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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부1,2 임무완수하고 지금들어왔습니다
오늘집회참가하신분들이 "82쿡 사랑해요" , "82쿡 최고에요" 이 한마디에 몸은 조금 힘들지만
보람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82분들 마음 제대로 전달하고 와서 기쁜마음으로 잠자러 갑니다. ^^
1. 구름
'08.7.27 5:54 AM (147.47.xxx.131)수고하셧습니다.
저는 오늘 못나갔습니다. 모 신문칼럼에 광우병 정국에 대한 기사를 오늘아침까지
써야하는 입장이라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생많았습니다. ㅠㅠ2. 경상도 민심
'08.7.27 5:56 AM (210.221.xxx.204)수고하셨습니다.
82쿡 간식 나눠 주는 거 생중계로 잘 봤습니다.
지금도 칼라티브이 보고 있는데, 날이 밝았는데 아직도 유모차에 아기가 자고 있는 분들도 계시네요.
넘 수고하십니다.
이런 분들이 민주주의를 지킬겁니다.3. sylvia
'08.7.27 5:57 AM (91.77.xxx.158)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글을 보니 무사히 들어가셨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4. ...
'08.7.27 5:59 AM (211.195.xxx.221)정말 수고하셨어요.
오늘 못나가서 미안한 마음에 후기글에 댓글도 못 달겠더라구요.
괜히 찔려서리...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5. 여행나라
'08.7.27 6:00 AM (61.252.xxx.35)저희도 지금 집 도착했어요. (개념부부 1) 임무 수행을 다 못할까봐 너무나 마음이 조마조마 했어요. 그래도 임무 완수에 기쁜 마음입니다. 아~~~~~자야지.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6. 고생하셨어요
'08.7.27 6:12 AM (58.148.xxx.143)감사합니다. 피곤한 몸 따뜻하게 샤워하시고 푹 주무세요.
7. 개념.
'08.7.27 6:42 AM (121.139.xxx.14)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감사그리고 또 감사드려요....
8. 종각에들
'08.7.27 6:55 AM (59.10.xxx.235)앉아 계실때요,,,정면으로는 못보고 힐끔힐끔 곁눈질으로 보았습니다,,녹색 82 깃발 아래 옹기종기 계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오늘 정말이지 82 쿡 넘 빛나보이더군요,,,
9. 고생많으셨어요
'08.7.27 7:01 AM (210.216.xxx.7)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많은 시민들이 잠도 못자고 다치시고 희생을 감수하시고
나라사랑으로 고생많으시네요
오늘 하루 쉬시면서 체력을 보충하시길~10. 감사합니다
'08.7.27 8:31 AM (66.215.xxx.89)이렇게 많은 분들이 장기간 수고하시는데, 전 멀리 있어 참가할 수 없어 너무 속상합니다.
11. 감사해요!
'08.7.27 8:33 AM (116.36.xxx.16)늦은 시간까지 수고 하셨어요. 포장하면서 경찰들 때문에 시위가 싶지 않을 것이라 걱정했는데 여기저기서 나오는 숫자가 많아지면서 우리의 간식이 꼭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니 기뻤어요. 끝까지 애 써 주셔서 감사해요!!!
12. 고맙습니다.
'08.7.27 9:14 AM (117.123.xxx.97)정말 고맙습니다 물량도 엄청나던데.. 그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 다 나눠주셨다니.. 개념부부답습니다.
13. delight
'08.7.27 10:37 AM (220.71.xxx.55)저는 퇴근하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잠을 제대로 못잔 상태라 눈은 감기지...
마음은 환자가 아닌 청계광장에 계시는 82쿡 회원님들과 시위대에게 가고..
어떻게 일을 마쳤는지도 모르겠네요.
82쿡 회원님들 계셔서 이번주도 무사히 집회 참가자 여러분께 맛있는 음식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늦게까지 계신 개념 부부 1,2
(여행나라님과 준회원 남편분,엄마 토마토님과 회원이신 남편분 아이들이 행족한 세상님)
그리고,,항상 이쁜 아이들과 집회에 참석하신 요정의 눈물잔님께서도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자세한 얘기는 게시판을 이용하겠습니다.
짝!짝!짝! 어제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14. phua
'08.7.27 11:53 AM (218.52.xxx.104)우리가 빡세구 질기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진짜 " 응원군 ""
감사합니다~~~~15. ..
'08.7.27 12:30 PM (218.237.xxx.232)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애쓰셨어요..
16. 풀빵
'08.7.27 3:32 PM (61.73.xxx.31)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더불어 무탈하셔서 다행입니다.
17. 인천한라봉
'08.7.27 3:36 PM (219.254.xxx.89)감사합니다.
무사히 다행입니다.^^18. 감사해요~..
'08.7.27 6:44 PM (58.226.xxx.119)같이 못해서 죄송하구요~..ㅠㅠ
19. 수고하셨어요~
'08.7.27 7:31 PM (116.122.xxx.99)무임승차 같아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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