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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풍년
작은 손가방도 비싼데 커다란 트렁크가 몇개씩이나.
역시 대단한 선수들.
1. 인천한라봉
'08.8.28 7:38 PM (211.179.xxx.43)혹시 김남일??
2. 장모님인줄
'08.8.28 7:44 PM (119.64.xxx.39)알았다는.... 뭐냐 ? -_-;;
3. 잉
'08.8.28 7:49 PM (221.148.xxx.13)가방보다 옷차림이 눈이 먼저 들어오네요.
김보민씨 옷 참 못 입는 것 같아요.
항상 부산스럽다고 해야하나? 좀 촌스럽다고 해야하나?4. 근데
'08.8.28 7:49 PM (211.187.xxx.247)운동선수들 김남일정도는 얼마나 버나요? 선수생활은 짫은데 몇년해가지고 평생 저리 사치하면서
살수 있나요? 베컴도 아니고....백억씩 버는것도 아닐텐데요...5. 허걱
'08.8.28 7:52 PM (211.54.xxx.153)부은 건가 봐요...본인도 스트레스겠어요
6. ㅠㅠ
'08.8.28 7:54 PM (58.77.xxx.8)이미지 보고 제 다리인줄 알았습니다.
ㅠㅠ7. ..
'08.8.28 7:57 PM (58.148.xxx.61)장모님인줄 알았다는 리플보고 ㅋㅋㅋ
근데 지금 분위기상 웃음 안되는데,,,크게 웃을뻔했어요.- -;;8. 좀..
'08.8.28 8:09 PM (121.177.xxx.39)조용히 살았음 하는 두사람..
9. 음
'08.8.28 8:20 PM (121.125.xxx.7)전 결혼할때부터 너무 쪄보이길래..조만간 애가 나오나 보다 했어요.
한 임신 5개월에 결혼했나..했더니만..
그래도 거의 달수 채워 나오는거 보니 속도위반 같지도 않은데..
와...연예인중에 그리 살찌는 사람 처음 본거 같아요10. 하하
'08.8.28 8:22 PM (222.109.xxx.207)임신하고 살도 많이 쪘는데 당당하게 맨얼굴에 짧은 치마 입은 게 오히려 보기 좋네요.
연예인들은 대개가 임신막달에도 늘씬한 팔다리에 배만 뽈록해서 어떻게 하나같이 저럴까 싶었는데..11. ...
'08.8.28 8:57 PM (58.143.xxx.113)옷도 취향문제고 1등석타고 다닐정도면 트렁크도 고가로 갖고 다닐수 있을테구요.
그렇지만 저 아나운서씩이나 된다면서 남편에게 오빠,오빠 정말 듣기 싫어요.
시대가 변해서 남편보고 오빠라고 부르면 어떠냐 이런분들도 많지만 저는 듣기 참 싫으네요.12. 원래
'08.8.28 9:22 PM (119.149.xxx.101)김보민네가 원래 포항에.서 알아주던 부자라고 들었어요
13. .
'08.8.28 9:49 PM (124.54.xxx.2)저는 그 루이비통 기내용가방 하나 사고싶지만 제 수준이 안되어서 못갖는데 한개도 아니고 4개씩이나 부럽네요
근데 축구 국가대표팀정도면 잘 살던데요. 모선수는 타워팰리스 산다고 하던뎅..14. 근데
'08.8.28 10:05 PM (125.186.xxx.22)웃긴건...핸드백류와 가격이 비슷하다는거..
트렁크면 비싸야할틴디...가방값과 같더이다^&^15. ^^
'08.8.28 10:12 PM (211.243.xxx.194)손바닥만한 신상보다 훨 쌉니다. 저 트렁크.
김남일보다 훨 못사는 저도 명품 백 몇 개 있는 걸요. 모.
