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견찰들 해도해도 진짜 너무하네요,,,

조계사 조회수 : 496
작성일 : 2008-08-03 04:22:49

어제 KBS화장실에 까지 처들어가서

촛불다방 2분 연행 하더니만

조금전 3시30분경에 또 촛불다방 막내분

KFC에서 자고 잇는데 연행 했답니다

혐의가 뭔지 아십니까?

경찰폭행이랍니다 나참 어이없네요.

여자분이 그것도 커피 자봉하시는분이

경찰을 폭행? 여러분 이해가 가시나요?

한겨레기자분도 연행했다던데... ㅠㅠ

에휴~ 정말 견찰들한테 희망이란게 없네요

지금4시20분 현재 300여분정도 횡단보도 시위하시다가

거리로 또 나와서..연좌 시작햇답니다

아프리카 TV (커널뉴스)에서 방송하네요.

아~ 먼저 들와서 미안한 마음이 ;;
IP : 218.37.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계사
    '08.8.3 4:24 AM (218.37.xxx.112)

    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촛&sz...

  • 2. 정말
    '08.8.3 8:42 AM (122.40.xxx.102)

    다들 무사하셨음 하고 기도합니다,너무 걱정됩니다,

  • 3. 마.딛.구.나
    '08.8.3 10:27 AM (220.78.xxx.58)

    밤늦게 까지 시위하지 말지...에구..또 연행되신 분들이 계시니..

    전대련도 밤늦게까지 시위해서 전견들 실적 올리주는 일은 하지 말자고 했는데..;;;

    밤늦게까지 투쟁하면 얻어지는것이 있는것인지?

  • 4. 임부장와이프
    '08.8.3 10:42 AM (125.186.xxx.61)

    요즘 유행하는 말 "정권 하나 바뀐 것 뿐인데"라는 말을 매일 매일 실감하고 삽니다.10년동안 어떤 마음으로 살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군요.10년동안 자신들을 지지해 주지 않은 국민들에게 분풀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이래서 친일청산은 반드시 해야하는군요.일제때 순사들이 하던 버릇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 5. 5년동안
    '08.8.3 11:57 AM (121.165.xxx.78)

    할려면 밤늦게 까지는 하지 마세요. 어짜피 장기전입니다. 근데 친일 청산은 좀 뜬금없네요. 사람들한테 친일청산이 먹힌다고 생각하세요? 좀 공감이 가도록 얘기를 만들어야지 반정부 얘기하다가 갑자기 친일청산 ? 논리부터 좀 만들어 보세요. 댓글 보니까 정말 막막하네요. 내가 이런 분들하고 같이 해야한다니.. 힘이 많이 듭니다.

  • 6. 위에댓글요
    '08.8.3 1:33 PM (221.141.xxx.115)

    같이 하는사람 아니지요
    언젠가 급한 불 몇개가 해결되면 어느 정점에서 만날랑가는 몰라도 지금은 전혀~~ 아니지요
    다양한 닉과 헷갈리는 내용으로 슬슬 교란시키기의 선봉장...
    내일이면 휴가가는 121.165.161.....
    헷갈리지 맙시다!!!
    친일청산이 먹힐 사람한테는 먹히고, 아닌 사람한테는 아닌거니까 상관할 바 없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509 '여자'를 왜 '녀자'라고 쓰나요? 24 fiber 2008/08/03 1,433
221508 허리수술 5 정은하 2008/08/03 354
221507 아침부터 속상해서 이것 참.. 7 어쩌라구 2008/08/03 858
221506 북한 군 "금강산 불필요한 남측 인원 추방" 6 fiber 2008/08/03 255
221505 시어머니의 행보 39 현명한선택?.. 2008/08/03 4,391
221504 이력추적농산물과 쇠고기 3 구름 2008/08/03 267
221503 지인들에게 이상황을 제대로 알리기 3 편지쓰기 2008/08/03 327
221502 82쿡을 떠납니다.(2) 38 제시켜 알바.. 2008/08/03 3,265
221501 찜통더위속에... 작물연구소장.. 2008/08/03 160
221500 휠체어 1 롤링 2008/08/03 175
221499 번역해주세요 3 나이영 2008/08/03 289
221498 스피킹이 안 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폴리어학원 2008/08/03 906
221497 숨은그림찾기 1 윌리 2008/08/03 140
221496 마트에서 상한떡을 집어왔어요ㅜㅜ 4 쉰떡 2008/08/03 600
221495 결국 그 말이 1 개구쟁이.. 2008/08/03 303
221494 조삼모사 패러디? 7 2008/08/03 297
221493 견찰들 해도해도 진짜 너무하네요,,, 6 조계사 2008/08/03 496
221492 ****초보요리 <==쇠고기 관련 글 올리면 강퇴 8 강퇴 2008/08/03 496
221491 정말.. 무서운 초등교사 11 참... 2008/08/03 3,290
221490 주먹밥 무사히 나눠 드렸습니다. 28 deligh.. 2008/08/03 867
221489 세째를 가졌는데 저만 더 힘들어졌습니다. 7 씨알의 터 2008/08/03 1,115
221488 가뜩이나 할 일 많은 기업한테 어린 애들이나 동원하라니...(펌) 7 '건국60년.. 2008/08/03 335
221487 오늘 중앙극장 버스정거장에서의 명과 암 -게릴라시위를보며 6 쿠키 2008/08/03 519
221486 82쿡에서 얻은 대박 생활의지혜..ㅎㅎ 29 여자만 2008/08/03 4,369
221485 이게 무슨 상처일까요? 빨갛게 작은 원안에 작은고름 1 상처 2008/08/03 379
221484 씽크대에서 쥐오줌 1 2008/08/03 678
221483 단식 52일째의 기륭전자 여성노동자 7 서걍 2008/08/03 362
221482 mbc마봉춘이 좀 변했어요 4 친일청산 2008/08/03 2,126
221481 뱃살을 빼내어 얼굴에 집어넣는다??? 8 ^^ 2008/08/03 1,071
221480 시위다녀왔습니다~ 5 vina 2008/08/03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