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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꿀꿀한데 재밌는 얘기 좀 없나요오
은행주 죄다 하한가
아주 꿀꿀하네요
그런 와중에 82에선..저는 별 관심없고 읽어도 기분만 나빠지는 조성민 얘기만..ㅜ.ㅜ
재밌는 얘기 좀 없을까요?
기분 좀 띄워주세요~~~~
1. ^^
'08.10.29 6:39 PM (118.32.xxx.232)울언니(40대중반)가요......급조한 중학교 어머니 합창단인데요........
이번에 발표회를 하는데요...노래3곡중 한곡이 원더걸스의 노바디래요....
80명중 5명이 앞에 나와서 안무를 하고 노래를 하는데 그중 한분이 전직 에어로빅 강사분이라서 그런지 원더걸스 저리가라래요....노래도 잘하고......근데 그 그룹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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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ㅋㅋㅋ2. 3babymam
'08.10.29 6:41 PM (221.147.xxx.198)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435449...
재미난 얘기는 생각나는게 없고
사진 하나만 펌 합니다...3. 맨윗분 ㅋㅋ
'08.10.29 6:42 PM (222.99.xxx.97)보이즈투맨...이 아니라 걸즈투우먼이네요 ㅎㅎ
두번째 분 사진속 아이도 넘 귀엽네요 ㅋㅋ
이래서 82가 좋아요~~~4. 이런글 저런질문에
'08.10.29 7:51 PM (117.123.xxx.113)언젠가 '웃음조각'님이 올려주신 동영상 보고 혼자 눈물나게 웃었더랬는데요..한번 보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5. 남편이 미국분인
'08.10.30 3:28 AM (76.29.xxx.160)아줌마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두분은 서로를 "여보"라고 부르며 지내는 사이...
이 부인이 의식을 회복하는 중에 안타까운 남편분은 계속 "여보"를 부르니까,
옆에 있던 의사는 "여보"가 이 아주모니 이름인줄 알고 같이 "여보, 여보"불러서, 웃겨 죽는 줄 알았다는 이 아주머니 말씀.6. 윗글
'08.10.30 10:12 AM (116.34.xxx.83)넘 우껴요...
의사가 여보 여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