기억나는 것들
'08.12.27 7:06 PM (211.187.xxx.189)10원짜리 동전 몇개를 현관의 안보이는 곳에 놓아두기, 안방/거실 네귀퉁이에 욕을 써서 거꾸러 붙여놓는 것인데, 그 욕이 뭐였는지 기억이 가물...무슨 년..이었던 것 같은데.
가위 거꾸로 세워놓기도 있었구...여기까지 기억나네요.6. 맥주병이요
'08.12.27 8:04 PM (121.154.xxx.19)제가 아는 형님은 꼭 현관에 맥주병을 거꾸로 매달아요.
7. 저는
'08.12.27 11:01 PM (124.157.xxx.98)윗분들 방법. (가위.... 동전....)
다 해봤는데요,,,, 집이 안나가서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집 보러 오는 사람들땜에 매일 대청소하고 5분 대기조처럼 기다렸는데....
그러다 기적적으로 집을 매매 했는데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집이 깔끔하고 들어오자마자 커피냄새랑 빵 굽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집이 포근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계약했다고....
인연이었나? 참고 하세요.8. 원글이
'08.12.28 2:14 PM (222.121.xxx.75)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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