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방종은 전세계에 유례가 없다. 언론사 사장 출근저지, 신문사 파손, 상가 영업방해, 광고방해, 쇠고기 판매방해, 출하저지 등 몰려다니며 불법을 행하고 있으나 경찰은 손 놓고 있다.
자유, 민주를 주장하고 있는 촛불들의 행태다.
6월 16일 한 회사 오후들어 40여통의 전화가 울린다. 전화를 받으면 조선일보 몇월몇일자 몇 면에 광고냈지. 이 XX야! 회사 곧 망할거야! 그리고 퇴근 몇시에 하냐? 회사 앞에서 만나자 하고 성인남자 몇사람이 협박한다. 그 회사 사업 잘 되겠네 로 시작하는 앙칼진 여자의 협박목소리 이게 자유 민주를 주장하는 촛불들의 행태다.
자기들에게 동조하는 사람만 민주고 국민이고 동조하지 않고 북한김정일을 찬양하지 않으면 매국노 , 종간나 새끼이고 망해야 한다.
그리고는 이들은 자신들만의 자유를 주장한다.
7월 29일 정오쯤 서울 삼청동의 한 식당에 전화벨이 울렸다. 행주로 식탁을 훔치던 여주인 A씨가 전화를 받았다.
" 야, 거기 뭐하는 데야? 너 대책회의에 소송냈지? 이 XX야"
성인남성의 목소리였다. 그는 호통치듯 주인을 몰아세웠다. 욕설은 더 심해졌다. 남성은 "장사 참 자~알 되겠네" 라고 소리쳤다. 주인은 "모르는일"이라며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광우병대책회의를 상대로 촛불시위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 광화문 일대 상인들에게 '전화테러' 가 이어지고있다. 25일부터 대책회의 홈페이지에는 소송을 낸 상인들의 실명이 공개됐다. 협박전화는 이날 점심시간을 기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A씨는 "전화가 너무 많이와서 무서워 못받겠다. 예약전화도 있을텐데 어떡하느냐"고 호소했다. 광화문 종로 삼청동 일대 상인들은 촛불시위로 큰 피해를 보았다. A씨도 최근 석달간 매출이 지난해 반토막이 났다.
"살이 떨려 죽을 것 같아요. 여직원 하나 겨우 데리고 있는데 밤늦게 퇴근할 때 해코지라도 당하면 어떻해요. 인터넷이란게 사람 하나 죽이고 살리는건 시간문제인거 같아요..."
소송과 관계없이 광화문과 삼청동 지역 식당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협박하는 사례도 빚어지고있다. 세종로에 대형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C씨는 "시위대에 악감정이 있어서 소송을 한게 아니다. 송호창 변호사가 TV에 나와서 '장사 잘돼 10시에 문닫는다'고 해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복창동에 음식점을 하는 D씨는 "형사소송이라도 하겠다" 며 분통을 터뜨렸다. "가게 망하게 하겠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더라고요. 아내는 화병이 났는지 드러누웠어요. 한 국가의 국민이 아닌거 같습니다.
자기들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글을 올린 네티즌에게 연락처가 뭐냐고 협박하며 얼굴내밀고 나타나면 홍 OO 니얼굴은 침 받이게(침밷는 장소, 물건) 가 되어 보는사람마다 니얼굴에대고 됏 퇫 퇫 ..... 하고가래침을뱉겟다고 협박한다.
몰려다니며 집단으로 행동하는 이들의 인민재판에 일반국민은 공포에 떠는 것이 서울의 모습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사람을 협박하고 판매하는 사람을 협박하고 이게 이들의 민주다.
쇠파이프로 젊은 전경의 두개골을 부숴놓고도 두달간 도로를 점거하여 인근 상인들의 생존권을 짓밟아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고 수억의 손해를 입히고도 출퇴근하는 서울 1000만시민에게 큰 피해를 주고도 경찰버스를 200대나 부수고도 자신들의 집회의 자유만을 주장하는 폭도 방종자들이다.