그냥 좀 넘어가주면 안 될까요. 지 돈 벌어 지가 쓰는 데 왜들 그러시는지.16. 전
'08.8.28 10:16 PM (211.244.xxx.118)그 가방보니 옛날에 윤여정과 조영남이 이혼할 때
그 트렁크 서로 갖겠다고 싸웠다는 얘기 생각나던 걸요.
뭐 물에 빠지면 구명보트 대신으로도 쓸 수 있다면서요.
김수현씨 자선전이었나 아무튼 그런 책에 나왔었는데
대체 그게 뭣이다냐 했습니다.
메뚜기도 한철인데라는 생각 저도 가끔 합니다.17. 아니
'08.8.28 11:45 PM (116.120.xxx.78)도대체 국민백이 이젠 거의 다되다시피한, 루이비통 몇개 있다고 뭐라하시면 어쩌라구요..
저희 회사 여직원들 어지간하면 루이 거의 한두개씩은 있습니다.
본인 능력 아닌가요? 몇천만원 짜리 에르메스도 아니고,,,
월 200도 안버는 사람들도 많이 가지고 다니거든요,.,, 이젠 이정도는 그냥 넘기시면 안되나요?
너무 까칠들 하시다...18. wjsms..
'08.8.29 12:29 AM (121.170.xxx.96)애기 낳으러 들어 오는 거 보니 좋아 보이던데요...
근데 그 가방은 정말..볼 때 마다 탐나요.저도..
명품백 하나 없어도 그건..진짜 하나 가지고 싶더군요.19. ㅇ
'08.8.29 12:31 AM (125.186.xxx.143)루이비통에 와~~~ 하기엔.. 국내 브랜드 정장가방도 싸지가 않아요 요즘.
20. 뭐
'08.8.29 1:32 AM (211.192.xxx.23)가방드는거 가지고 뭐라 하고싶진 않은데요,정말 포스가 연변스타에요,,
일본이 먼데도 아닌데 저리 해괴한 차림으로 비행기에서 내릴건 뭔지...
저 선글라스에 쓰레빠 어쩔겨,,가방이 짝퉁같아보이잖아 ㅠㅠㅠ21. 혼잣말
'08.8.29 2:16 AM (59.9.xxx.50)솔직히 국내 정장 브랜드 가방 살 돈에 조금만 더 보태면 루이비통 살 수 있는데여 뭐..
그리고 트렁크는..쬐끄만 가방보다 저렴한 축에 속하쟎아요..
좀,..그냥..넘어갑시다..
김보민 아나운서 남자같아요..-_-22. 헙
'08.8.29 2:29 AM (122.35.xxx.52)뭔 사진인가 검색해봤더니.. 뤼비통 주렁주렁도 그리 럭셜해보이진 않지만 그건 둘째치고
김보민씨 패션이 죽이네요 -_-
전봉준머리에 흰 선글에 기장넘짧은 레이스 임부복에 흰쪼리.. 스카프도 쌩뚱...
임부복 짧게 입는걸 용기있다고 한다면 뭐 글쎄요 .. 그리 보수적인 사람은 아닌데요.
임산부인데 쫄티입고 이런거 괜찮거든요.
차라리 반바지를 짧게 입지.. 임부복이짧음 추해보여요.
걸을때마다 치맛단이 다리사이로 말려들어가는것같은 ..
안그래도 오늘 외출했다가 그런 분 보며 속으로 " 앗 흉하다" 했는데...
진짜 패션센스 꽝이네요23. ...
'08.8.29 2:57 AM (116.39.xxx.70)부종인듯 싶습니다.
그냥 살만찐게 아니라 몸이 부은것 같아 보이는데...
아픈거 아닙니까?24. ...
'08.8.29 3:06 AM (122.32.xxx.89)근데 김보민이 이렇게 부은게..
솔직히 일반 아짐들 임산부들중에서 이렇게 붓는 사람 많아요..
단지..
김보민이 이슈가되는게 연예인 치고 저렇게 부은 사람은...
이사람이 처음이 아닌가 싶게 부어서 글코..
부은거와 더불어..
