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한 돈을 좋아하는 뉴라이트들

[구름이]

며칠전 주경복 후보에게 후원금으로 지원했던 액수를 선관위에서 내어준 돈으로 환원 받았다.
대부분 동료교수들이나 지인, 그리고 교사들이 모아낸 돈으로 선거를 치르고 이제 선관위에서
선거비용으로 지불받아 모두 돌려주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법정 선거비용 내에서 선거를
치르는 것이라 누구도 이해관계에 관련된 사람들은 없다.

이에반해 공정택의 교육감 선거기간 모은 돈들이 모조리 이해관계의 당사자들이 내놓은 것이라서
국회에서 여간 시끄럽지가 않다. 참으로 궁금한 것이 하나있다. 진보진영의 경우 십시일반 없는
살림에서 후원금을 모아 주후보를 지지하였다. 물론 나중에 다 돌려받았고. 헌데, 공정택은 왜 급식업체,
학원, 이권단체들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그 잘난 뉴라이트나, HID, 고엽제,
재향군인회 등에는 엄청나게 재산을 축적한 늙은이들도 많은데, 왜 지원금을 하나도 내지 않는지...

결국 저들은 자신들의 이권외에는 관심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 저들이 자랑하는 이념이
있고 정책이 있다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지원금을 마련할 수 있었을 거이나 그런것이 없는 것 같다.
동네 깡패 집단들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잘난 시변의 변호사들이 가난해서 돈을
모으지 못헸는지, 뉴라이트 의사모임은 요즘 장사가 안되는건지...

지난번 조계사에서 저들이 휘두른 칼에 중상을 당한 분들의 치료비를 모으는 일에 모두들 십시일반
나서서 수천만원을 단숨에 모아준 이름없는 서민들에 비하면 저들은 쓰레기에 불과한 인간들이다.
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여기저기 어슬렁 거리며 시빗거리나 찾는 저들이 국가나 민족을 생각하겠는가,
도덕성과 윤리가 무었인지 알기나 하겠는가.

한심한 작자들이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08...

야3당 “빙산의 일각 공정택, 추가국감 가야

[평안그리고평화]

공정한 게임
택도 없다,
공정택이.

[제가]

생긴 거 가지고 얘기 안하는데...
지금 교육감 자리 앉은 사람은
@ss#%@ㅆ$^&*&이야!!!!!!!!!!!!!!!!!

[그러니..]

이권단체지요....
그러면서 국가보조금까지 낼름낼름 타가는 이상한 정말 이상한 단체..
복당녀류가 "어, 여기한번 들어누워야겠는데.." 하면 바로 착 불쇼.
쥐박이류가 "어 이거 진보단체 시위하는데.." 하면 착 자리점령...
딴나라구케의원들이 "어, 우리한테 반대를 하네..." 하면 착 행패부리기...
이러니 딴나라당 의원이란것들이 당선되면 일일이 인사다니고
조직 수뇌들한테 이권사업 넘기고...아주~
공식 깡패 조폭같은 무리들...

깡패놈들이 주변 이웃이 당했다고 돈 내나?
조폭놈들이 지지하는 정당이란게 있길 만무하나 그저 돈되는 일만 나서지...
희한한건 꼭 딴나라당 놈들만 이용한다는게 웃긴 일이지..
끼리끼리..유유상종. 더러운곳에 악취가 나고 벌레가 꼬이는건 당연한 이치.
하수구에서 복숭아나무가 열리겠나...

[caffreys]

철학은 쥐뿔.
농민들 몫이나 챙겨가는 파렴치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