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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중독 조회수 : 556
작성일 : 2008-11-12 11:54:54
촛불 때 이곳을 알고
두어 번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나갔드랬죠.
그러다가 이십일쯤 전에 들어 왔다가 아예 눌러 앉았네요.
여기서 시작하고 여기에서 끝이 납니다.

컴터만 켜면 82쿡!
자유게시판의 질문과 답변 들에 도움도 되고
장터에서 먹을거리도 서너 분 한테서 사고...

참......레벨 이라는게 있더군요.
장터에다가 후기를 남기려고 했더니
글쓰기 없는게 그 때문인 듯.
그것이야 뭐 남들 후기 올리면 붙어서 올리면 되고
나야 내다 팔 일이 없으니 패스~~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 일,이년 한 것도 아닌데
요즘 늦바람이 불어서 눈만 뜨면 이곳으로 옵니다.

여직 아침도 못 먹었어요.11시50분인데...
아흥~~~
정신 차리고 일어 서야 겠어요.

또 다시 올테지만
몇 시간 만 참고 청소도 하고
밥좀 먹고....

종종종~~~~~


IP : 211.232.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윽....
    '08.11.12 12:00 PM (125.141.xxx.98)

    저도 찔려서 청소하러 갑니다......
    전 당췌 결혼 3개월된 새댁인데 신랑보다 여기가 더 조으니 어쩌면좋누....
    이만총총....

  • 2. 저도...
    '08.11.12 12:06 PM (125.180.xxx.24)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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