어마무시(?)한 똥가방과 함께 들어 와서 더 그렇고(뒤에 네버풀도 하나 더 숨어 있다는사실...)
거기에 원래 코디가 엄하긴 했지만...
이번엔 정말 코디가 더 엄해서 그렇고(김현정 이후 최악이 코디 실력이 아닌가 싶은데 정말 코디 실력 영 제로죠...)
그래서 더 이슈가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근데 엄청 붓긴 부었나 보네요..
조리 밖에 맞는 신발이 없어서 그랬나..
그래도 일본 한국 이러면 국제선인데 우찌 쪼리 신고 비행기 탈 생각을 했을까요?25. 구리구리
'08.8.29 3:21 AM (116.123.xxx.245)제가 임신해서 김보민씨처럼 부었던 사람인데요.
돈 주고 사려고 해도 맞는 신이 없더라구요.
전 직장 다닐 때라 슬리퍼는 못 신고
할머니들 효도신발 여름 거 사서 겨우 신었었어요.
직장 아니었으면 당연히 슬리퍼 신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트렁크는...
루이비통 사서 평생 쓰는 것도 나쁘지 않지 싶은데...26. ..
'08.8.29 5:13 AM (121.131.xxx.62)저도 애 낳으러 들어오는게 예뻐보였어요
저희동네..개나소나 다 애낳으러 미국가는 세상이라
정말..아무것도 없는 사람도 빚이라도 내서 미국가서 애낳고 오더군요
대놓고 욕은 못하겠고...27. .
'08.8.29 7:12 AM (121.139.xxx.14)뭐 하나 꼬투리 잡고 이렇게 뒤에서 얘기하는것. 전 정말 싫어요.
자기가 능력이 되서 구입해. 가지고 다니는데..
저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가요?
김남일씨가 얼마나 축구를 잘하는 실력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알려지지않는 노력이 있죠.
아기 낳으러 한국에 들어왔다는데.
이 사실이 먼저 보여야하는거 아닌지.
전 김보민씨 예쁩니다.28. 루이비통이뭐길래
'08.8.29 7:28 AM (121.134.xxx.232)막날되서 얘낳으러 친정온 부부에게 덕담들 해주시지.
외지에서 새색시 고생했겠다 싶은 생각 드는 데요.
루이비통은 있으면 대를 물려 쓰겠지요뭐.29. ^^
'08.8.29 8:31 AM (220.120.xxx.193)저도 막달에 신랑 큰 슬리퍼말곤 맞는 신발이 없었네요.. 애낳기 직전 한 보름정도 엄청 붓더라구요.. 선글은 맨얼굴 살짝 가리기 좋은 거 같고 ^^(제가 보기엔)..임부복도 펑퍼짐한거 아니어서 좋긴 한데.살짝 길었음 하는 아쉬움이. ㅋ 똥가방은 짝퉁도 하나 없는지라.. 보기엔 부럽습니다.
30. 똘똘지누
'08.8.29 8:36 AM (203.142.xxx.231)저도 루이 가방이야 사던지 말던지..
그런데 좀 몸관리는 하지.. 보통 분들도 저렇게 살찌는분 별로 없던데.. 요즘에는..31. 똘똘지누
'08.8.29 8:36 AM (203.142.xxx.231)아참. 아이를 한국에서 낳을려고 하는건 일본에서는 국적을 안주니까 그렇겠죠.
미국이었다면 그냥 거기서 낳았겠죠.32. ...
'08.8.29 9:36 AM (128.134.xxx.85)연예인들이건 요즘 젊은 산모들이건
엄청 날씬하고 배만 볼록한건
정말 부단한 노력을 한겁니다.
식단 조절 엄청하고, 안먹으려고 노력하고
운동하고..
오히려 요즘 강남 산부인과에는
산모들이 경쟁적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아기가 작게 태어난다죠..
그게 꼭 좋은건 아닌데요.
많이 느는게 나쁜 것처럼
너무 다이어트 하는 것도..
