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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또 한건 저지르네요..]
또 한건 저지르네요..
요즘 故안재환님으로 인해 여러 말들이 오갑니다.
특히, 노노데모란 정체불명의 집단이 네티즌 상대로 고소고발을 한다고까지 하고 있는데..
오늘 드뎌 전여옥씨가 한건 저질렀습니다.
"네티즌 악플이 안재환에 채찍 휘둘렀다.."
앞뒤 가리지 않고 내뱉는 전여옥씨에게 무엇을 기대하리요...
고인이 된 분에게 조용히 조문을 할지언정...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수작에 혀를 내두를 뿐입니다.
1. 째진 입이라고
'08.9.11 12:22 PM (121.191.xxx.52)내 뱉은 말이면 다 옳은 줄 알고..아무리 짖어대도 동조하는 인간이 몇이나 될꼬??
2. 이젠
'08.9.11 12:25 PM (211.55.xxx.150)안재환의 죽음에 대해 모두 침묵했면 합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경제적 압박에 그보다 더한 비극적인
죽음을 선택하고 있는데.
자신의 사적 이익을 위해 타인의 죽음을 이용해 먹는것 만큼
비열한 짓은 없겠지요.
참..천발 받을 짓입니다.3. 정
'08.9.11 12:25 PM (211.42.xxx.71)아무리 봐도 매저키스트....ㅎㅎ
4. 이른아침
'08.9.11 12:26 PM (61.82.xxx.105)전역옥이도 사채 6억 쓰지
5. 일각
'08.9.11 12:26 PM (121.144.xxx.210)전여옥.... 미친년
6. 저저 저여편네...
'08.9.11 12:26 PM (125.180.xxx.13)공업용 미싱으로...드드득...박고 싶다~~~
아~놔~
왜이렇게 잔인하게 되었는지....흑7. 미친 뇬
'08.9.11 12:27 PM (58.76.xxx.10)아래 내용은 뭐라고 해야 하나?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2&sn=off&...8. ...
'08.9.11 12:29 PM (116.39.xxx.70)녀옥이는.. 정말 구제불능입니다.
요즘 경원이가 여옥이 자리를 넘보는것 같아.. 분발중이죠..9. 50억 빚
'08.9.11 12:31 PM (211.55.xxx.150)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029&newsid=2008...
10. 안 좋은 일이면
'08.9.11 12:31 PM (121.191.xxx.52)무조건 촛불에 네티즌 탓 이명박 정권의 주특기..경제가 어려운 게 대통령 자신과 여당의 탓이지 어디서 촛불든 국민 탓??
11. ..
'08.9.11 12:32 PM (125.182.xxx.16)이 여자의 관심은 그 글을 읽는 일반 사람들이 아니고 맹바기입니다.
맹바기 눈에 들어보려고 저번부터 설치는데 딱하게도 맹바기가 본 척을 안하네요.
서비스 잘 해준다면서 못생긴 여자 좋아하는 맹바기 취향에도 별로인 모양입니다.12. 녀옥이
'08.9.11 12:32 PM (211.215.xxx.46)녀옥이는 tv도 뉴스도 안보나?
13. 양심에 털난ㄴ
'08.9.11 12:33 PM (124.56.xxx.11)남의 논문이나 표절한 ㄴ,
14. 이런걸 가지고
'08.9.11 12:36 PM (222.234.xxx.118)생긴대로 논다고 하죠.. 정말 저렇게 생긴 인간들은 우째 그런지...
15. 로그인하게만드네..
'08.9.11 12:52 PM (99.238.xxx.141)정말 맹박이 만큼이나 싫은년이에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에다가 박쥐같은ㄴ ㅕ ㄴ
16. 미틴...
'08.9.11 1:14 PM (125.178.xxx.80)이런 작자가 동문 선배라니.. 정말 짜증납니다.
지우고 싶은 동문출신 사회인사들(?) 중 0순위예요.17. 제발
'08.9.11 1:14 PM (218.237.xxx.181)가만히 좀 있었으면 해요.
지난번 아고라에서 어떤 분 고소했다더니 어떻게 진행되었는지...18. 강의
'08.9.11 1:27 PM (58.120.xxx.154)전여옥 강의를 10년전에 강릉에서 들은적이 있어요.
그땐 나름 존경(??)해서 그의 강의를 들을려고
내가 배우는거 취소하고 그 강의 들으러 갔지요.
그런데 펑크가 난거예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고... 그래서 나름 이해하고 무슨 사정이 잇어서 못오나보다 생각했고
한달뒤에 강의가 성사되엇어요.
기쁜 맘으로 내 강의 취소하고 또 그 전여옥 강의 들으러 갔는데...
제일 처음에 하는 말..
내가 이 촌동네 강릉까지 와서 강의하게 될줄이야.
여러분 내가 얼마나 비싼 인물인줄 아십니까.
여러분은 내 강의 듣는거 영광인줄 아세요.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정말 모든 환상이 다 깨졌어요.
그 이후로 전여옥 다시 보았지요.
지난번에 강의 펑크낸거 사과라도 하면서 시작할줄 알았는데...19. 같은...
'08.9.11 1:47 PM (221.151.xxx.116)여자라서 너무 챙피합니다.
20. 같은 여자라서
'08.9.11 2:35 PM (118.37.xxx.93)챙피하시다니..건 아니죠.
같은 인간이라서 챙피하다면 말됩니다만...
인간 이하인거요...21. 강릉에서도?
'08.9.11 2:47 PM (24.155.xxx.230)강릉에서만 그랬음 다행이게요.
우리나라에서 젤로 큰 대기업 가서 석박사출신 사원 간부들 다 앉혀놓고도 그랬다던데요.
온몸이 4가지로 광채가 나더라고 두고두고 이야기합니다.22. 로긴하게만드네2
'08.9.11 3:34 PM (59.1.xxx.245)진짜 욕나오네요.안씨 죽음을 촛불책임인양...머리에 든게 없어보이는 녀자.전 여옥 이런미친
crazyㄴㄴ 이런주둥이만 모아서 주리틀대없을까요.나경원도 똑같더만요.미친것들..23. 이시대
'08.9.11 3:43 PM (220.77.xxx.29)최고의 지존 악플러 이면서..
24. 저속한
'08.9.11 4:20 PM (59.6.xxx.54)ㄴ~~~ 천박한 ㄴ~~~
25. 그래
'08.9.11 6:53 PM (121.131.xxx.127)너랑 잡제랑
이 기회에 조용하면 이상하지.
오죽하랴.26. 뭐라고?
'08.9.12 12:16 AM (118.45.xxx.29)항상 핵심을 잘 꼬집죠.찔리죠?살인자들?
그녀만큼 용감한 사람 없어요.
여기 악플러들,얼굴 공개하라 하면 절대 못 할 거면서~27. 뭐라고?님...
'08.9.12 9:13 AM (121.133.xxx.137)얼굴 공개요...
할 수 있어요...왜 못해요...그러는 당신...한번 얼굴 봅시다...
핵심을 잘 꼽는다고요?....
머 눈에는 머만 보인다고...말하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