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꼭 하리!!

[집 청소]

입지 못하는 옷을 분리수거할 생각으로 바구니에 넣어두기 일주일.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빨리 빨리 해야하는데 아침에 애들 보내고 나면
대충 집을 치우고 나면 (청소기 돌리고 설겆이 하고 ... ) 거의 11시가 되고
점심먹고 잠깐 앉아서 컴퓨터하다가 보면 애들 오고.

결혼 8년차인데 왜이리 집안일 하기가 싫은지 모르겠어요.
깔끔하게 딱딱 있을거만 있고 정리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내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분리수거 통에 넣고 그밖에 분리수거도 다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정리할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그래요!]

원글님도 저도 밀린 집안일 다 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낼 하루 마무리하도록 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