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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광고좀...

광고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08-08-02 10:29:13
매일 들낙대는 아줌마예요
물론 이유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우리가 조금 불편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지나칠수도 있겠지만
첨엔 자게에서만 보았을땐 자게만 있는줄 알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회원장터에도 있더라구요
다른곳도 들어가보니 모두다네요
적응이되면 괜찮아지겠지만
다른집에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저도 82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운영하시기가 어려울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가능하면 한번 생각해주세요.
뭔가 맥이 끊어지는거 같아요.
IP : 211.172.xxx.15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중력
    '08.8.2 10:32 AM (116.37.xxx.199)

    심하게 떨어집니다.

    운영자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2. 저두
    '08.8.2 10:34 AM (219.251.xxx.220)

    저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아예 맨위나 리플 가장 하단은 어떨지요? ㅠㅠ

  • 3. 이런의견글
    '08.8.2 10:35 AM (121.165.xxx.78)

    은 좋은 건의 방식이네요. 우선 몇일 지내봤으면 합니다. 세상일이 그렇지만 예전과 달라지면 첨에는모두가 불편해 보이지요. 그러다가 익숙해 지면 그게 또 편해지구요. 또 이 상태가 익숙해지다보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하면 또 어색할 거예요. 일단 지내봅시다

  • 4. 흐린하늘
    '08.8.2 10:37 AM (211.38.xxx.205)

    전 좋아요. 82가 이런식으로라도 수익을
    올린다니 대 환영입니다.
    제가 회비를 내고 이용해도
    좋은..고마운 공간인데
    광고를 받아 운영에 도움이 되신다면
    저로서야 감사할 일이지요.

  • 5. 수익이늘면
    '08.8.2 10:42 AM (121.165.xxx.78)

    82가 발전하면 우리한테도 도움되겠지요. 속도도 빨라지고.. 그림이나 영상도 올릴 수 잇게 될꺼고.. 키보드만 두드리니 재미 없잖아요. 82쿡 도와주고 우리도 더 재미있게 지내보자고요. 조금 불편해도 더 재미있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 6. .
    '08.8.2 10:44 AM (61.102.xxx.119)

    광고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광고의 위치가 맨위쪽 같은곳에 있었으면 합니다.

  • 7. 글 쓰는 분 성의가
    '08.8.2 10:45 AM (116.32.xxx.250)

    광고가 중간에 배치 됨으로써,

    글 분위기 엄청 망칩니다.

    다시한번 숙고해주시길.....

  • 8.
    '08.8.2 10:51 AM (125.180.xxx.13)

    처음에 에러 났는줄 알았어요ㅠㅠ

    운영자님!!!
    집중력이 심하게 떨어지네요...
    위치좀 바꿔주면 안되나요?...
    댓글 밑으로 내려주심 좋을것 같네요... (광고 열심히 클릭할께요...)

  • 9.
    '08.8.2 10:54 AM (121.151.xxx.149)

    전님 말씀대로
    댓글 아래로 내려주심안될까요
    본글과 댓글이 갈리지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댓글도 아주 중요한데 말이죠

  • 10. Lliana
    '08.8.2 11:11 AM (124.5.xxx.85)

    저는 처음에 댓글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생각했어요. ^^
    알고보니 광고가 중간에 끼여 순간 착각을 했는데 좀 어색하긴 합니다.
    아님 광고 위/아래 폭을 좀 줄여주시든지 아예 댓글 하단으로 내리시는 게 좋은 듯 한데
    그럼 광고의 효과가 떨어져서 안 되는 것인지요.

  • 11. 클릭숫자
    '08.8.2 11:18 AM (121.165.xxx.78)

    아마 광고비가 광고 클릭에 따라 정해질 거예요. 그런데 위나 아래로 옮겨 버리면 누가 클릭하겟어요. 그나마 삼겹살 광고 눈에 보이니 쳐다보지 저거 찾자고 누가 화면 위아래로 스크롤 할까요? 전 현위치 어쩔 수 없다고 봐요. 운영자의 고심 어린 결정 존중해 줍시다

  • 12. 광고를
    '08.8.2 11:21 AM (222.102.xxx.18)

    예전처럼 보게 하는게 아니라
    억지로 어떻게 해서든 보게 하려는 듯한 느낌이 살짝 드는건 저뿐인가요.
    어떤분들은 시간지나면 익숙해질꺼라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마음들이 넓으시네요.
    광고종류도 서너가지가 아니라 엄청 여러 사이트 더군요.
    82쿡 운영비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무료로 이용한다고들 자꾸 그러시는데,
    회원들이 올린 글이며, 사진들 이런것들로 인해서 사이트 가치가 올라가는곳 아닌가요.
    근데 왜 광고를 강제로 봐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특히 가장 큰 스폰서인 롯데닷컴...정말 맘에 안들거든요.
    보안등급 어쩌고 하는 이상한 프로그램 깔아놓은 사이트가 여기더만요.
    또한 82쿡 비밀특가 어쩌고 하면서 사기나 치는 그런 사이트를 떡하니 대문에다
    자랑스럽게 링크해놓는것도 또한 82쿡의 품위를 져버리는것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만,
    저 또한 내주머니에서 돈한푼 나가는거 아니기에 그정도는 참아야 한다고,
    싫지만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었네요.

