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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갑자기..게시글 밑에 광고글이 보이네요...
82쿡이 개념 횐님들로 모이다 보니 요주의 사이트가 된것 같은데, 갑자기 광고를 보니 이상하기도 하고,
근데 광고는 또.... 참 멀리 계신 분들이 내셨네요.. 런던 민박,,,까지..
예고된 변화인가요, 아님 주인장 맘으로 걍 광고하시기로 한걸까요?
궁금해서 걍 글 올립니다.
이거 또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되는 논리로 가겠죠?
글 밑에다 광고 다는 건 또 참 기발하긴 한데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네요... 글 볼 때마다,,,,,
1. 음..
'08.8.2 6:48 AM (222.235.xxx.137)광고에 대해 그러려니,그래야지 하고 있었지만, 왼쪽에 있을때보다 좀 불편하긴 하네요.
왼쪽은 안보고 싶으면 안봐도 됐는데..아래 있으니 글 읽고나서 자꾸 보게 돼요.
광고효과는 훨씬 좋아진것 같아요. 왼쪽에 그대로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2. 제시켜 알바
'08.8.2 6:53 AM (81.57.xxx.96)어디 딴데 가서 글 써보니 읽어주시는 분도 없고, 알아주시는 분도 없거, 그래도 여기 글 쓰면 서로 대화가 되니깐 글이라고 써보고 살았는데,,
다른데서도 이런식의 광고는 못본 것 같아요,,치암....
힘없는 사람들 살기는 어디가도 힘드네요,,3. 이정도는
'08.8.2 6:56 AM (59.10.xxx.235)이해 가능아닐런지.......
4. 그러게요.
'08.8.2 6:57 AM (123.215.xxx.166)글마다 일일이 있는 광고땜에 신경쓰여 이젠 맘편히 글을 못읽겠네요.
기암합니다.
이제 여기도 않들어와야겠어요.
무척이나 실망스럽네요.5. 제시켜 알바
'08.8.2 7:01 AM (81.57.xxx.96)그러게요님,, 어디 다른 데 갈데 있나요? 있음 정보 좀 주세요,,,
6. ,,,
'08.8.2 7:31 AM (211.187.xxx.200)저는 그 동안 다른 광고는 거슬린다는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광고는 딱 보는 순간 피로와 짜증이 몰려오네요.
광고든 뭐든 상식이 통해야 끌리는데,
이건 뭐 따끈따끈한 밥 차려놓고, 전날 먹던 식은 밥 다 먹어야 새밥 먹을 수 있다며
턱 밑에 식은밥 들이미는 격이로군요.
참 팍팍하다.....7. ...
'08.8.2 8:00 AM (203.235.xxx.90)정말 불편하고 짜증 지대롭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들이대는 경우는 도대체 뭔지.. 요즘 모든게 맹뽝스럽게 돌아가는군요.
쩝...8. 광고방법
'08.8.2 8:02 AM (116.32.xxx.250)그래도 이건 아니다.
9. 오늘부터
'08.8.2 8:05 AM (118.47.xxx.63)그렇군요.
그래도 뭐 괜찮은데요...?10. 글쎄요
'08.8.2 8:07 AM (121.151.xxx.149)저도 뭐 상관없는데요
처음에는 이게뭐야했지만 지금은 그냥 가볍게 패스11. ..
'08.8.2 8:11 AM (118.37.xxx.198)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괜찮아요.
회원수가 급증해서 서버도 늘려야할거에요.12. 저도
'08.8.2 8:31 AM (125.141.xxx.246)그냥 패스~
일일이 다 읽어보는 거 아니고 그냥 스크롤바 내림 되는건데요.
82쿡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을 거에요.13. 삼기리
'08.8.2 8:42 AM (121.166.xxx.154)많은 접속자수를 감당하려면 서버비용 엄청나다고 알고 있어요. 이 정도는 서로를 위해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4. 요즘
'08.8.2 8:47 AM (121.165.xxx.78)82쿡 속도가 많이 느려졋어요. 뭐 광고도 정보인데 좋은 정보로 활용하면 되죠. 긍정적으로 보면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15. 오디헵뽕
'08.8.2 8:52 AM (218.39.xxx.208)평소 신경쓰지 않던 광고가 갑자기 눈에 거슬리길래 왜 이런가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운영비를 위해 광고를 하는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좀 거슬려도 참을 수 있는데요...
위치를 글 말미에 붙이는건 좀 문제가 있다 싶어요.
이건 나름대로 화면편집에 관한 문제인데, 광고주가 그런것까지 지정하나요?
혹시 옮길 수 있는거라면 좀 옮겨주시기를 바래요.
만약 운영비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라면 뭐.. 어쩔 수 없지만요.16. 왜
'08.8.2 8:52 AM (219.254.xxx.237)선전비도 많이 들어올텐데 ...
원글과 댓글 사이에 선전까지 있을건 또 뭔가...
