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햄스터 살려고 합니다.

유채꽃 조회수 : 755
작성일 : 2008-10-23 14:15:18
햄스터를 살려고 합니다.

어디서 사면 좋은지 어떤 종류를 사야하는지 -이쁘고 오래 사는것-

또 먹이랑 놀잇감등등 검색 해 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참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많이 있습니다. ( 약 60마리)

장터에 무료분양하면 가져가실까요?

톱밥갈아주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IP : 59.5.xxx.7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0.23 2:16 PM (121.131.xxx.70)

    냄새가 많이나서 못키운 사람 여기있어요
    애들이 키우자고해서 키워봤는데..냄새가 장난아니에요

  • 2. ..
    '08.10.23 2:21 PM (61.66.xxx.98)

    햄스터 말고요.
    쪼그만 쥐있지요?
    햄스터는 조금 크면 덩치가 어마어마 해져서 (일반 쥐에 비해서요)
    저는 좀 정이 안가더라고요.

    쪼그만 애완용 쥐(이름은 모르겠네요.)
    꼬랑지가 없는 쥐인데 애완동물 파는데 가보시면
    제가 무슨 말 하는 건지 아실거예요.

    수명은 2~3 년되고...냄새도 별로 없고 기를만 합니다.

  • 3. 일각
    '08.10.23 2:21 PM (121.144.xxx.250)

    키우지 마세요 냄새에 번식력도...정답 안나옵니다

  • 4. .
    '08.10.23 2:27 PM (61.253.xxx.11)

    키우지 마세요 냄새에 번식력도...정답 안나옵니다 222222222222222

  • 5. 저는
    '08.10.23 2:37 PM (117.20.xxx.27)

    요즘 슈가 글라이더가 너무 이뻐요.

    날다람쥐요..분양가도 장난 아니던데..
    우리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참습니다;

    슈가 글라이더 들어오면 요놈들이 잡아먹을거 같아요.

    엉엉 ㅠㅠ

  • 6. 똘방이
    '08.10.23 2:44 PM (147.6.xxx.101)

    제가 사용하는 아뒤 똘방이.... 키우다 제 수명 다하고 간 햄스터 이름입니다.
    새앙쥐만한 흔한 햄스터였죠. 나이들어 힘 빠지고 죽을때 쯤.... 손까락에 침 바르고 설탕 묻혀 주면 앞발로 손까락 부여잡고 뒷발로 서서 혀로 빨아 먹던 그 감촉....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키워보세요.... 단, 한마리만 키우세요.
    햄스터 부부의 딱 한마리 낳은 첫 새끼가 똘방이이구요....
    번식력 감당이 안됩니다.
    애미가 새끼 잡아 먹고.... 새끼끼리 잡아 먹고.... 목불인견이더군요.

    똘방이는 동족 상존도 모르는 채식주의자 였고.... 온순했습니다.
    햄스터..... 이것도 성격이 가지 가지입니다.

  • 7. 다람쥐 어때요?
    '08.10.23 2:44 PM (121.176.xxx.138)

    시장에 가니 한국 토종다람쥐가 챗바퀴를 마구 굴리는 모습에 막 웃었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햄스터보다 냄새도 덜 날것 같은데..

  • 8. ..
    '08.10.23 2:46 PM (61.66.xxx.98)

    다람쥐는
    아주 사나와요.
    생긴거랑 틀리답니다.

  • 9. 유채꽃
    '08.10.23 2:52 PM (59.5.xxx.72)

    휴....
    저도 햄스터 싫은데 울 애가 원해요.
    다 크면 크기가 너무 큰가요?

  • 10. 사지마세요!
    '08.10.23 2:52 PM (210.221.xxx.4)

    아이들 어릴 적에 햄스터 키우다가
    새끼를 얼마나 자주 낳는지
    남 주다 지쳐
    사 온 곳에 팔다가 지쳐가는데
    어느날 애비와 자식이 합세해서 어미를 잡아 먹었더군요.
    그 이후로......
    네버, 네버!

