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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님 왜 또 쪽지 보내셨나요?
아까도 쪽지를 보내셨는데..
쪽지를 또 보내셨네요..
이제 그만 쪽지 보내셔도 될것 같은데요.
아니면 자게에 글 올려 주시는건 어떠세요??
1. ㅇ
'08.7.9 11:27 PM (125.186.xxx.132)정작 지윤님꼐선 자게를 안보시는거같은데요^^
2. 바로전에
'08.7.9 11:29 PM (222.238.xxx.132)받은사람 여기있어요
3. 쪽지내용이 궁금
'08.7.9 11:32 PM (58.226.xxx.174)대체 무슨 내용의 쪽지를 보내신다는건지 궁금하네요
4. ㅡㅡ;;
'08.7.9 11:32 PM (118.216.xxx.6)그분 왜그러시는건가요?정말 좀 이상하신분같네요.
바자회가 만약 열렸다면 큰일날뻔했네요.참...누구랑 똑같네요..헐~~5. 무슨
'08.7.9 11:35 PM (121.88.xxx.149)내용입니까?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가타부타 내용도 없이???
6. ㅇ
'08.7.9 11:38 PM (125.186.xxx.132)내용은 아까 자게의 풀빵님이 올리신거랑 같은거 같은데요^^;;게시판을 안보시는듯.
7. 쪽지 받은 사람
'08.7.9 11:39 PM (222.238.xxx.132)맞아요
풀빵님이 올리신 그내용 그대로............
유구무언입니다.8. 좀
'08.7.9 11:40 PM (121.146.xxx.147)이상한분이네요
바자회했으면 큰일날뻔한 사람이네요
투명하지못한 인격의 소유자9. ㅇ
'08.7.9 11:42 PM (125.186.xxx.132)투명하시지않다는건 좀 아닌거같구, 의욕은 앞서는데 실수에 대해서 좀 심각하게 생각안하시는거같아요~
10. 좋아요~
'08.7.9 11:44 PM (218.48.xxx.112)참! 계산은 안끝난 상태로 풀빵님께 부탁드린 돈이 3,688,566원이고 이중 55원은 이자입니다.
이 글이 추가 되었네요.. 왜.. 계속 쪽지를 보내시는지...
그리고 쪽지로 보낼게 아니라 자게에 글을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11. ㅇ님..
'08.7.9 11:45 PM (211.108.xxx.49)이 정도면 의욕은 앞서는데 실수가 있다고만 덮어둘 게 아닌 거 같아요.
억울하거나 꼭 풀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해야죠.
이미 풀빵님은 공개적으로 그 일의 뒷치닥거리를 맡고 애쓰고 계시는데,
뒤에서 몇몇 사람들에게 쪽지 보내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할까요?
이건 함께 했던 사람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모여있는 자리에서 자기 아는 사람하고만 소곤소곤 귓속말로
주고받는 사람... 도대체 제대로 보일까요? 이건 아니죠.12. 그녀
'08.7.9 11:45 PM (203.152.xxx.29)저두 받았는데....
13. ㅠㅠ
'08.7.9 11:48 PM (220.122.xxx.12)쪽지 받고 아무생각없이 위로쪽지 보냈는데... 저만 받은게 아니군요..
풀빵님 글보고 놀랐어요...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제발 자중하시길....ㅠㅠ14. ㅇ
'08.7.9 11:53 PM (125.186.xxx.132)네 저도 받았구요. 의심스럽다는 느낌보다. 일처리가 꼼꼼하지 않고, 실수도 많지만, 정작 책임과 실수에 대해선 부담을 안가지시는거같다. 이런느낌이었어요. 같은쪽지를 두번씩 연달아 보내시더라구요.
15. 새로운세상
'08.7.9 11:55 PM (125.134.xxx.203)이제 그만 합시다
지윤님도 의욕이 앞서다 보니 실수 했겠죠....
의심의 눈길은 아니라고 봅니다16. 윗님
'08.7.9 11:59 PM (59.14.xxx.23)뭘 그만 하자는 거죠?
그만 두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따로 있지 않나요?
의욕이 앞서면 앞 뒤 구분 못하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 다 해도 되는 건가요?
풀빵님이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잘못하면 풀빵님이 비난 받을 상황이 되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계한 금액까지 쪽지로 알려가면서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이리 하는지 참 저의가 의심스럽네요.17. 좋아요~
'08.7.10 12:12 AM (218.48.xxx.112)혹시.. 쪽지 받으신분들은 기금마련때 구매 하신분들이신가요?
구매했으니 쪽지보내고 구매 안하신 회원님들은 몰라도 된다.. 이런 뜻인건가요?18. 이건..
'08.7.10 12:14 AM (116.42.xxx.21)또 무슨일이? - -;;;;
19. 새로운세상
'08.7.10 12:14 AM (125.134.xxx.203)윗님
풀빵님이 글을 올리지않더라도
풀빵님을 비난할분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시정도 되야되고 잘못한점도 고쳐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자꾸 감정 섞인 글들이 나오다 보면 집안 싸움 될꺼 같아서 하는 얘깁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상대방의 말도 들어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20. 저도 윗님~
'08.7.10 12:20 AM (211.177.xxx.200)감정을 추스린채 상대방의 말....여러번 들었습니다.
안들었던 게 아니에요.
들었는데...이제 그만 듣고 싶은 거지요.
지윤님!
82쿡을 사랑하신다면
말씀도, 손가락도.....멈춰주세요. 바자회껀은요. ^^21. ~~
'08.7.10 12:20 AM (219.248.xxx.40)제 생각엔...
지윤님이 뭔가 또 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것 같다는...!!!