김보민이 연예인답게(?) 몸매관리를 못하는건 사실이지만
임산부는 저정도로 몸무게 늘고 몸이 붓는게
드문일 아니니 너무 뭐라지 맙시다..
아기 낳고 복귀할때는
짠~하고 예뻐지겠죠. 프로라면..!33. ...
'08.8.29 9:54 AM (211.210.xxx.62)예쁜 사람도 임신하면 다똑같구나 하면서 나름 만족했다는. ^^
어쨋든 잘 벌면 좀 쓰기도 해야지 융통성 있어보이죠.34. ...
'08.8.29 9:54 AM (211.209.xxx.150)음... 일본이었군요.
미국이면 안나왔을수도...
칭찬도 알고 해야겠네요. 미국이었는데 안나왔다면 칭찬들을 만 하지만...
아니라면... 칭찬까지는.. 좀....
전 명품보다.. 그 조리가 너무 눈에 들어와요.
저 역시... 막달 발이 너무 부어.. 고생한 사람이지만...
그래서... 사이즈 큰 걸로... 싼 신발 사서... 신고 다녔는데...
김보민 정도면... 나중에 못 신더라도... 사이즈 큰 좀 제대로 된 신발 사서 신고 오지 싶어요.
하긴.. 보는 사람 전혀 생각안하고 제 멋에 겨워...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 스타일인건 알지만 ^^;;;35. ....
'08.8.29 10:10 AM (117.110.xxx.66)일부러 외국가서 애 낳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나라 들어오는 것만도 예쁘게 보이네요..
연옌들이 임신했을때 워낙 말라서 그렇지.. 저정도 찐사람도 많구요. 부어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전 루이*통 여행가방이 너무 산더미 같아서.. 여행가방 사서 들어오는 걸로 보였네요..36. 저도
'08.8.29 10:12 AM (121.140.xxx.252)조리신고 다녔어요.
발이 너무 부어서 슬리퍼외엔 편한게
없어서 신고 다녔어요.
다른 신발은 발이 너무 아파요.
임산부때는 편한게 최고예요37. 굳세어라
'08.8.29 10:16 AM (116.37.xxx.174)저도 요즘 연예인?답지 않게 너무 인간적인 산모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머리부터 발부터 천천히 뜯어보다가 신발이 눈에 띄더라고요. 엄청 부은 발보니 그 신발 신은것도 이해가고요.. 그런데 그 쪼리 많이 미끄러워서 비추지만.. 전 명품이런거 잘 몰라서 티비보거나 인터넷보면서 아 그런명품이구나 하고 늘 알게됐는데... 아 그랬군요. 역시 알아보는 사람만 알아본다는 명품을 하고 다녔군요. 전 김보민만 보이더라고요.. 요즘 방송인치곤 좀 보기 좋다고 해야하나... 저도 임신했을때 엄청 부었거든요. 쌍둥이라 더 부었을수도 있었지만.. 그때 나도 저정도였을까하고 잠시 생각해봤어요. 저도 맞는 신발이 없어서 단화 구겨신고 발만 간신히 껴놓고 다닐정도였거든요.
38. ㅎㅎ
'08.8.29 10:19 AM (218.209.xxx.93)한국들어올때 분명 사진찍힐거 알텐데 그럼좀 신경쓰고 들어오지...이긍.
패션센스너무 없으시다 저분...
그리고 저도 가방을 사던말던 관심은없지만 가방을 비닐까지씌워 모시고가는듯한 분위기는 별로이네요..
암튼 오랫만에 김보민보고 웃었네요...
김남일은 왜케 마른거야..39. 비닐
'08.8.29 10:24 AM (58.143.xxx.237)비닐에 일부러 본인들이 싸서 온게 아니구요.
대한항공 1등석타면 랩핑써비스 해주거든요. 항공사써비스인것 까지도 뭐라고 하지는 맙시다.40. ...
