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님 글이 올라왔네요.

[드디어]

왜 안올리시나 날마다 들락거렸는데, 한꺼번에 올리셨네요..
천천히 봐야겠어요.

[어디요??]

알고 싶어요
부탁~~~~

[어디에]

올라왔나요?
엔지니어님 글이 키톡에 올라왔나요?

[원글님은]

어서 말을 하시오.
어디에 글이 올라와 있는지요?

[그분]

개인블로거에요

[희소식]

감사!! 블로그에 빨리 가서 봐야겠네요.

[..]

전 82쿡에 다시 돌아오셨다는 줄 알고 괜히 좋아했네요. ㅋ

[블로그]

주소좀 알려주세요...

[저도 들락거리기]

계속 했습니다. 반갑더군요. 안부확인하니 - - - - -

[주소요]

주소올려주시는 센쓰~~~~~~~~

[아잉]

다음 개인블로그 말고 다른데도 있나요?
다음 블로그엔 5일 날 글 하나 올라온 거로 끝이던데요?
http://blog.daum.net/engineer66

[저두..]

주소좀 알려주심 많이 감사합니당...

[안그래도]

싱싱한 고등어가 생겨서
까나리액젓을 부어놨는데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이었어요
엔지니어님 블러그 주소도 잊어버리고...
고맙습니다

[..]

그동안 비공개로 올리셨다가 한꺼번에 공개로 돌리신듯 해요
거의 매일 들락거리다 며칠전에 새글 올리신것 보고 반가웠는데
날자보니 꾸준히 블로그는 하신것 같더라구요

[82]

의 명과 암.
이 분 때문에 이 곳을 사랑하게 되었는데...정작 이 분을 여기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아직도 제겐 상처.
사랑에는 증오도 있고 미움도 있고 원망도 있죠. 그러나 사랑하기 때문에 버릴 수 없다는 거. ㅠ.ㅜ

[ㅡ]

저도 이분 정말 좋아해요,,아니 그걸 넘어 존경스러운 마음..어여 달려가 봐여겠네요~

[....]

좀 알려주세요...저도 다음블로그밖에 모르는데요...

[저도]

알려주세요...
다음블로그에는 올라온 글이 별로 없던데...

[b.b]

한번에 올린 것이 아니라
비공개를 풀어 놓은 듯합니다.
발 뒤꿈치 들고 조심해서 이용해야 할 듯......

[짜부]

엔지어님... 생활의 지혜 많이 도움받았습니다.
꽁치를 된장에 넣어 조림은 울 시아버님께서 좋아하시것 같네요 16일에 시부모님 상경하시는데
해야겠어요....

[정말~^^]

올라왔네요~^^

오매불망 기다렸는데...무슨 일이 생기신 건가 하구 무쟈게 섭섭했거든요~
오늘 기분좋습니당~~~^^
그리고 고마와요 알려주셔서~~

[정말~^^]

여전히 답글은 쓸 수가 없지요?

[.]

다음블로그에 올라온글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