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10년
말이 무섭지요..
열심히 외환보유고 늘렸더니
지나치게 외환보유고 늘린다고 시비걸던 이들이 그걸로 연명하네요
경제 죽였다고,경제 살린다고 큰소리 친넘들이
그 탄탄한 경제 체질에 감사하구 있군요
아!
그래도 경제살린다고 헸소리하며 국민 속이려나
제발 경제 체질 허약체질 만들지 말길..
미국에게 붙어있는게 최고라고 아직도 착각하시나..
미국을 표방하는게 정답이라고 아직도 우기려나..
잃어버린 10년 제발 헛소리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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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
의의 오솔길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08-09-17 09:08:00
IP : 59.14.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ffreys
'08.9.17 9:19 AM (220.80.xxx.111)리만 인수해서 쫄딱 망했어도
미국 만세 외쳤을 놈들2. 아마도
'08.9.17 9:31 AM (59.3.xxx.106)저들이 원했던 것은 리먼 인수해서 대한민국이 혹독하게 시련받는 것이었을겁니다
국민이야 죽어나가든 말든 자기네들 배는 더 불렀을 테니까요
맹바기는 속이 상해서 깡소주나 안 마셨을라나;;;3. 사라져 버린 6개월
'08.9.17 9:32 AM (61.82.xxx.105)이게 현 주소죠. 삼수(만수,청수,승수)만 제거해도 경제는 진정이 될텐데.....
4. 만수팀이 아직도
'08.9.17 10:30 AM (121.147.xxx.151)폭삭 망해가는 미국경제를 답습하니 문제 아닙니까?
그것만이 한국경제의 갈길이라 믿고 있는 우리 경제팀이
대부분 미국통이고 거기서 공부했기에 아는 것이 그것뿐이라
실패한 레이건이코노믹을 추종하고
세계 경제를 위험과 도산에 빠뜨린 신자유주의를 확산시키려하고 있으니 ....
우리 경제의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그래서 달러의 폭락속에서 환율이 춤추는 이유죠5. 웃음조각^^
'08.9.17 10:45 AM (203.142.xxx.19)그 잃어버린 10년은 우리 국민들이 잃어버린 10년이네요.
그 10년 돌려줘~~6. 찾고싶은10년
'08.9.17 10:49 AM (58.140.xxx.101)민주주의는 공기와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있을땐 모르지만..잃어버리니 숨이 턱턱 막힙니다. 지난 10년이 그립습니다. 그땐 나라걱정 없이 내 일만 하면서 지냈고..소소한 일이 행복했는데..지금은 마치 나라를 절단낼 것 같은 생각에 걱정스럽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현실인식 못하는 국민들 때문에 더 걱정스럽네요.
7. 노통한테 빚진지도
'08.9.17 5:26 PM (118.32.xxx.77)모르는 한심한 넘.
즤가 잘나서 버티는 줄 아는 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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