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지금 와있다는데
얼른 퇴근해서 밥해 먹어야 겠어요;
반찬은 뭐해먹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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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오리쌀 받으셨어요?
노총각 조회수 : 440
작성일 : 2008-10-29 17:39:51
IP : 147.6.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10.29 5:41 PM (59.10.xxx.219)경비실에 맡겨놨다고 문자왔어요^^
오늘저녁에 울 노대통령님 쌀을 먹을수 있다니 넘넘 행복해요..2. 저도~
'08.10.29 6:10 PM (222.235.xxx.237)핸드폰 문자 안들어와서 확인도 안하고있었는데 노총각님 덕택에 사이트가서 확인해보니
당첨되었더군요~
부랴부랴 입금하고 저도 오늘 받았답니다~
너무 귀엽고 앙증맞네요.
저녁은 있어서 내일 아침에 해먹어야겠어요~
저도 넘 행복해요~^^3. 수요일...
'08.10.29 6:49 PM (116.121.xxx.226)저도 조금전에 받았는데..
못 먹을 것 같아요....3봉지를
가까운 사람들한테 선물하려고 해요..
내년엔 대량으로 생산한다고 하니까..
그때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ㅎㅎ4. 전요..
'08.10.29 7:09 PM (118.39.xxx.111)집이 부산이라 현장판매하는 거 오늘 사왔어요.
하..고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중이네요.5. 그러게요
'08.10.29 7:46 PM (211.206.xxx.44)아까워서 포장도 안 뜯고 그저 보고만 있어요,노쨩님이 방긋 웃고 계세요^^
6. 이긍~
'08.10.29 7:55 PM (118.216.xxx.166)제목보고 혹시나 벌써 드셔 보신 분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와 봤더니만 이런~
대체 글키 아까워서 보고만 계시믄 어쩌대요오~? 얼렁 밥을 하셔야지요.....^^;7. ***
'08.10.29 9:34 PM (125.180.xxx.5)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요~~~
못먹는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사진찍어서 이런글저런질문에 올려봐요~~~8. 전 ..
'08.10.30 4:06 AM (123.109.xxx.27)봉화내려가서 한봉사다가 ..노짱님께 고이 싸인받아다가..쌀은 먹고 봉지는 기념으로 액자라로 해놔야 하는데 ..다음주에는 갈수있으려나.. 근데 싸인은 해주시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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