'08.8.29 10:25 AM (59.10.xxx.24)위에 어떤분이 보통분들도 저렇게 살찌는 사람 없다하셨는데요. 보통사람도 체질이 임신하면 살찌는 사람 많이 있어요.
제가 평상시에 165에 49kg정도 나가는데 임신해서 25kg졌습니다. 애 둘 다 임신만하면 찌더라구요.
임신해서 살찌는것도 뭐라하니,그것도 출산경험있는 분들이.. 유명인으로 사는게 참 힘들긴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구 루이비통 여행가방 한번사면 대 물려서 쓸수 있어서 더 좋으거 같던데요. 비싸서 문제죠..뭐...^^41. ..
'08.8.29 10:29 AM (211.134.xxx.123)아항~ 항공사에서 해주는 서비스였군요.
일등석을 한번도 안타봐서 몰랐어요;;
연옌들 가방에 비닐 씌우는게 늘상 궁금했거든요.왜저렇게까지 하는지..
공항에서 자기가 씌우는 사람들은 일등석이 아니어서였군요.
궁금한게 풀렸어요. 감사~^^42. ㅎㅎ
'08.8.29 10:34 AM (218.209.xxx.93)저도 몰라서 그런건데요... 1등석은그렇군요.
언제 타봤어여 알죠 ㅎㅎㅎㅎ43. 근데^
'08.8.29 10:42 AM (222.97.xxx.211)더무식자...
비닐은 왜 씌운데요?44. 1등석
'08.8.29 10:51 AM (220.86.xxx.135)예전에 일때문에 국민배우 모배우와 함께 비행기 탄적 있는데 1등석 타니까 다 저렇게 비닐 포장 해주더군요, 가방 자체가 고가니까 가방에 흠집 나지 말라고 해주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가죽에 오염 묻을까 싶기도 하고 ..
45. 인천댁
'08.8.29 10:51 AM (211.189.xxx.144)보기에 좋은데 왜들 그러실까
루비뚱 없어서 못 사들고 다니지 있기만 하면 누구든 먼저가서 사려고 할라민서...
이쁘게 봐 줍시다46. 웅~~~
'08.8.29 10:57 AM (59.11.xxx.134)저도 저렇게 큰 가방을 비닐로 싼게 궁금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비닐로 싼건 첨 봤거든요....47. 아니
'08.8.29 11:38 AM (121.139.xxx.14)저 사람의 심정이 되셨나요?
일본이니까 온거고 미국이었다면 안왔을거라는 그런 생각은 대체 누가한거랍니까.
자기의 생각을 저 사람들 생각인양 하지좀 마세요.
신말이나 살찐거가지고 이렇게들 말이 많으니......48. 일등석
'08.8.29 12:05 PM (222.111.xxx.207)안타도 원하면 싸줍니다ㅠㅠ
더군다다 알아서 명품이니 싸줬을겁니다...49. ㅋㅋ
'08.8.29 12:13 PM (221.143.xxx.150)소송걸릴까봐...
자기들도 부담스럽겟죠
가방 파손되면 배상해주던데
비싼 루이트렁크물어주느니 비닐로 싸주겟다싶겟네요
다른 사이트서보니 김보민이랑 둘이 비닐가지 미리 준비해서 싸들고 오는 모습이 우습다고
그런사람도 있던데
잘 모르면 말을 말아야 겟죠?? ㅋㅋ
근데루이보다도 임산부 몸매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네요
그리고 패션도 그렇고50. 별로
'08.8.29 12:44 PM (211.255.xxx.38)결혼하기 전부터 방송에서 오빠오빠~ 하는거나 모 프로그램에 맨얼굴로 나왔을때도 정말 허걱 했다죠...근데 부은거보니 정말 암 생각없는 사람 아닌가 싶더라고요..아니면 자기가 공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든지..
51. ....
'08.8.29 1:00 PM (124.49.xxx.2)윗분 말씀 심하시네요...
부은거 보고 아무 생각없다고 하시는 말씀은...