    하지만, 오늘의 이 광고문구들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적이고 선진적인 82운영자님들...심사숙고 하심이 어떨런지요.

    아, 그리고요,
    까칠한 댓글 달려고 생각한 분들이요.
    제발 좀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말이나 막 하시지 마요.
    듣는사람 정말 상처받거든요. 악플은 제발 삼가해주세요.
    저두 82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회원일 뿐이랍니다.

  • 13. 정신...
    '08.8.2 11:25 AM (218.145.xxx.211)

    이 없고 집중력이 영....

  • 14. 이해
    '08.8.2 11:33 AM (119.67.xxx.139)

    조금이나마 82쿡에 도움이 된다면 이정도의 불편은 감수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유료 회원제로 운영하는게 아닌지라 이해를 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장터를 이용한다고 수수료를 내는 것도 아니고..
    며칠 지나면 익숙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 15. caffreys
    '08.8.2 11:34 AM (123.212.xxx.29)

    익숙해지면 상관이 없겠죠.
    우리가 이용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사용료입니다.
    그리 비싸지 않아 보입니다.

  • 16. 광고 댓글
    '08.8.2 11:35 AM (121.165.xxx.78)

    행복추풍령 칼삼겹살 광고 제목이 호기심 자극하네요 ㅋㅋ 다른 것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아 클릭해 보고싶은데.. 참아야지..자꾸 손이 갈 것 같아요. 누가 좀 말려주세요. ^^

  • 17. ..
    '08.8.2 11:37 AM (116.122.xxx.100)

    그 몇시간 사이 익숙해 졌나봐요.
    아까보다는 덜 생뚱맞아 보여요.
    난 너무 적응을 잘하나벼.

  • 18. 광고 댓글
    '08.8.2 11:38 AM (121.165.xxx.78)

    아 비참하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클릭했어요. 자글자글 불판에 삼겹살 굽는 그림 나오네요. 아 그러고 보니 시장하네요. 밥먹고 다시 오께요. ㅋㅋ

  • 19. 짜증에한표
    '08.8.2 11:51 AM (210.216.xxx.228)

    보냅니다.
    뭔일인가 했습니다.
    어지러워요@@

  • 20. ...
    '08.8.2 11:54 AM (211.59.xxx.76)

    그래봐야 며칠지나면 익숙해지고 다들 여기서 죽치시는 분들은데.........
    그려러니 하세요.

    주인이 내집 내맘대로 한다는데 남의집에가서 이거 치워라, 저거치워라 하는 꼴이죠.
    "내가와서 이집이 이만큼 유명한거다" 이러고 싶으신가요?
    다들 뭘 어쩌라고..........싫으면 가시던가.....
    어차피 딴데 가지도 않고 맨날 여기서들 노시면서 뭘~~~

  • 21. 왼쪽여백은
    '08.8.2 12:02 PM (211.206.xxx.90)

    어떤가요?? 자유게시판 많이 읽은 글 아래쪽 여백..그 위치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건의입니다.

  • 22. 저도
    '08.8.2 12:09 PM (116.122.xxx.180)

    게시글 읽으면서 구글광고가 떠 있는 걸 보고 조금 의아했답니다.
    회원수가 많이 늘어난 82의 운영에 도움이 된다면 광고가 있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회원들 자의대로 어떤 광고를 내려라 할 수는 없는 거라 생각해요.
    다만 82죽순녀인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구글 광고 위치는 조금 조정해 주십사..하고 감히 부탁을 드린다면,
    왼쪽 여백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려요.
    'Store S' 아래에, 많이 읽은 글 위에 있다면 광고효과가 줄어들 일은 없을 듯 한데요..

  • 23. 저는
    '08.8.2 12:20 PM (211.215.xxx.199)

    괜찮은디요 ^^;;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네요
    하지만 운영하시는 분 입장을 조금만 해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블로거뉴스 같은데 가보면 반페이지 정도는 구글광고가 상단에 먼저 뜨게 되어 있는데 이정도는 애교로 보이는데요 ^^*

  • 24. ...
    '08.8.2 12:26 PM (121.166.xxx.19)

    전에 왼쪽 하단에 광고 있을 때도 관심가는 광고는 클릭하곤 했는데.. 저도 광고 위치가 바뀌어서 눈이 혼란스럽긴 하네요..

