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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커뮤니티 82쿡엔 왜 그 게 없는거죠?
곳곳에 널리 만들어 놔야 너도 나도 많이 내서 많이 모이는 거 아닌감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오니 영자님께서 어떤 거든 하나 만들어 주삼 ^^;;
하루라도 빨리 설탕물로 끼니 때우는 분들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ㅠㅠ
추천하시면 "중복클릭" 팍팍 하셔서 베스트로 보내주삼~~~~!!
1. ..
'08.12.16 8:40 AM (125.130.xxx.209)마음으로 광클과 추천 날립니다^^
2. 저도
'08.12.16 8:42 AM (211.187.xxx.163)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 기회에 봉사회도 하나 조직해 봄이 어떨지...제가 1번으로 등록할께요..
이사오면서 봉사하는 곳을 못정하고 있는게 어언 2년이 지나고 있네요.. 82차원의 봉사회 하나 있음 좋겠어요...^^*3. 익명
'08.12.16 8:43 AM (211.176.xxx.76)어려울 때일 수록 서로 나눠야 마음도 풍성해 지고 그 힘으로 버텨나갈 수 있습니다.
동감해 주신 분들 복받으실 꺼에요 ^^ㅋㅋ4. 익명
'08.12.16 8:45 AM (211.176.xxx.76)저도님 봉사회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
5. 저두
'08.12.16 8:47 AM (121.147.xxx.53)추천추천!!!!!
정말 좋은 의견인거 같아요.
네*버에서 하는 건 취지는 좋으나..회사 때문에 참여하는게 껄끄러운데
82에서 해주신다면 부담없이 참여 할 거 같습니다.6. 인천한라봉
'08.12.16 8:53 AM (118.91.xxx.72)저두요!! 같이 할께요.
7. 소심소심
'08.12.16 8:59 AM (210.91.xxx.186)저두, 82 영자님이 골라서 추천하시는 곳에 하고 싶어요.
8. 궁금
'08.12.16 9:10 AM (202.130.xxx.130)저두요... 봉사회 정말 좋은데요....함께 하고 싶어요..
9. 미슐
'08.12.16 9:12 AM (211.244.xxx.241)봉사회 저도 끼워주세요~^0^
10. 호미맘
'08.12.16 9:13 AM (66.188.xxx.6)저두요,저두찬성~~
11. 봉사
'08.12.16 9:14 AM (218.48.xxx.112)저..다음까페에 있는 봉사모임에서 5년정도 봉사했었는데요.
거기 계신분들은 다들 너무 어려서 .( 보통 중고등생이나 20대초반이거든요)
제가 나가기 좀 부담스러웠는데... 여기서 봉사활동하는곳 있음 꼭 참여하고 싶어요~12. .
'08.12.16 9:16 AM (211.243.xxx.231)82의 가장 큰 특징이 운영자가 특정 모임을 주도하지 않는다는것 아닌가요?
큰 규칙만 몇가지 있고 그 외 대부분의 활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꼭 운영자님이 봉사회나 불우이웃돕기 이벤트를 마련해야 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뜻 있는 분이 총대 매면 되지요.13. ..
'08.12.16 9:21 AM (116.39.xxx.70)위에 점하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14. 익명
'08.12.16 9:22 AM (211.176.xxx.76)점님의 글에도 부분 수긍이 갑니다. 하지만 전 더 높은 참여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개인이 일부를 대상으로 총대 매는 것과 82쿡에서 전체회원을 대상으로 총대 매는 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공익은 너 나 따로 없죠.. ^^ 제 의견입니다.15. ..
'08.12.16 9:24 AM (118.220.xxx.88). 님 말씀에 동감.
16. 익명
'08.12.16 9:26 AM (211.176.xxx.76)이 글로 인해서든 아니든 어쨌든 불우이웃 돕기나 봉사회 조직같은 것은 공론화가 좀 있었으면 합니다.
자유게시판에 국한 된 것이 아닌 전체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론화 ^^17. 저도
'08.12.16 9:37 AM (122.36.xxx.221)점 하나님 말씀에 공감 하나 추가요.
18. 그러면..
'08.12.16 9:45 AM (59.187.xxx.100)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아시는 분이 글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다들 마음은 있으니 대상이 있으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될 것 같아요.
대신 철저한 검증도 필요하겠죠.19. 다음 페이지 넘기면
'08.12.16 10:17 AM (121.175.xxx.32)www.lovefund.or.kr
여기 가시면 이화영아원에 보일러가 멈췄다고하네요..지금 기금모금을 하고있어요..
50명의 어린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인데..이 추운날에 추위에 떨지않게
많이 도움들 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품에 있어야할 아이들이 그런곳에 있다는것만도 전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이엄마가되어보니 내자식만 내자식이 아니더군요..
도와줍시다..^^
이런 글이 올라와 있네요~~ 참고하세요^^20. ...
'08.12.16 11:02 AM (58.102.xxx.81)저도 삼삼오오 하면서 게시판에서 서로 추천할 일이지
여기서 운영자가 그러는거 별로 내키지 않네요.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모두가 맘에 솟아나와 하는 분위기로 만들어가는 것이
장기적으로도 더 좋겠지요.21. 아가들추워서어쩌나
'08.12.16 2:01 PM (218.51.xxx.28)이화영아원 글 가보니
기저귀차는 어린 아가들인데 보일러가 돌아가지 않는다니
울컥하네요.
적으나마 보일러 수리비에 보탰는데 다른 분들도 한번 보셨음 해요.22. 저도 영아원
'08.12.16 5:22 PM (116.120.xxx.217)내일 생일이라고 시어머님께서 통장으로 돈을 보내셨네요.
어려우신 거 아는데...
필요한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별로 없는 차, 영아원 후원했습니다.
귀한 마음을 귀한 곳으로 돌리고 나니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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