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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서닐보가 망해 간다구요?
쪼서닐보가 망해 간다는 말은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쪼써닐보가 망해 간다구고 하는 것은 성급한 착각일 뿐입니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냐 하면, 지금 다음카페 stopcjd을 아시지요?
얼마나 힘겹게 카페 대문 명칭을 바꿔 달면서 고생하는지 우리는 아실겁니다.
떡검이와 그 마름들이 아직 버젓이 미친 개처럼(바로 주구) 날뛰며 탄압하고 있는데 쪼서닐보가 망해 간다면 지금은 성급하다고 생각되고, 우리의 전열이 흐틀어지기 쉬우니 성급하게 망해 간다고 하는 것은 좀 더 있다가 합시다.
정말 망해 갈 때 우리 모두 박수칩시다.
그들은 아직 엄청난 힘(비자금 돈다발은 있는지 모르지만 아직 그 언론 권력은 쥐박이 능가한다고 생각됨)이 있다는 걸 생각해 봅시다. 견찰이 코리아나 호텔과 똥아일보를 지켜 주는 걸 볼 적 마다 저는 울분을 금치 못합니다.
아직도 쪼써닐보가 건재하고 있는데 광고 몇 칸 줄었다고 망해 간다고 하는 것은 정말 몰라도 한참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아직 멀었습니다.
장기전의 시작일 뿐인데 망해 간다니요. 우리의 간절한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1. 그럼요
'08.7.27 11:08 PM (211.178.xxx.135)동감입니다.
2. 수원아지매
'08.7.27 11:14 PM (122.37.xxx.147)아직 멀었습니다.
신문은 언론장악 용도로 있는것같고요, 수익있는 사업 많습니다.
지난번 특목고 모의고사 같은것도 조선일보가 주최하던걸요.
응시료가 이만원이 넘던데요.
제 아들 설득해서 전 그 시험 안봤습니다만요...3. 방가방가
'08.7.27 11:19 PM (211.206.xxx.197)조선일보가 망해 간다면 엄살이며 알바의 소행으로 여기고 싶어요. 코리아나호텔 정문 옆에 로고가 떼어지고 나서, 유인촌이가 발바리(?) 처럼 달려 가서 사과하고 그 다음부터 경찰 저지선이 코리아나호텔 앞으로 정해진거 알잖아요. 시작에 불과한 이 시점에 전열을 정비하고 전투태세를 확립하고 돌격 앞으로.....( 과격한 표현인데요. 사자는 사냥할 때 토끼일 지라도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사자도 아니고 힘없는 민초입니다)
4. 망해가는건
'08.7.27 11:21 PM (61.109.xxx.143)사실입니다..떡검과정부의 지원 사격으로
약간 주춤할진 몰라도 서서히 몰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이 글케 쉽게 망할거라고 생각하신분은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서서히 말라 죽여야죠..뼈속까지 처절하게
이런식으로 6개월만 더해도 피가 마를겁니다.
힘냅시다 여러분!!5. 그럴지라도
'08.7.27 11:32 PM (122.43.xxx.141)아직 멀었습니다.
조금씩....조금씩....악에 받치게..결국엔 개거품 물면서 죽어가도록....
조중동을 말려야 합니다. 내일 아치 다시 숙제 시작합니다!!!!6. 아직..
'08.7.27 11:32 PM (211.108.xxx.49)말라죽지 않은 것도 확실하지만, 결국 말라죽을 것도 확실합니다.
저 한 사람이 제 남편, 제 아이들을 바꿔놨거든요.
제 아이들은 제 사위와 손주들에게 조선일보를 권하지 않을 겁니다.
그럼 제가 달라지면서 제 주위의 사람 몇명이 달라진 것이겠어요...
전 포기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갑니다. 꼭.
제가 살아있는동안 폐간되지 않는다면, 제 아이들 대에서 폐간될 겁니다.
아니면, 노인정 신문으로 남아 구차하게 짜리시 명맥을 이어가겠죠.