날씨도 제대로 짜증인데 82까지 짜증지대로 인가?.
마음도 짜증17. 참
'08.8.2 8:59 AM (61.109.xxx.107)지랄도 가지가지로 한다.
아마도 회원수 줄일려고 작정한듯
나야 뭐 요즘 82에 뜸해서 별 상관은 없지만..
어디 다른데로 옮깁시다^^18. 옆에 있을 땐
'08.8.2 9:01 AM (211.214.xxx.170)한번 클릭해볼까, 요런 마음이 들었는데
똑 같은 넘인데도 아래 있으니 짜증 만발입니다.
선택의 가능성이 없기 때문일 듯.
옆에 있을 땐 눈동자 돌려 보느냐 마느냐가 내 선택 권한이었는데
지금은 강제사항.
미국 소고기 생각도 나고..............
요는, 확실히 주목의 효과는 있다,
그러나 한꺼번에 나란히 있으니 그저 한칸 짜증 유발체로만 보일 뿐 독자성을 지닌 광고 세개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고로 클릭할 생각도 달아나버린다.
쪼로록 옆에 있을 때가 클릭하기도 좋도 더 좋아요.^^19. 이건
'08.8.2 9:06 AM (59.13.xxx.210)구글 자동 검색 광고네요. 글 내용을 구글에서 기계적으로 자동 검색해서 연관 광고를 노출시키는 거죠. 좀 시각적으로 불편해 지기는 했지만, 대신 왼쪽의 많이 읽은 글 목록이 길어진 것 같아서 좋아진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20. 그냥
'08.8.2 9:19 AM (121.165.xxx.78)좋게좋게 생각합시다. 너무 하나하나 민감해하면 세상이 피곤해질 뿐입니다. 광고대로 런던에 갈때 추풍령 삼겹살 싸가지고 가자고요 ^^
21. ..
'08.8.2 9:22 AM (221.154.xxx.144)음... 광고건은 불만은 없는데
본문 아래 바로 광고배너가 들어가니
눈에 거슬리는건 사실이네요...
그런데 처음이라 익숙치 않아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 모습?에 익숙해지면 괜찮아질듯 싶은데...^^22. ..
'08.8.2 9:38 AM (118.32.xxx.251)82가 바뀔 때마다 이런 의견이 나오죠..
좀 지나면 다 익숙해 지지 않았나요?? 지금껏??
전 그랬는데...23. 저도..
'08.8.2 9:56 AM (59.6.xxx.203)좀 거슬리지만 익숙 해지면 괜찮을 것 같아요. 이유가 있는 조치면 그냥.. 참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모든게 다 마음에 들 수는 없는 세상이니까요..
24. 광고
'08.8.2 9:59 AM (211.187.xxx.181)싫으면 유료화하면 됩니다. 댓가는 지불하지 않으려 하면서 요구는 많고. 참 너무들 하시네요
25. 저도
'08.8.2 10:02 AM (210.205.xxx.29)어제는 조금 거슬리고 어색했지만 오늘 아침에는 괞찮던데요
26. 참나
'08.8.2 10:28 AM (222.109.xxx.207)여기 돈내고 이용하는 유료회원 있으세요?
한 개인이 무슨 수로 그 막대한 서버비용, 인건비를 감당하고 이런 큰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습니까?
돈도 안내고 잘 이용하고 있으면 그냥 그러려니 말이나 마세요.
무슨 포탈처럼 수익구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광고 하지 말라는 얘기는 여기 사이트 문 닫으라는 얘기하고 뭐가 다릅니까?
이 광고배너 보기 싫으면 이 사이트 이용 안하면 됩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건설적으로 대안을 제시하시고, 그런 아이디어 없이 무작정 욕하지 마세요.27. 자게파
'08.8.2 10:39 AM (121.165.xxx.78)자유게시판만 이용하는 분들이 꼭 불편하다고 하는 것 같아요. 사실 82쿡에서 이 자게가 뭐 그리 중요할까요? 이곳에서 요리 배우고 배우는 댓가로 광고 봐주고 하는 거잖아요. 그냥 자게에 시국 관련 글만 올리고 광고 볼 생각 없다고요? 그럼 여긴 땅팔아서 운영하닙까?
28. 그런데......
'08.8.2 10:55 AM (155.230.xxx.35)인터넷 상에서 포르노 사이트나 파일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 말고
사이트를 유료로 운영하는 데가 있습니까?
뭔가 달라졌고 불편함이 느껴져서 의견 올리는 것 보고
돈 내라, 싫으면 떠나라는 식으로 말할 꺼는 없다고 봅니다.
변화가 있는데, 그런 변화가 불편하다거나 편리하다거나 사람에게 주는 느낌이
있는데 그걸 표현하지도 말라는 건가요.
어느 사이트나 운영자는 광고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려고 할테고
사이트를 이용하는 회원은 그걸 덮어놓고 좋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 논점은 광고 증가가 아닌 위치 변경입니다.
광고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요.........29. ..
