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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MB 포옹···한겨레 사진은 확실히 다릅니다!

부시푸들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08-08-07 21:18:15


http://link.allblog.net/12864762/http://findingecho.tistory.com/172
IP : 119.196.xxx.10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시푸들
    '08.8.7 9:18 PM (119.196.xxx.100)

    http://link.allblog.net/12864762/http://findingecho.tistory.com/172

  • 2. ㅋㅋㅋㅋ
    '08.8.7 9:20 PM (121.128.xxx.148)

    그러게 말입니다. 오나전 부우쉬의 애완견이 되어 (부시가 목 주변만 쓰다듬어주면) "뭐든지 다해드릴게요, 주인님"을 외치는 저 모습에 욕지기가 나왔어요.

    놀라운 사진이었습니다. 전 올해의 사진에 한표 던지겠습니다요.

  • 3. phua
    '08.8.7 9:26 PM (218.52.xxx.104)

    경향이두 비슷한 사진 올렸어요~~~

  • 4. 정말
    '08.8.7 9:27 PM (121.174.xxx.14)

    사진 압권입니다. 이몽룡과 성춘향이 따로 없네요. 역겹습니다.

  • 5. 홍이
    '08.8.7 9:41 PM (211.49.xxx.254)

    아주 잘하면 뽀뽀도 하겠어요 ..우웩!!

  • 6. 의심스러웠어요
    '08.8.7 9:53 PM (211.38.xxx.205)

    둘이 너무 자주 껴안고
    어깨동무하고
    마주보고 눈을 맞추고 웃는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순간이지만 좀 야릇하더라구요 ㅋㅋ

  • 7. 일편단심
    '08.8.7 10:14 PM (222.98.xxx.245)

    참고로 부시가 5살 동생입니다...

  • 8. 정말
    '08.8.7 10:16 PM (61.255.xxx.20)

    좋아 죽는군요.
    근데 부시가 나이가 더 어리다네요. 왜 이명박이 더 어리게 느껴질까?

  • 9. 정말
    '08.8.7 10:19 PM (61.255.xxx.20)

    그사이에 일편단심님이 나이 댓글 다셨군요.

  • 10. 역겨워
    '08.8.7 11:04 PM (211.206.xxx.90)

    불쌍하고,,역겹고......뭐라 더 말할까요,

  • 11. 챙피해
    '08.8.7 11:51 PM (121.190.xxx.92)

    지난 참여정부 때는 당당한 모습이 좋았는데 지금은 내가 저 사람이 대통령하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이 창피합니다.

  • 12. 오늘
    '08.8.8 12:37 AM (218.238.xxx.136)

    아침 신문 보고 둘이 사귀는 줄 알았어요.

  • 13. 흐억...
    '08.8.8 2:22 AM (116.121.xxx.29)

    저 표정..언제까지 봐줘야할까요?ㅠㅠ

  • 14. 저도
    '08.8.8 2:45 AM (116.43.xxx.6)

    신문들자마다 이것들 잘하면 뽀뽀하겠네 했네요..
    완전 징그러운 눈빛교환,,
    세상이 이보다 역겹고 징그러운 커플이 있을까요..

  • 15. 또욱이
    '08.8.8 6:50 AM (116.39.xxx.132)

    정말 애완견이로군요.

  • 16. 닭살
    '08.8.8 11:01 AM (59.11.xxx.73)

    차마.. 간지러워 못보겠다..
    아주 부시앞에서.. 자지러지는구먼..

  • 17. 노을빵
    '08.8.8 12:09 PM (211.236.xxx.104)

    아놔~ 어제 저사진보고 구역질나와서 혼났습니다.,
    머 이건...둘이 사귄다고 봐야죠^^

  • 18. 부시는
    '08.8.8 12:11 PM (59.86.xxx.95)

    왜 이명박과 만나기만하면 어깨 두드리고 귀엽다는 표정짓고..
    명박이는 나 예뻐지~ 하는 표정이고
    꼭 삼촌과 조카같이 형과 아우같이 행동하느거예욧!!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너무 기분나빠요

  • 19. ㅠ.ㅠ
    '08.8.8 12:18 PM (124.80.xxx.180)

    마눌들이 시샘안하고 질투안하는게 다행이네요...

  • 20. 부자간
    '08.8.8 12:35 PM (116.125.xxx.67)

    엄마, 아들하고 아버지 같다. 딸아이가 문제의 사진 보더니
    그렇게 말합니다. 부시를 만나면 특유의 어색한 웃음이
    살아나는 명바기 전매특허의 그 웃음. 아, 저 웃음 언제까지 봐 줘야 하나......

  • 21. 황송
    '08.8.8 1:33 PM (122.34.xxx.54)

    부자간 같긴요 넘 아름답게 보셨어요 ㅎㅎ
    그렇게 따스하고 자애로운 분위기는 아닌듯
    좀 잘보일려고 알랑거리는..
    다정한 스킨쉽에 황송해 마지않는 감격과 기쁨, 수줍음이 녹아있는... 우웩
    저 나이에 한나라의 대통령이 저런 표정이 나올수 있다니
    우헐...

  • 22. 정말이지..
    '08.8.8 1:54 PM (221.163.xxx.101)

    저 인간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속터져.

  • 23. 조중동박멸
    '08.8.8 4:40 PM (123.248.xxx.33)

    기사중에 해맑은 웃음... 이라고 되어있는데 완전 토가 나오려고 해요. -_-;
    부시가 뭐하러 쥐랑 사귀겠어요. 어느 여자도 남자도 자기취향 아닐거에요.
    김윤옥 O O 는 비위도 좋으시지...

  • 24. 윽-
    '08.8.8 4:58 PM (211.35.xxx.146)

    정말 사람 생긴것 같고 뭐라하고 싶지 않은데 비호감으로는 킹왕짱 먹겠다.

  • 25. 아~
    '08.8.8 8:56 PM (203.235.xxx.92)

    진짜 날도 더운데....짜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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