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할배

.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08-11-18 02:12:04
보고 싶으신분 가서 보세요.
IP : 116.127.xxx.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18 2:12 AM (116.127.xxx.6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5...

  • 2. ...
    '08.11.18 2:30 AM (211.196.xxx.214)

    미네르바님 글 잘 봤습니다.
    여긴 시골인데 제주위에는 아무도 이런걱정을 하는사람이 없답니다.
    지나가는말로 걱정을 하면 잘난척하기는...이정도 수준.
    그러니 밑바닥생활을 하면서 한나라당에 미쳐날뛰지...

  • 3. 고맙습니다^^
    '08.11.18 3:09 AM (125.177.xxx.79)

    덕분에 글 잘 읽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있어요
    할배도 몸 건강히 잘 계심 좋겠네요 ^^

  • 4. 구름이
    '08.11.18 7:53 AM (147.47.xxx.131)

    봄에 우리대학교의 공대 모교수가 겨울에 난방 못하는 사람들 많을 거 같가고 해서
    그정도까지 힘들어지겠냐고 했는데... 실제로 그런 세상이 오고 있네요.

  • 5. 소심소심
    '08.11.18 7:53 AM (203.229.xxx.213)

    휴....
    걱정입니다.

  • 6. 감사합니다.
    '08.11.18 8:20 AM (125.187.xxx.18)

    글 읽어 내려가면서 진땀이 다 납니다.

    컴퓨터 앞에선 걱정 근심으로 가득한데,
    바깥나가면 딴 세상이고...

    60년 80년대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도 입으로입으로 전달되어 민중이 일어났는데
    정보가 넘치고 넘치는 지금은 오히려 보고픈 것만 골라서 보고 싫은건 외면하는
    대중매체의 헛점이기도 하지 않나 합니다.
    제 자신이기도 합니다.

    다는 읽어 보지 않았지만 그제 이곳에서 보내주신 <허상의 파괴>란 글 읽어 보면서(앞부분 진도 중 ^^;;) 뉴라이트집단의 무서움이 엄습해오더군요.

    추운겨울 모두들 강건하게 보내세요.

  • 7. 뷰티
    '08.11.18 8:25 AM (58.142.xxx.21)

    오늘같이 추운날 ,글 읽어 내려가며.더 오싹함을 느낍니다..
    점점 더 힘들어져가는 이 상황...
    정말.정말 걱정입니다...
    미네르바님,,덕분에 글 잘 읽었습니다..
    올 들어 제일 추운 오늘,,,따뜻하게들 보내세요...

  • 8. 감사합니다
    '08.11.18 8:27 AM (125.137.xxx.245)

    알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 9. 고맙습니다
    '08.11.18 8:43 AM (211.38.xxx.114)

    매일 매일 기다렸다 보지 못 했는데... 알려 주셔 고맙습니다.
    나*원 같은 인간 보다 속이 메스꺼웠는데 미네님 보구 속이 편해 졌습니다
    김치 먹을 필요가 없어 졌네요........

  • 10. .
    '08.11.18 8:51 AM (218.147.xxx.101)

    어늘자 경향신문에 이런 광고가 있더군요.
    경제살리기 모.아.보.자 국민대행진...
    .
    .
    모.으자 : 잠자고 있는 동전, 외화를 깨워 모아보자.
    아.껴쓰자 : 에너지가 달러다! 한 방울이라도 아끼자.
    보.듬자 :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보태자.
    자.제하자 : 해외여행 좀 더 여우 있을 때까지 참자

    등등등...

    새마을운동중앙회 전국 200만 새마을지도자 일동...

    안습입니다.-.,-

  • 11. 아... 진짜
    '08.11.18 9:19 AM (211.108.xxx.29)

    가슴이 답답하다....

  • 12. 임부장와이프
    '08.11.18 10:07 AM (125.186.xxx.61)

    갑자기 "국풍 81" 하면서 여의도광장에 백만인파 동원해 놓고,이용이라는 가수 띄워주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는 말입니까?
    그리 힘들게 지내왔던 지긋지긋 한 그 시절로?
    홧병이 도지네요.홧병이.

  • 13. ,,
    '08.11.18 10:35 AM (121.131.xxx.43)

    한줄한줄 가슴을 후벼팝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543 할배 13 . 2008/11/18 1,304
250542 수성구에 어느 아파트가 주거환경이 좋은가요? 4 수성구 2008/11/18 590
250541 혹시 어떤 연수기 쓰고계신가요? 2 연수기 2008/11/18 261
250540 장터에서 파는 중고 화장품 10 곤란... 2008/11/18 1,137
250539 여의도에 맛집이요!종류 불문하고 접수받고 싶습니다^^ 12 맛집으로 가.. 2008/11/18 1,145
250538 시중에 파는 화장실용 화장지 어떤게 좋은가요? 10 문의 2008/11/18 1,076
250537 부끄러운 어른과 문근영.. 10 내참...... 2008/11/18 865
250536 [급질]파일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3 컴난망 2008/11/18 185
250535 코스트코..웨지우드 할인은 언제쯤 할까요? 2 ... 2008/11/18 707
250534 이웃엄마랑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 20 고민중 2008/11/18 5,603
250533 swiss DELICE 초컬릿은 어디서 구매할수 있을까요? 초컬릿 2008/11/18 226
250532 인터넷으로 구입한 제품 일부 결제 취소시..카드번호 묻던데 2 쇼핑 2008/11/18 350
250531 복지포인트 4 복지카드 2008/11/18 441
250530 조참새시리즈 1탄(펌) 2 바라미 2008/11/18 311
250529 중대부초 보내시는 분, 조언 구합니다. 5 학부모 2008/11/18 1,238
250528 커텐은 자갸드만 하는 건가요? 6 ^^ 2008/11/18 723
250527 왜 우리나라는 며느리는 종이라는 인식이 당연한걸까요? 44 한국의며느리.. 2008/11/18 2,161
250526 가슴성형잘하는 1 혹시 2008/11/18 401
250525 안방만 돌리고 잘려구요? 16 도시가스비 .. 2008/11/18 2,333
250524 예정일이 열흘이나 지났지만... 4 임산부 2008/11/18 368
250523 도시락편지를 써주고 있는데 딸려서 도움 좀 요청할께요~ 4 ^^ 2008/11/18 421
250522 스페인 화장품인 이거, 도자기 피부 만들어 주는데 구할 방법이 없어요 9 ^^ 2008/11/17 1,434
250521 요즘 대만 날씨는 어떤가요 5 출장가요 2008/11/17 325
250520 긴 스커트 사기 참 힘들어요 쇼핑맹 2008/11/17 456
250519 동네 아짐 암웨이 하는데 넘 짜증나는 일 있어요 11 다단계 싫어.. 2008/11/17 1,587
250518 금은방에 14k, 18k도 팔수있나요? 11 금쬐금 2008/11/17 4,728
250517 층간소음 전쟁시작 13 전쟁이다 2008/11/17 1,464
250516 1호선 이즈 블루... 4 1호선 2008/11/17 423
250515 신한은행 금 살때 주위사항 5 신한은행 2008/11/17 2,509
250514 g마켓 같은데서 파는 화장품? 화장품 2008/11/17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