  • 11. ..
    '08.10.23 2:55 PM (61.66.xxx.98)

    댓글들 보니 햄스터를 다들 쌍쌍으로 사시나봐요?

    쥐종류가 번식력이 어마어마 한데...

    사실거면 한마리만 사다기르세요.

  • 12. ...
    '08.10.23 3:23 PM (124.111.xxx.95)

    저희 친정집에서는 지금 반년이 넘게 햄스터가 새끼를 안낳고 있어요.
    같은 성으로 일부러 데리고 온 건 아닌데,동성으로 둘이 오손도손 잘 자라고 있지요.
    지금되서 보니 잘 된 거 같아요.물을 안먹이고 야채를 조금씩 주니까 냄새도 덜 나요.

  • 13. 한마리만
    '08.10.23 3:35 PM (24.12.xxx.47)

    저도 친구한테 햄스터 얻어 키운 적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재미나요.
    근데 딱 한마리만 (적어도 케이지 하나에는 한마리만) 키우세요.

    햄스터가 똘똘하고 깔끔한 동물이라서 비록 똥은 아무데나 싸도 오줌은 지가 싸는 데만 싸고요,
    물 제때 갈아주고 깨끗하게 케이지 청소해주는 건 중요한 거같아요. 안 그럼 얘들이 아파요.
    에.. 그리고 동족상잔의 동물이라고 욕을 많이 먹는데 그건 혼자 놀려는 동물의 특성을 무시하고
    케이지 하나에 두마리 이상을 넣어두니까 그런 비극이 발생하는 겁니다.
    걔들은 혼자 있다고 외로워서 울거나 그러지 않으니까 한마리씩만 키우시면 험한 꼴 볼 일이 없습니다.

    해바라기씨 주면 두 손, 아니 두 앞발로 낼름 받아서 먹는 게 얼마나 귀여운데요.

  • 14. 원글님
    '08.10.23 3:51 PM (222.234.xxx.79)

    장수풍뎅이 부탁~ 해요
    얼마전 토끼가 하늘나라로 가고 꼬마들이
    울고 불고 난리라서~
    장수풍딩이라도 사다 줄까 고민중이 거든요...
    분양 해주시면 감솨~

  • 15. 햄스터
    '08.10.23 4:35 PM (211.177.xxx.124)

    키우시기 전에 반드시 여러 정보를 알아보시고 꼭 키우시길 부탁드립니다.

    햄스터는 수명이 2~3년 정도 되며, 자기 영역에 민감하고, 독립심이 강한 동물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한 케이지당 한 마리씩만을 키우셔야 합니다. 종종 사람들이 외로울까 한 케이지당 여러 마리를 같이 키우시기도 하는데, 그러다 보면 서로 잡아먹는 비극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는 사람들 생각처럼 혼자라고 외로움을 타지 않습니다. 원래 혼자서 생활하는 동물이고요. 그렇다고 합사가 불가능한건 아니나, 합사시에는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그러니, 일단은 한 마리만 데려와서 키우시길 바랍니다.

    햄스터는 야행성이고, 스트레스에 민감하며, 환경 변화(온도)에 굉장히 약합니다. 그리고 무척 넓은 지역을 활동 영역으로 삼습니다. 처음 데려와서는 며칠동안은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 혼자 두시는게 좋고, 너무 손으로 만져대면 일찍 죽습니다. (그만큼 민감해요.) 친해지기 전까지는 서서히 길들이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한번 키워보시면 굉장히 귀여운 동물이라는걸 아실거예요..^^

