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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완전 점령당했네요 ㅠㅠ
완전 알바들 도배천지네요...
정말 인터넷을 평정하려고 하나봅니다.
돈있고 권력있으니 뭔짓을 못하겠습니까만은....
이런거에 속아서 현정부의 실책이나 자신들의 미래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1. ㅜㅜ
'08.7.11 9:26 PM (220.70.xxx.114)돈에 영혼을 판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세상에 관심도 없는 인간도 많고..
미꾸리 한넘이 우리나라 다 찢어 놓고 있습니다..ㅜㅜ2. 야후
'08.7.11 10:44 PM (121.142.xxx.242)추천좀 하세요
3. mimi
'08.7.11 11:08 PM (58.121.xxx.180)그쵸? 야후가 뉴스나 집회사진등은 제일 먼저 올라오고 뉴스기사 접하기도 편하게 되어있어서.....전 제일먼저 야후접속햇었는대요.....어느순간부터.......헉....안되겠더라구요...한명이 수백개 아이디인건지...수백명이 24시간 대기중인건지....기사나 시간만되면 같은 아이디로 수백개의 글이 올라오고 추천하고...아주 난장판....게판되요~
4. 자주감자
'08.7.12 2:40 AM (58.236.xxx.241)야후, 제가 볼 때는 알바 많았는데...
네이버 평정하고 요즘 네이트에 몰려 옵니다..
저는 네이트 뉴스를 많이 보는데 이유는요,
한겨레와 경향, 프레시안 오마이 뉴스 노출이 많다는 겁니다.
또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등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쏙 들어 옵니다.
댓글 달린 글들 읽는 재미가 가장 쏠쏠하지요..
그런데 이 네이트에 요즘 알바들이 득실 거립니다..ㅠㅠ5. Happy-Cost
'08.7.12 7:49 PM (74.192.xxx.56)아우.. 네이버 접수하고 네이트, 야후 접수까지 나섰나봐요.
어쩔 수 없죠. 다음 사수에 총력을 다하는 수 밖에.
조중동이 기사를 안줘도 다음 페이지뷰가 날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고
알바에 점령된 포털 페이지뷰는 바닥으로 내려 앉으면 포털이 알아서 자정활동 펼치겠죠.
정권에 놀아나는 기업, 서비스는 더이상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페이지뷰로 보여줘야겠어요.
시작페이지는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