'08.8.2 1:23 PM (124.199.xxx.248)하여튼 이 위치에 있는 광고는 산만하고 짜증나서 집중안되는 건 사실입니다.
30. airenia
'08.8.2 1:24 PM (218.54.xxx.229)운영자님도 뭔가 말씀을 해 주시면 좋을텐데... 광고에 대해서..
31. 운영자님은
'08.8.2 5:36 PM (118.47.xxx.63)원래 무슨 일 생기면 침묵으로 일관^^
그러다 시간 지나면 어떤 식으로든 답이 나오더군요.
사람들은 이런 순서를 82쿡 자정능력이라 부르구요.32. 노을빵
'08.8.2 5:53 PM (211.236.xxx.104)운영자님은 ( 118.47.251.xxx , 2008-08-02 17:36:13 )님~
왜 운영자님까지 걸고 가시나요
스스로 토론해서 자정될때까지 우릴 믿고 기다리는것도 문제가 되나요
돈 한푼 안내고 사이트 이용하면서,
광고를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권한밖의 일 입니다.
우리스스로, 적응해나가고,
또 이 사이트에 도움이 된다면 광고를 클릭해서, 도움이 되게 해야합니다.33. 그래도 이건
'08.8.2 10:45 PM (220.90.xxx.40)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 한푼 안내고 사이트 이용'하는 우리들 이었나요?
자게의 글에 자신이 아는 한의 소중한 댓글 달고, 가끔은 키톡과 살돋에도 글 올리는 한 사람으로서
나의 글에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광고 딱지 끌고 다닌다면 기분 좋지 않은데요..
예전부터 늘 얘기되어 오던 것이지만 차라리 사이트의 유료화가 더 명분이 있을 듯 합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들은 그 글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가지는 것입니다.
글 올리는 사람이 많으므로 해서 여기를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사이트도 번성해 가는 것이겠구요...
전 이렇게 놀라운 변화(?)를 하실 것이었다면
적어도 공지정도는 올려 주셔야 하는 것이 이 사이트를 찾는 사람들에 대한, 식구들에 대한
애정이 아닐까 생각 되었습니다.
아니.. 나 늘 출근했는데 공지가 언제 있었나? 조금 어리둥절 했었습니다.
각자가 올리는 글, 키톡이나 살돋에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는 글.
그 사람의 소중한 노력의 결과 입니다. 거기에 광고까지 업어 놓는 건... 언짢습니다.
사이트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일이 광고를 클릭하는 일 뿐은 아닙니다.
저도 조용히...34. phua
'08.8.2 11:11 PM (218.52.xxx.104)운영자님을 이해하자 쪽입니다. 나가라 안 하시는 것만으로도 감사~~~
35. 푸아님
'08.8.2 11:39 PM (119.149.xxx.62)제 말이 그말입니다.
36. 예의
'08.8.2 11:48 PM (124.60.xxx.90)예의 좀 차립시다.
반년전까지만 해도 게시판에서
반말이나 개념없는 말투는 안썼어요.
참 ( 61.109.2.xxx , 2008-08-02 08:59:03 )
지랄도 가지가지로 한다.
아마도 회원수 줄일려고 작정한듯
나야 뭐 요즘 82에 뜸해서 별 상관은 없지만..
어디 다른데로 옮깁시다^^
이 글 올리신분......
제발 부탁이니 다른 데로 옮겨 가 주시길...
제가 일일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얘기해야 나가실렵니까??37. ㅡㅡ
'08.8.3 1:48 AM (121.134.xxx.152)광고가 없던것이 생긴게 아니라 제일 윗님 말씀처럼 왼쪽에 길게 있던것이 옮겨온겁니다.
눈에 더 잘 띄는 자리에 있으니 광고효과는 더 있겠고 보는 우리로서는 없던게 생겼으니 걸리적 거리고 이상하게 느껴질수 있지요. 그런데 그 반응이 참 신경질적이네요. 게다가 원글님은 힘없는 사람은 어딜가나 힘들다니 대체 어떤 경로로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알 수가 없군요. 그럼 운영자께서 회원들을 힘들게 한다는 소리입니까? 이 일 저 일 겪고있는 운영자가 듣기엔 참 기운빠지는 소리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님 같은 분은 빨리 다른곳으로 옮겨주세요. 님 같이 82에 애착은 없으면서 게시판 더럽히는 사람들 때문에 82를 아끼는 사람들은 화가 납니다.38. 전
'08.8.3 3:08 AM (211.195.xxx.221)참님 글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 4년을 죽순이로 있었지만
참님같은 거친 말투 그동안 보기 힘들었는데요.
82 흙탕물로 만들지 마세요.
예쁘고 고운말 씁시다.39. 내가 적이라면
'08.8.3 3:15 AM (125.135.xxx.199)어떻게 할까요..?
대단한 파문이군요..
놓칠수 없는 기회..적들은 절대 모래알 같은 대중보다 강하다..^^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