    일단, 필요한 것으로는
    1. 케이지(햄스터 우리)가 있고요. 종류가 다양해서 보시고 결정하세요. (부탁을 드리자면 케이지는 될수록 큰 것으로 구입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밑부분은 철망이 아닌, 그냥 바닥으로 될 것으로 구입. 그리고 반드시 지붕이 있어야 함.)
    2. 햄스터 집 (케이지 안에 포함된 것도 있지만요) 햄스터는 겁이 많아요. 그래서 햄스터 집은 투명보다는 지붕이 있고, 어두운 것으로 구입을 해주세요. (햄스터는 굴을 파고 살던 동물이라, 윗 부분이 뻥 뚫려있으면 천척인 새들 걱정하느라 스트레스 받습니다.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3. 톱밥 (햄스터 집안에 깔아줄때 사용합니다. 거칠고, 향이 강한 것, 먼지가 많은 것은 피해서 구입하세요. 톱밥은 거의 압축 형태로 팔기 때문에 체에 걸려서 먼지랑 뭉쳐 있는 것을 펴주는 작업을 합니다.) 톱밥은 케이지 바닥이 완전히 덮힐 정도로 많이 깔아주실수록 좋고요. 일주일에 한번씩 케이지 청소때마다 싹 다 갈아주시고, 2~3일에 한번씩 오물(오줌, 똥) 묻은 부부만 걷고, 새 톱바을 깔아주세요.
    4. 사료와 급식기, 급수기.. 사료는 복합 사료로 구입하시고, 너무 질이 싼 사료는 피하세요. (간혹 싼 것들은 냄새가 심하고, 안에 여러 이물질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비타 햄스터 사료를 저는 이용했었습니다. 급식기는 낮고, 무거운 것으로 구입. (햄스터가 엎지 못할 정도의 무게로. 급식기는 꼭 살 필요는 없고, 집에서 안 쓰는 낮은 그릇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급식기와 급수기는 케이지 안에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걸 이용하셔도 되고요)
    급수기는 그릇보다는 물병으로 된 것으로 구입해주세요. (간혹 케이지에 포함된 것중에 불량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까 확인 하시고요) 급수기는 물 나오는 부분에 볼을 움직여서 물을 먹는데요. 너무 콸콸 쏟아지거나, 아예 물이 안 나오는지 확인을.. 손가락으로 볼 부분을 굴려서 촉촉하게 젖을 정도면 됩니다.
    5. 쳇바퀴.. 반드시 구입해야 합니다. 햄스터는 활동량이 많은 동물입니다. 햄스터 크기에 맞는 쳇바퀴로 구입을 해주시고, 쳇바퀴 밑부분이 뚫려 있는 것은 피합니다. (이것도 케이지 안에 포함되어 있지만요.) 만약 쳇바퀴 밑부분이 뚫려 있으면(골절 위험 있음) 테이프로 감아서 막아주시면 됩니다. 접착 부분이 나오지 않게 잘 감아주세요. 잘못하면 햄스터가 다칠수도...
    6. 이갈이 용품.. 햄스터도 앞니빨이 평생 자랍니다. 그러므로 이빨을 갈 만한 것을 구입해주셔야 해요. 이갈이 용품도 많으니까 보시고 결정하세요.

    마지막으로 채집통.. 햄스터 케이지를 청소하는 동안,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때..필요합니다.

    그외 주의할 점은 햄스터도 겨울에 동면을 합니다만, 그건 야생 햄스터 경우고요. 집에서 키우는 햄스터는 동면에 빠지면 그대로 죽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겨울에는 춥지 않게, 여름에는 덥지 않게.. 온도 유지에 신경 써 주시고요.
    햄스터 케이지는 일주일에 한번씩, 락스를 살짝 섞은 물로 닦아준 다음, 물로만 씻어 줍니다. 햄스터에게 해바라기씨나 견과류(굉장히 좋아함)를 한번에 너무 많이 주면 햄스터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야채를 먹일때는 물기는 털어서 주시고요. 많이 주면 설사의 원인이 됨. 물은 하루에 한번씩, 여름에는 밤낮으로 갈아주세요. 먹이와 물은 신선하게 유지를..
    등뒤에서 갑자기 만지거나, 뒤집지 마세요. 햄스터가 감짝 놀랍니다. 햄스터는 예민하고, 겁이 많고, 어두운 구석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작고 연약한 동물이니, 거칠게 만지지 않게 조심을 해주세요.
    햄스터도 종류가 많아요. 골든 햄스터가 가장 크고요. 대부분 키우는게 펄일듯..요 녀석들은 성인여성분들 주먹보다 작아요.
    가격은 한 마리에 2,300원, 골든은 한 5000원 정도고요. 직접 보시고 데려오시는게 좋지만,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셔도.. 무료 분양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http://jpet.jboard.net/jshop/jshop.php?jsM=sm&jcode1=D

