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우리딸은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자기스스로 졸려 (흔히, 졸려서 골아떨어졌다고하죠) 잠이 든적이 없엇던거
같아요.. 지금도 자라고해야 마지못해 자리에 누워 이리뒤척,저리 뒤척 하다간 잠이들죠..;;
피곤하질 않아서 그러나,,싶어도 낮에 수영같다오고,또 활동이 많은 아이라 그냥 얌전하게 앉아 잇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졸려 서 혼자 잠들어 있는걸 본적이 없네요,, 왜,자질않고 그러냐!고하면 졸리지가 않다고 하네요..
잠잘시간을 놓치고 그래서 그러나,키도 또래보다 작고 말랐어요.. 남푠말로는 자기도 어려서 그랬다고 자기를
닮은거 같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스스로 졸려 잠을 잘들까요? 해결책을 아시는분 계심 알려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밤에잠못드는 울딸
잠좀자라 조회수 : 465
작성일 : 2008-07-26 00:40:46
IP : 222.113.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시켜 알바
'08.7.26 12:42 AM (81.252.xxx.149)아이가 생각이 많은 거 아닐까요?
이런 저런,,
엄마아빠가 함께,, 운동을 해보세요,2. 착한토비
'08.7.26 4:23 AM (123.111.xxx.233)아이가 낮활동에 정말 무리가 가고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하시문 심리검사같은것 한번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시 말못하는 고민같은거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별루 문제 없어보이시문 체력이 좋아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도 아 저도 아직까지 안자고 있지만 특히 아이들은 10시부터 2시까지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하니까 그 시간대에는 꼭 자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