좌빨들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으면 광고기업의 권리를 빼앗고 미국산쇠고기를 파는 국민의 권리를 빼앗고 사먹는 국민의 권리를 빼앗고 다른사람의 영업을 방해하고 협박하고 이것이 독선적 좌빨이 말하는 자신들만의 민주주의다.
주사파 아고라, 민노총의 결제가 없으면 사장도 못하고 대학교수도 못하고 공직도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다. 무슨 이런 나라가 있나? 기업인사, 정부인사, 정부정책 모두 이들의 공산화 촛불의 결제가 필요하다니..
노조란 근로조건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인데 무소 불위의 권력인양 인민재판을 하며 돌아다니고 관여하지 않는 것이 없다. 심지어는 사장 인사까지!! 기가 찬 나라다!
사회는 나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나의 자유는 다른 사람의 인권과 충돌을 한다.
나의 자유를 억제하는 것이 성숙한 사람이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기본이다.
민주주의의 기본이 자유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자유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이다.
우리나라 좌파들은 남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고 남을 협박하고 고통을 주면서 자신들만의 독선적 배타적 자유를 주장한다. 이것은 자유가 아니라 분명히 방종이다.
정보화시대에서 인터넷이 지금은 일상생활과 같게 되었는데 남의 명예를 근거없이 훼손하여 고통과 피해를 주고 남의 인격에 상처를 주는 욕설을 하는 것이 어떻게 표현의 자유인가?
일반국민 누구나 남을 근거없이 명예훼손하거나 남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심한 욕설을 하면 규제를 받는데 왜 좌파들만 발끈하는가? 이러한 규제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법의 보호를 받고 민주사회의 질서가 유지되는 것이다.
그래서 좌파들은 자신들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으면 남의 인격권을 침해하여 남을 협박하고 위협을 가하고 욕하는 행위를 한다.
대책회의나 민노총,민노당, 아고라 공산화 세력들은 경찰, 인근상인 등 수없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혀놓고도 무조건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경찰의 조사조차도 거부하는 놈들이다.
이들이 말하는 우리끼리 민족끼리의 의미는 김정일을 민족의 영도자고 민족의 태양으로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한정된 우리끼리이다. 이것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 박왕자씨처럼 총살을 당해도 마땅한 반동분자일 뿐이다.
좌파 쓰레기들은 항상 자기 편의주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남한 공산화 세력 민노당, 민노총, 좌파시민단체의 반미공산화 실체는 www.615.or.kr/ 의 운동론토론과 문서 자료실 110번의 자주 통일 계획서를 보면 잘 나타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4&oid=0...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광고중단운동' 카페 운영진 전원 형사처벌(종합)..기사에 베스트 댓글..펌
..... 조회수 : 353
작성일 : 2008-08-29 18:35:13
IP : 61.83.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8.8.29 6:42 PM (125.131.xxx.175)베스트는 베스트네요.
2. 아주
'08.8.29 6:47 PM (125.178.xxx.80)소설을 쓰세요.
김정일까지 갖다붙이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에구.. 좌파 김정일 아니면 쓸 말이 그렇게 없나..;; 공산화까지 나왔네...;;;
이젠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_-3. 이데아
'08.8.29 6:51 PM (59.25.xxx.122)결국은 서로 싸울 아무런 이유없는 국민들 끼리도
감정을 고도로 양분화 시키는 대단한 정치네요 ㅎㅎ
헛웃음만 나온다....
힘을 모아도 힘들판에 양쪽 다 이게 몬지 원.....
무조건 싸우지는 맙시다 그럴수록 정당화는 약해지고
그들의 명분에는 힘이 실리게 되는 격일겁니다4. 링크
'08.8.29 7:00 PM (125.180.xxx.1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4&oid=0...
5. 면님
'08.8.29 7:47 PM (121.88.xxx.88)죄송한데 괜히 읽었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6. 하바넬라
'08.8.29 8:47 PM (218.50.xxx.39)저도 괜히 눈만 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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