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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씨 먹은 코카 요즘은??
코카가 복숭아씨 먹었다는 글이랑... 하루 지난 후 아직 응아로 안나왔다는 글까지 본거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 걱정되서요...
참,, 그리고 오늘 2시까지... kbs 아시죠..
1. 그 코카 주인
'08.7.23 10:17 AM (58.38.xxx.61)지금도 잘 먹고 잘 싸고 있습니다^^;;
똥의 양이나 굵기가 강약 중강약을 넘나들며 계속 긴장시키기는 하는데
막힌 것도 아니고 뚫린 것도 아니고..
도대체 쟤 밥통은 뭘로 만들어진걸까요..ㅡ,.ㅡ;;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 ⓧ .
'08.7.23 10:21 AM (121.139.xxx.14)와~ 생각보다 넘 빨리 답글주셔서 고마워요.
ㅎㅎㅎ 아직 배속에 있나보네요..
최대의 소화력을 발휘해서 끙~ 해버려라..
근데 사료도 잘먹나봐요. 부럽다~ 저희 강아지는 사람이 먹는거 거의 안주고.. 간식도 달고사는것도 아닌데 사료 잘 안먹어요 .3. ㅎㅎㅎ
'08.7.23 11:15 AM (122.32.xxx.149)저도 궁금했었어요~ 계~속 무사해야 할텐데..^^
4. ㅎㅎ
'08.7.23 11:30 AM (222.98.xxx.175)저도 남의 강아지 뱃속이 궁금하긴 첨이에요. ㅎㅎㅎㅎ
5. ㅋ
'08.7.23 12:11 PM (121.161.xxx.53)저는 남편한테까지 말했어요.
같이 막 걱정하고 ㅋㅋ
저 할 일 없는 사람 아니예요. 바빠요 =3=3=36. ㅋㅋ
'08.7.23 4:53 PM (59.8.xxx.140)저도 저희 시어머니랑 이야기 했답니다.
우리 강아지 살살 만지면서요..ㅋㅋ (자두씨 삼켰다가 2달만에 토했어요..^^;;)
어머님 말씀이..
"아이구.. 자두씨보다 훨씬 큰데.. 걔도 빨리 토해야할텐데 큰일이다.."하시네요.
힘내라 코카!! ㅋㅋ7. ...
'08.7.23 4:59 PM (125.187.xxx.90)그런데 복숭아씨는 아직 안나온거잖아요..
똥 굵기가 들쑥날쑥한것도 그렇고..
뱃속에 오래있으면 안좋을거같네요..
당장 별 이상없다고 그냥 두실게 아니라,
나중에 큰 병 생기기전에 빨리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찰받아보셔야 해요..
엑스레이 찍는데 1.2만원이면 되는데 너무 낙관적으로만 생각하시는게
좀 답답하네요..
개는 어지간히 아프지 않고선 아픈걸 숨길려는 본능이 있어요.
겉보기에 괜찮다고 괜찮은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