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20분 경 초장에 종로로 향하다가 빨강 색소 물대포를
가슴으로 막던 방인성 목사 등 기독교대책위원회 목회자들이
오늘 오후8시에 경찰이 석방했으나 함께 연행된 사람들
모두를 풀어주라고 경찰서에서 연좌 시위 중입니다.
아래 기사 링크했으니 보세요.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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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경찰서 연행자 전원 석방 요구하며 연좌시위 중
빨갱이 조회수 : 312
작성일 : 2008-08-06 23:15:06
IP : 211.206.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ondre
'08.8.6 11:15 PM (220.70.xxx.114)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4
2. 빨갱이
'08.8.6 11:19 PM (211.206.xxx.197)곤드래님 무자게 빠르네요.
3. phua
'08.8.7 10:28 AM (218.52.xxx.104)진정한 목회자이십니다. 이 시기가 끝나면 자연스레 옥석이 가려 질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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