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물가 폭등과 경기 침체에 따른 민생고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데 반해 정작 경제부처의 씀씀이는 헤프기만 하다. 기획재정부는 글자만 바꾸다시피 한 새 상징문양(MI·Ministry Identity)을 만드는 데 5000여만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기 과천에서 서울 서초동으로 청사를 이전한 후에도 여의도에 서울사무소를 별도 운영하며 연간 5억원 이상을 임대료로 낭비하고 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80807002732&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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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운데 경제부처 헛돈 ‘펑펑’
뿡뿡 조회수 : 132
작성일 : 2008-08-07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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