  • 25. 저도..
    '08.8.2 12:28 PM (220.93.xxx.118)

    괜찮아요, 마치 집안 거실벽면의 중간쯤에 띠벽지 둘러 놓은 느낌이랄까...
    막 움직이고 번쩍 번쩍 거리는 광고도 아니고 얌전한 무늬인데, 제가 둔해서인지
    불편한건 모르겠고요

    기냥 띠벽지로 보세요.
    그리고 댓글 다 읽고서 띠벽지 문양 구경하심 될듯...

  • 26. 어쩔수없져
    '08.8.2 12:52 PM (220.116.xxx.12)

    82가 동네수다놀이터도 아니고 직원고용해서 운영관리해야하는 회사이니 만큼

    수익이 나야 계속 운영을 할수있는것이니....이정도는 참아야죠.

    포털의 광고에 비하면 이정도는 귀엽네요.

  • 27. 저도
    '08.8.2 1:15 PM (121.165.xxx.78)

    운영진의 고심어린 결정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회원들이야 당연히 깔금한 거 좋아하고 광고 싫어하는 거고 운영진도 그런 것 다 알겠죠. 그래도 어쩔수 없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은 안물어봐도 알 수 있잖아요. 차라리 좀 불편하더라도 82가 보다 발전해서 그림과 영상도 올릴 수 잇도록 지원해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8. 저는
    '08.8.2 1:33 PM (222.97.xxx.233)

    이렇게 해서라도 운영하시는 분께 도움이 된다면 약간의 불편함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테는 것 없이 그동안 가져간 것들이 너무나 많거든요.
    그리고 저번에 한번 말이 나왔었는데, 82쿡 운영하는데 돈이 꽤 든다고 들었습니다.

  • 29. 한사랑
    '08.8.2 1:58 PM (211.178.xxx.74)

    우리에게 이렇케 장을 펼쳐주시는데 이런 불편?쯤이야 견뎌야죠.
    전 아무쪼록 이 사이트가 번창하기를 바라며 운영하시는데 어려움이 없기를 더불어 바랍니다

  • 30. ../
    '08.8.2 2:04 PM (123.109.xxx.137)

    119.203.146 님, 회원글.답글로 유지되는사이트니 회원님의사이트라
    생각하세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 아닌가요
    이런 장을 마련해 회원들과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세상돌아가는 소식들을
    알게해준걸 고마워 해야 할텐데 광고가거슬린다고 회원들의 글과 답글로 운영되는
    사이트라 이야기 하시니......
    백화점에서 물건산 나같은 고객때문에 운영되는 백화점이니
    가서 주인노릇 해야겠네요
    자기의 위치를 분명이 하시며 세상살아가는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한듯 하네요

  • 31. ...
    '08.8.2 2:10 PM (211.59.xxx.76)

    그러게나 말입니다...........다들 자기 신변잡답이나 개인한풀이(물론 우리끼리야 같이 분노하고 슬퍼하고 공감하는거 맞습니다만)써놓고 대단한 일 해주는양 크게 착각들 하시는듯 해요.

    저야 운영자와 일면식도 없고 그냥저냥 가끔 들르는 정도지만 다들 참 본인을 대단하게 여기시는거 같습니다요....

  • 32. 원래의 자리로
    '08.8.2 3:23 PM (211.172.xxx.142)

    다시 가면 안될까요?
    왼쪽의 빈공간이었는데...
    없애자는게 아니라 위치선정을 다시하는 것을
    고려해달라는 겁니다.
    부득이한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는거구요.

  • 33. 저도 좀
    '08.8.2 4:06 PM (122.34.xxx.54)

    사이트유지를 위한 광고 좋아요 좋습니다.

    그런데 원글과 댓글사이에 떠억 하고 자리 피고 얼굴을 들이대고 있는건좀..
    무례해보이네요 그 광고에 머리를 한대 쥐어박고 싶은 심정이랄까

    다른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데
    조선일보아저씨가 끼어드어 얼굴들이대고 상품권흔들면서 신문보시죠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대화 끊기고 잡고 늘어질때의 기분이랄까 뭐 그러네요

    자리좀 옮기면 안될까..
    생각한번 해주셨으면...

  • 34. ⓧPianiste
    '08.8.2 4:49 PM (221.151.xxx.201)

    저는 크게 거슬리진않지만, 운영자님께 위치변경에 대한 건의 쪽지 드렸어요.
    답 주시겠죠. 일단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 35.
    '08.8.3 2:48 AM (125.135.xxx.199)

    아무렇지 않아요 광고가 잇는지도 몰랐어요
    광고가 있어야 수입도 있는거 아닐까요..

  • 36. ........
    '08.8.3 9:41 AM (211.214.xxx.170)

    검색해보니 구글 광고를 안 보이게 하는 조처들이 있더군요.
    저는 프리웨어 프로그램을 하나 다운로드 받아서 깔았어요. 광고가 전혀 안 보입니다. 각종 플래시를 안 보이게 하는 기능도 있어서 다른 사이트 화면들도 엄청 깨끗해졌어요.
    인터넷의 세상은 무궁무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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