    이곳에서 왼쪽 하단에 보시면 유용한 정보, 햄스터 돌보기가 있습니다.
    아니면 다음카페에 햄스터세상이나 다른 햄스터 카페를 보시면 필요한 정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많으니까요. 꼭 읽어보시고 이쁘게 키우세요. ^^

  • 16. 사지마세요
    '08.10.23 5:48 PM (211.55.xxx.32)

    번식력때문에 대책 안선다해서 한마리만 샀었는데
    녀석이 야행성이라 밤이면 어찌나 나대고 쳇바퀴를 돌려 대던지
    시끄러워서 저희사는 집이 대형평수인데도 온 식구가 불면의 밤을 보냈습니다.
    가족중에 잠귀 밝으신 분 있으면 정말 비추해요.

  • 17. ㅎㅎㅎ
    '08.10.23 7:37 PM (221.140.xxx.76)

    애들 어릴때 키우다가 질려서 지금은 쳐다 보기도 싫네요.
    번식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징그럽습니다.
    한번씩 새끼 날때마다 뒤로 자빠지겠대요.
    아휴 햄스터 싫어요ㅜ.ㅜ

  • 18. ....
    '08.10.23 9:20 PM (61.78.xxx.181)

    저도 6년전에 키워보고는
    이녀석들이 한달에 한번씩 새끼를 낳는걸 보고는 질려서
    햄스터 산 집으로 다시 갖다줬답니다
    남편은 더 키우고 싶어했는데 제가 넘 싫어서.......
    근데 저는 새끼며 잡아먹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새끼를 그렇게 많이 낳았는데도 그 새끼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아끼는 모습은 어떻게 알게되었냐면...
    제가 새끼가 몇마리인지 세어볼려고
    또 얼마나 컸는지 볼려고
    들여다보면
    제대로 기지도 못하는 녀석들을 물어다가
    제딴엔 내가 못 볼것같은 곳으로 옮겨놓더이다...
    근데 위에 댓글을 보니
    그 햄스터 어미 녀석은 제가 사람이 아니라 저 잡아먹는 새인지 알았나보네요

  • 19. #.#
    '08.10.24 12:01 AM (124.49.xxx.204)

    펄햄스터 한 마리를 키우는 중인데.. 어찌나 귀여운지 .. 게다가 발랄하고 모험심도 강하고. 성격도 좋습니다.
    귀가 쫑긋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람들에게 친한척하고
    지붕있는 집이 케이지 안에 들어있는데..ㅎㅎ 쳇바퀴에 벌러덩 누워 하늘로 배를 내보이고 잠을 잡니다. 집에서도 잘 자고 챗바퀴에서도 잘 자고.
    마루에 내어 놓으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자기 케이지를 밟고 지붕 끝까지 올라갑니다. 등산하듯
    귀엽습니다.
    다만.. 위의 조언들을 들으니 절대 결혼시키면 안되겠군요.. 잊고있던 공포가 밀려옵니다.