어쩌면 폐간보다 그 쪽이 더 잔인한 심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중동에 속아 살아온 시간들만 생각하면, 정말 갈아 엎어도 시원치 않아요.7. 최소한
'08.7.27 11:39 PM (61.83.xxx.212)저와 제 남편 두아이 그리고 제 주변에 제가 아는 사람은 설득해서 조선일보 못 보게 합니다.
8. 호야맘
'08.7.28 12:03 AM (116.125.xxx.173)조선은 무조건 폐간되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9. 좃선
'08.7.28 12:11 AM (211.177.xxx.42)좃선이 어떤 놈들인데 이 정도에 위험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좃선은 MBC 먹으려고 그동안 긴축하고 있었답니다.
또한 좃선은 섬나라 산케이가 큰형님노릇 하는 무지 친한 사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산케이는 섬나라최고의 극우중 하나죠.
만약 정말 좃선이 위험하다면 섬나라 입장에서는 교두보를
잃는 거와 같기에 산케이가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지금 좃선
폐간운동을 좃선 에서는 속으로 웃을 겁니다. 또한 우리가하는
이 운동 어떻게 보면 계란으로 바위 깨기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분명 두드리면 쪼개집니다. 이제 시작입니다!!!10. 친일파가 득세하니
'08.7.28 12:11 AM (211.206.xxx.197)해방된지 60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친일파가 득세하는 세상입니다.
쪼써닐보 똥아일보 이 넘들은 확인 사살이 필요한 놈들입니다.
죽었는지 아직 목숨이 붙어있는지 확인해 보고,
다시 세발의 총탄으로 가슴과 배와 대갈통을 한번 더 쏴서 확인 사살을...
이 심정으로 쪼써닐보를 몰아 내야 합니다.11. 아직 멀었다
'08.7.28 12:17 AM (211.206.xxx.197)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 엠비씨 문화방송~
MBC 문화방송을 접수하려고 실탄(돈다발) 장전하고 대기 중인 쪼써닐보.
그러니까 이넘들은 아주 독한 놈들입니다.
나이브한 방식이나 생각으론 안되는 넘이라니까요.
절봉이가...12. 인천한라봉
'08.7.28 12:18 AM (219.254.xxx.89)뿌리를 완전히 뽑아야죠..
13. 옥외광고탑
'08.7.28 12:46 AM (58.225.xxx.186)억단위로 비싸다던데 그놈이 문제여..ㅠㅠ
고건 어케 안될까요?
그나마 광고수 줄어서 조금이나마 기뻐하는거지
여기서 멈출 횐님들 안계시다고 생각해요..^^
조금이나마 성과가 보이니까 더 힘내서 하게 되는거겠죠..^^14. 이젠
'08.7.28 4:31 AM (125.178.xxx.185)조작일보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15. 나영희
'08.7.28 6:32 AM (222.116.xxx.239)예 맞아요 조선일보가 금방은 망하지 않습니다. 조선일보 망해간다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그러나 조선일보 역사상에 이러한 시련은 처음 있는일이고요 안티 조선이 10년동안 싸웠어도 끔쩍 안하던 조선이 발악하는자체가 무엇일까요? 공포를 느낀것입니다. 이것이 국민들의 운동으로 번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나는 앞으로 5년을 내다보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때는 정권이 교체되고 언론의 보장이 될때가 되면 조선은 살아남지 못합니다.16. ..
'08.7.28 9:20 AM (219.255.xxx.59)서부영화보면 그러죠 ,
악당을 물리치고 ... 폼나게 되돌아섰는데 뒤통수에 대고 총을 쏴서 주인공이 죽는거...어디서는 자비심을 베풀어 악당을 살려두는데 악당이 배신 하고 뒤통수에 총쏴서 주인공을 죽게 하죠
확인사살까지 끝내야죠
확실하게 확인사살해야합니다
잔인하다구요?
그러다가 내가 죽습니다17. 아직도...
'08.7.28 10:57 AM (124.51.xxx.77)3년은 버틸겁니다....방회장 집만 팔아도 3년은 버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