임신부종은 체질이에요.. 관리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구요..
지금 에스티로더 모델인 캐롤린이 임신때 20키로 넘게 쪘다고 인터뷰한걸 읽은 적이 있었죠..산부인과 의사선생님도 임신전에 말랐던 여성이 체중증가가 더 많이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시구요..
물론 임신때 체중관리 잘해서 배만 뽈록 나온게 참 보기 좋은데요.. 그걸 억지로 한다면 아기에게 해가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연예인보니까 임신막달에도 헬스하던데 그러면 아기에게 산소공급이 안되어서 안좋죠..식이조절도 그렇구요..
아마 정상적인 체중증가로 15키로 가량 찌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런거 가지고 관리도 못하고 공인이 그게 뭐냐고 비난하는건 심한 오버라고 보이네요..52. 전.
'08.8.29 1:03 PM (218.209.xxx.93)임신해서 부은몸을 보고 뭐라고하는건 잘못된거같고..
하지만 공인인지라 공항에 도착하면 사진찍힐거 아는데 옷좀 잘입지 이런생각은 들더라구요..
임산부가 미니스커트에 퉁퉁부은얼굴을 오히려 더 돋보이게 하는하얀선글은 좀...아닌거같네요.
김남일씨는 아내가 옷그렇게 입고 갈때 좀말리지...
분명 한소리나올거 그둘도 알터인데.....53. 남이사
'08.8.29 1:05 PM (165.186.xxx.104)뭘사던 뭘입던 왜케 관심들이 많으신겐지.. 임산부한테 부었다 뭐라하심 안되죠..
쩝.. 유명인들은 참 피곤하겠어요.54. 일본에서
'08.8.29 1:10 PM (211.192.xxx.23)애 낳으면 한국여자분들은 힘들어요,,미국차람 영주권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일본은 자연 그대로 깆다리는 시스템들도 많아서 저렇게 부종있는 산모는 더 힘들고 몸조리도 따뜻하게 안 해서 냉증들기 딱 이구요,,저도 미국도 아니고 일본이라니가 섣불리 칭찬하긴 그냥 그렇구요(저 트렁크가 가볍고 편한 스타일은 아닌데 저 몸에 저렇게 바리바리 싣고 오다니ㅠㅠ)김보민 코디얘기 나오는데 그냥 월급장이 아나운서한테 무슨 코디가 있어요?
프로그램 맡으면 거기서 빌려주는거지 개인코디가 읻을 턱이 없잖습니까.코디가 안티가 아니라 본인의 눈이 저게 멋져보이는 거지요 뭐...
그리고 짐은 수하물 붙이면 상처생기니까 포장 해주기도 하고 살때부터 천 가방이 들어있는 경우도 많아요...55. ..
'08.8.29 1:17 PM (119.64.xxx.39)일본에서 애 낳아봤자지~ 그걸 기특하고 장하다고 칭찬을??
미국이였으면, 애낳으러 국내로 들어왔겠느냐구요...56. 부종
'08.8.29 1:41 PM (61.83.xxx.105)일수도 있겠네요.
아기 낳고 다 빠지겠죠. 돈있는데..
산모랑 아기랑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루이비통 손바닥 만한걸루 하나만 갖고 싶다..57. 컨셉
'08.8.29 1:55 PM (125.129.xxx.217)김보민 컨셉뿐이죠..
구설수에 오를만한 의상이나 행동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던데요. 아니면 본인이 그것이 구설수가 되더라도 자기것 내보이고 싶어하는 성향 같아요.
아나운서=공인 이전에, 만삭때 내가 편하면 최고지 공항에 내려서 어떻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할만한 사람 같지도 않고.
루이비통 가방 들이밀면, 너 가방많구나~이생각 들고
약혼하고 캐럿반지 낀 손등보이게 얼굴 가리면서 인터뷰하는거 보면, 너 반지 크구나~
그냥 그래져요 ㅎㅎㅎ58. 인천한라봉
'08.8.29 2:50 PM (211.179.xxx.43)김보민 스타일이 니콜리치 스타일 따라한거같은데..
