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혐오감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저 살다살다 이런 경우 처음 당해서 황당하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흑
저 진짜 그냥 방귀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떵이 아주 눈꼽만큼 같이 나왔어요 엉엉엉
창피해서 조용히 화장실에서 싹싹 비벼빨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척 다시 거실로 돌아왔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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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은 밤이니.. 식사 중, 식사 예정이신 분은 안 계실 거라 믿고;;; 저 팬티 버렸어요 흑
아 창피해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08-09-25 22:16:58
IP : 59.10.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9.25 10:25 PM (125.129.xxx.33)저도 사실 그런적 있어요;;
전 걍 모른척하고 걍 넘어가는데요;;; 근디... 물X는 에혀;;; 조심해야죠2. 일각
'08.9.25 10:27 PM (121.144.xxx.210)ㅋㅋㅋ 넘어 가면 됩니다
3. ㅋㅋ
'08.9.25 10:29 PM (58.120.xxx.245)전쓰레기통에 버렷다는 줄 알고 ...
말을 안해그렇지 좀 있는 일인것 같아요
심심찮게 체험수기(?)가 익명으로 슬그머니 올라와요 ㅎㅎㅎ4. ,
'08.9.25 10:37 PM (222.106.xxx.11)ㅋㅋㅋㅋㅋ
걱정마세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바로위 ㅋㅋ님 말씀이 맞네요.
화장실에서 몰래 비벼빨때의 그 처참한 기분이란..
아 억누르고 있던 기억인데 ㅠㅠ5. 음...
'08.9.25 10:59 PM (219.254.xxx.55)저 아침에 그래서 팬티 화장실에서 빨았어요.
전날의 과도한 음주와 안주빨로 인해....
이틀째 배탈이네요.ㅠ.ㅠ6. 원글이
'08.9.25 11:01 PM (59.10.xxx.18)답변 읽는 것조차 살짝 부끄러웠는데 저 말고도 그런 경험하신 분이 간혹 계시군요 ^^;;
에효.. 그래도 너무 창피해요 흑7. ㅎㅎ
'08.9.25 11:08 PM (203.212.xxx.73)전 방귀가 나올려고 하는데 잘 안나오면 힘줘서 억지로 뀌면 신랑이 그래요..
차라리 똥을 싸라 똥을 사!!!!8. 첨얘기하는데
'08.9.26 12:33 AM (58.38.xxx.81)신혼때 신랑이랑 뭐 하다가 너무 좋아서 그만 아주 쪼금~~
9. ^^;;
'08.9.26 12:43 PM (220.86.xxx.6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러우면서 웃겨요 ㅋㅋㅋㅋㅋ
10. ㅋㅋㅋ
'08.9.30 3:07 PM (210.94.xxx.89)저는 비데 사용하고.
이물질 다 나온줄 알았는데.
옷입고 나오다가. 조금 뒤에 뿌루룽. 찔끔. 한 적도 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군요.^^
애 둘 낳고 나니. 이런것도 조절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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