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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흐린날..비와당신

당신이좋아 조회수 : 590
작성일 : 2008-12-17 15:42:14
자게의 아쉬움..
동영상이 안놀라가는거네요,,
오늘 날도 흐리고, 마음도 뒤숭숭해서..
몇번씩 듣다보니, 이런 저런 옛생각도 나고,
이남자도 참 보기 좋고,,외로운가..^^
듣기 좋아서 올려봐요~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0liG916o7b0$
IP : 125.131.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신이좋아
    '08.12.17 3:42 PM (125.131.xxx.170)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0liG916o7b0$

  • 2. 스스로 편곡
    '08.12.17 3:57 PM (218.148.xxx.90)

    저 노래 원래 저렇진 않은데
    끝부분을 계속 저음으로 낮춰버리네요.
    고음불가... 마냥

    저는 영화로도 보고
    티비에 할때 또 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자주 듣습니다.

    박중훈이 부른 <비와 당신>도 좋고
    답답할때는
    노브레인이 부른 <비와 당신>들으면 정말 속이 확 풀립니다.

    노브레인...<비와당신> 한번 들어보세요. 강추!!!

    장동건 좋아하지만
    좋은 노래... 너무 자기식대로 불러 속상하네요.

  • 3. 계속
    '08.12.17 3:58 PM (61.109.xxx.204)

    반복해서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동건~~~대체 못하는게 뭐야~!!!

  • 4. ..
    '08.12.17 4:06 PM (220.70.xxx.104)

    장동건의 비와당신이 나오나 보네요.
    근데 왜 전 안보이는건가요?
    아무것도 안뜨네..이런...

    노브레인의 것도 시원시원해서 좋구요.
    전 홍경민이 부른게 정말 좋아요.
    라디오 프로 같은데서 라이브로 몇번 불렀는데 제일 낫더군요.
    남편한테 기타치면서 불러다랬더니 싫다네요.
    싫은건지 못하는건지...
    아마도 고음처리불능이라 그런가봐요.

  • 5. 비와당신
    '08.12.17 4:08 PM (211.236.xxx.101)

    떠올릴때마다 장동건의 끝의 앓는소리가 생각날거같아요^^

    그래도 장동건이라서 봐준다^^ ㅋㅋ

  • 6. ^^;;
    '08.12.17 4:11 PM (121.169.xxx.132)

    저 지난 번에 이 노래 듣고 식겁했어요^^;;
    제가 음에 예민한데 동건 씨가 어찌나 끝음을 확 꺾어 내리던지 ㅠㅠ
    듣다가 도저히 극복이 안 돼서 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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