  • 20. 반드시
    '08.10.24 12:17 AM (118.176.xxx.246)

    한마리만 키우세요. 한쌍이면 번식을 감당하기 힘들고
    동성일 경우 수컷끼리라면 영역다툼을 합니다.
    햄스터가 서로 잡아먹는 것은 그런 영역다툼 때문이기도 하고
    새끼를 잡아먹는 경우는 환경이 열악해서입니다.
    만약 새끼를 낳는다면 보자기로 덮어서 케이지를 어둡게 해주고
    조용한 곳에 두고 물이나 먹이를 줄 때 외에는 들여다보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어미가 불안해 하고
    새끼를 물어 죽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귀엽고 돌보기 편한 것이 햄스터의 큰 장점이에요...
    반드시 한마리만 키우시기를 권해드려요...

  • 21. 근데
    '08.10.24 1:45 AM (211.209.xxx.161)

    잡아 먹엇다는 걸 어찌 아시는 건가요.
    물린 자국으로 죽어 잇는 건지요..
    으, 상상만 해도 넘 끔찍해요.
    그래도 근친상간은 없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043 초3 수학이 55점이라니.. 15 걱정맘 2008/10/23 1,337
243042 주가지수 950. 달러환율 1550원 4 이미자 2008/10/23 1,739
243041 fx (foreign exchange)하시는 분 계세요? 4 ... 2008/10/23 445
243040 우리아이, 대체 뭘 먹어야 할까요? 1 쪼매난 이쁜.. 2008/10/23 306
243039 초등1 중간고사 성적표 6 걱정 2008/10/23 1,162
243038 - 만수의인생 -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10 미니민이 2008/10/23 1,741
243037 더덕이 많아요 7 어쩔까^^ 2008/10/23 563
243036 조심 조심님! 고견부탁드립니다.. 12 엄마 마음 2008/10/23 1,862
243035 현대자동차 3분기 실적 20 조심조심 2008/10/23 1,660
243034 여기 게시판이 좋아요.. 11 가입한지 3.. 2008/10/23 608
243033 사무실 옆직원 계속 선풍기 돌려대는데요.. 11 급짱 ㅜㅜ 2008/10/23 1,392
243032 전쟁날까봐 걱정입니다 3 에구궁 2008/10/23 1,025
243031 한국경제 현대건설몰락 시즌2라네요. 6 구름이 2008/10/23 1,840
243030 추천할만한 떡 만들기 책 있나요? 1 2008/10/23 372
243029 평택,광명근처 한의원추천해주세요. 1 허리가 너무.. 2008/10/23 361
243028 초등학생이 무신 핸드폰이.. 12 핸드폰 걱정.. 2008/10/23 822
243027 일반전화기에 *23#이 안눌러지는데. 5 발신제한 2008/10/23 408
243026 맞벌이하시는 엄마들! 보육토론회 토론자로 모십니다. 10 정춘생 2008/10/23 327
243025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먹거리는 왜 한 번도 못먹었을까;; 18 나도 부산사.. 2008/10/23 1,715
243024 모르는 건 죄다... 2 모르는건 2008/10/23 623
243023 에스티로더 립스틱색깔 추천해주세요! 2 엄마립스틱 2008/10/23 1,551
243022 와이셔츠 저렴히세탁해주는 세탁소 어디인가요?? 5 990원 2008/10/23 439
243021 햄스터 살려고 합니다. 21 유채꽃 2008/10/23 755
243020 바람이 날 경우.. 12 궁금 2008/10/23 2,107
243019 미쳤나봐~ 나 왜이러니!!! 7 강마에~ 2008/10/23 1,461
243018 막걸리.. 어떤걸로 구입해야하난요??? 3 히트레시피술.. 2008/10/23 469
243017 82님들.. 지금 드시고 싶으신게 뭐예요? 32 궁금 2008/10/23 1,477
243016 남친집에 인사 가여^^; 12 못난이 2008/10/23 917
243015 유아용품 물려주기.. 저 혹시 잘못했나요? 7 애기엄마 2008/10/23 967
243014 제가 받는 월급 중에 10 -_- 2008/10/23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