근데 조리 너무 위험해보여요..59. 쩝.
'08.8.29 3:58 PM (211.209.xxx.150)저 사람의 심정이 되셨나요?
일본이니까 온거고 미국이었다면 안왔을거라는 그런 생각은 대체 누가한거랍니까.
- 그 생각 그냥 제가 한 건데요.
앞에서 우리나라 들어와서 출산하는 거 이쁘지 않냐고 칭찬해야 한다길래...
아.. 원정출산도 하는데... 그럼 칭찬해줘지 했다가..
일본에서 온 거라기에... 흠.. 그럼... 나라도 당연.. 친정엄마 있는 모국에서 출산하지 싶어.
그걸 칭찬까지 할 필요없는 당연한 일이라 봤어요.
칭찬하자고 했던 분들은 아마 미국에서 온 줄 알고 그랬나보다.. 싶어서..
어쩌면 미국이었다면... 좀 갈등하지 않았을까.. 영주권때문에.. 싶었구요.
"자기의 생각을 저 사람들 생각인양 하지좀 마세요."
저는 제 생각을 얘기 했는데...
님이야말로... 남 일에 좀 흥분하시네요.
살면서 남 얘기 한번도 안하시는 수양 중이신가...
옛말에... 없는 데선 나라 원님 욕도 한다죠.
전 김보민 정도면.. 여기 아줌마들이.. 뭐라..씹어도..
아마.. 잘난 자기 남편이랑.. 자기의 럭셔리한 패션감각을 질투해서라고 생각하고 끄덕없을 것 같은데.... 이 역시.. 제 마음대로 김보민 심정을 얘기해 잘못인가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전요.. 이렇게 저 사람은 무슨 심정으로 저랬을까..
생각하는게.. 제 취미랍니다.
그러니 제 생각까지 뭐라 마세요. ^^;;60. 스타일이
'08.8.29 5:37 PM (222.113.xxx.99)부은거까지는 걍 넘어가겠는데,아무리 맞는신발이 없었다고해도 허연다리에 허연쪼리는 넘 심했어요
그렇게 스탈이 꽝!인가 넘 ~ 웃기더라구요.ㅋㅋㅋㅋ61. ..
'08.8.29 5:40 PM (219.250.xxx.246)쌩뚱맞지만 김남일 멋있네요... 멋진 몸매. 축구선수 몸매가 최고 인 것 같아요.
김보민씨.. 애기 낳고 빨리 원상으로 회복되셔야 할 것 같아요. 남편분이 저리도 섹시하신데...^^
울남편도 저 임신해서 20킬로 쪘을 때는 테디베어 같고 넘 귀엽다..맨날 그러더니 10년 지난 지금까지 안 빠지니까 이젠 맨날 놀리고.. 역도를 시작하면 장미란 선수 뺨 칠 것 같다면서 아들과 같이 놀립니다..
저 애 낳으러 병원 갈 때 목욕탕 슬리퍼 신고 갔어요. 맞는 신발 하나도 없고 예정일 2주 전부터는 발에 습진성 무좀까지 생기더라구요. 신발이 너무 꽉 껴서..
내가 김보민이라면 단지 치마를 좀 더 길게 입고 몸을 더 커버했을 것 같은데... 그럼 훨씬 나아 보일텐데요.. 남의 눈을 의식하시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아요.62. ㅎㅎ
'08.8.29 6:12 PM (210.181.xxx.169)아마 본인은 들어오기 챙피했을거예요...
진짜 많이 불었네요..
사진만 얼핏보곤...
메이컵 아티스트 조성아인가???
그 여자인지 알았네요..63. 알려진 사람이라
'08.8.29 6:13 PM (121.131.xxx.127)입에 오르내리는 거야
그럴 수 있지만
내게 잘못한 사람도 아닌데
'년'자는 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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