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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다, 아니다” 조계사 흉기 난동 말다툼하다 경찰서행
1. 쥐바기 때문
'08.9.11 1:02 PM (119.196.xxx.100)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263557&year=2008&key=1...
2. 복사본 입니다
'08.9.11 2:06 PM (125.180.xxx.13)“테러다, 아니다” 조계사 흉기 난동 말다툼하다 경찰서행
2008년 09월 11일 (목) 08:42 헤럴드생생뉴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1일 술 마시고 일행과 말다툼이 격해지는 것을 말리려던 술집 주인과 경찰공무원을 때린 혐의(상해 및 공무집행방해)로 K(46ㆍ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전날 오후 10시 15분께 서대문구 미근동 A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일행과 대화하다 “네가 빨갱이다”라며 격분해 언성을 높였다. K씨는 이어 놀라서 싸움을 말리러 온 이 술집 주인 N(40)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10여 차례 때리고 목 부위를 손톱으로 긁어 피가 나게 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공무원 L(29)씨가 체포하려하자 이마와 옆구리를 때리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K씨는 동네 후배와 술을 마시며 지난 9일 발생한 ‘조계사흉기난동사건’에 대해 얘기하던 중 “고의성 있는 테러다” “아니다”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빨갱이 같은 놈, 너 같은 놈은 후배라고 여길 수 없다”며 언성을 높여 다퉜다.
조민선 기자(bonjod@heraldm.com)3. ....
'08.9.11 2:30 PM (211.104.xxx.215)나 참 빨갱이가 뭐 어쨋다고..60,70세 어른들처럼 빨갱이 세상을 겪은것도 아니면서 40대 50대면서 빨갱이에 거품무는거 보면 참 조선일보 참 조~~~~ㅎ겠다는 생각이....빨갱이만 들이대면 만사 끝....
4. 미친
'08.9.11 3:07 PM (121.151.xxx.149)생각이틀리다고 때리고 조폭스럽게하는것을 보니 딱 한나라스운것맞네요 미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