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짐 부칠것이 좀 있는대요..
배로 부치면 기간은 오래걸려두 좀 싸다구해서요
경험해보신분들 도움청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우체국 이용하라는 글만 좀 많아서요..ㅜ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에 저렴하게 짐부치는 방법
이라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8-11-27 16:30:29
IP : 211.207.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로
'08.11.27 4:33 PM (121.166.xxx.237)보내면 가격이 많이 저렴하죠.
그리고 정확하게 무게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무게에 구간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5~10 키로 사이는 얼마, 11~20 키로 사이는 얼마 이런식이에요
그러니까 동일 요금의 무게 구간 확인하시고, 보낼수 있는 만큼 꽉꽉 채워서 보내세요.2. 일편단심
'08.11.27 4:36 PM (121.160.xxx.104)전 우체국의 배로 항상 보내서...답을..^^;;
운송보험도 있어서 편해요.3. 이라
'08.11.27 5:09 PM (211.207.xxx.245)아..두분다 그럼 우체국 선편으로 보내신거에요?..처음 답글달아주신님은..어디 이용하신거에요?
4. 우체국에 가시면
'08.11.27 5:10 PM (125.184.xxx.193)EMS<- 이걸로 보낼꺼냐고 물어봐요. 이건 국제특송이거든요. 이건 비행기로 보내는거구요.
이거 말고 배편으로 보내는거 없냐고 물어보세요. 그러면 요금 알려줄꺼예요.5. ㅇ
'08.11.27 5:22 PM (125.186.xxx.135)요즘 배편이 있나요? 없어졌단 야기가있어서...근데, 엄청 많이걸린대요 요즘은..
6. 이라
'08.11.27 5:22 PM (211.207.xxx.245)아..감사합니다^^...그럼 문의해보구서 요금비교해볼께요^^..
7. 빗소리
'08.11.27 10:21 PM (211.178.xxx.51)항상 우체국에서 배로 부치는데 그때마다 창구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기색에다가 깜짝들 놀라대요? 그러면서 꼭 이렇게 말해요. 분실의 위험이 있는데 괜찮냐고. 그런 말 들으면 염려가 되기는 한데 절반정도의 가격이라서 그냥 부쳐요. 기간은 때마다 달라요. 보통 한달에서 한달 반이면 무사히 잘 도착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