그래서 현재 쪽지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것 같다는...생각.22. 풀빵님이
'08.7.10 12:23 AM (59.14.xxx.23)공개해주신 쪽지 내용중에
그래도 몇분은 전화를 주시고, 한분께는 전화를 드렸는데
어제까지 아무 연락을 못받으셨다기에 처리방안을 의논하고 풀빵님께 문자로 알려드렸더니
이일에 나서지 말라 하셔서 다시 쪽지를 드려야 옳은지 판단이 안섭니다.
절대 풀빵님을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이 있던데요
오히려 비난을 부추기는 내용으로 들리는 건 왜일까요?
그리고 실수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되풀이 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안좋네요.23. 새로운세상
'08.7.10 12:41 AM (125.134.xxx.203)이~~~휴
또 되풀이 되겠습니까???
두번다시 바자회 한단말 안나올꺼 같은데요...
한번 믿어 봅시다
한번 의심하면 뭘해두 의심스러우니 이제는 그런일 없을꺼 같아요
자 자 자 누님들 후배님들 지켜보자구요...24. ## 지윤
'08.7.10 12:42 AM (121.129.xxx.72)풀빵님 글에 댓글을 썼습니다.
조금씩 고쳐진 쪽지이고, 받은 쪽지 함에서 순서대로 보내다보니 두 번정도 간 분도 있습니다.
비난하신 분에게도 보내고 있었습니다. 혹시 누락되었다고...
------------------------------------------------------------------------
지윤입니다.
바자회가 무산되고 바로 쪽지를 드리려고 했는데 풀빵님이 일을 하시는데 혹시라도 영향을 끼칠까 죄송하여 쪽지조차 못 드렸습니다.
그래도 몇 분은 전화를 주시고, 한 분께는 전화를 드렸는데
어제까지 아무 연락을 못 받으셨다기에 처리방안을 의논하고 풀빵님께 문자로 알려드렸더니
이일에 나서지 말라 하셔서 다시 쪽지를 드려야 옳은지 판단이 안섭니다.
절대 풀빵님을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오히려 풀빵님 덕에 몸이 편해져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구구절절 못쓰고 간단하게 인사만 합니다.
촛불을 지지하셔서 도와주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혹시라도 제게 따끔하게 혼내실 일이 있으시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혼내실 거 꼭 집어 혼내시고, 반성하고, 해명할 것이 있으면 해명하고 넘어가야 산뜻한 것 아닌가 합니다.
저 때문에 게시판까지 분리되는거 아닌가 해서 많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 계산은 안끝난 상태로 풀빵님께 부탁드린 돈이 3,688,566원이고 이중 55원은 이자입니다.25. ㅇ
'08.7.10 12:43 AM (125.186.xxx.132)아뇨 구매한사람 아니구요. 첨에 참여의사 밝혔다가 나중에 철회한게 다라서,제가 받을 쪽지는 아닌거같구,뭔가 잘못온줄알았는데요. 쪽지에 물밑작업?같은 느낌의 은밀한건 없었어요.그저, 아까 올라온 쪽지가 지금도는게, 게시판을 안보고계시는거같단 생각만했지요
26. 다음에
'08.7.10 12:43 AM (211.177.xxx.200)제대로 인사....하실까봐 다들 겁내고 있는 분위긴데요. ㅠㅠ
지윤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82쿡을 사랑하시는 분..임에는 틀림이 없으신가요?
정말 그렇다면..
지금 싯점은 가만히...계시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죄송하다고 자꾸 말씀하시는게
더더욱 죄송한 상황을 만들고 있는 거....보이시잖아요..27. ##지윤
'08.7.10 12:57 AM (121.129.xxx.72)예 윗글에 쪽지 원본 올렸습니다.
일부 보내고 볼일보고 8시간만에 들어와서 게시판을 못봤습니다.
쪽지로 알려주셔서 알았습니다.
쪽지 주신분은 반대를 하신 분이라도 다 드리려는 중이었습니다.
전체에 글을 쓰지 않기로 해서..
쪽지로 망설이다가 인사만 드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다시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28. 새로운세상
'08.7.10 1:24 AM (125.134.xxx.203)한번 실수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리사욕을 품은것도 아닌것 같은데
잘할려구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실수가 되었는데 감싸주면 안될까요누님들 후배님들???
감정을 앞세우지 마시고 한번만 딱 한번만 따뜻한 맘이 되어주세요
여기 82는 맘넗은 누님들과 후배님들만 계시잔아요
일전에 누군가 지윤님에 대해서 글을써서 오해가 많이 풀린걸루 아는데...
맘은 안그러면서 괜히 화들 내신다....29. 자중
'08.7.10 2:12 AM (77.100.xxx.83)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셨는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있더군요.
그냥 자중하시고 가만히 계시는 것이 본인과 다른 분들을 위해서 좋은 일이라는 걸 모르시나 봅니다.30. 지금은
'08.7.10 3:14 AM (211.209.xxx.83)댓글 달아도 새로운 세상님은 안보시겠지만 혹 오해하실수도 있는분들을 위해서 댓글답니다.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이런저런과 자게를 통해 바자회를 하지말자고 하는 글도 여러건 댓글도 다 합치면 수백건이 될겁니다.
그렇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지윤님과 게시판으로 약속한건 아니었다하더래도 지금처럼 지윤님이 쪽지를 보내시거나 댓글달기나 새로운 글 다시는것으로 의사를 표현하시면서 지윤님은 그저 의욕만 넘쳐서 일을 하시려했던분으로 오인하시는분들 계시는데요
지금 이 게시판에서 그렇게 글 다시는것처럼 진짜 생각이 있으셨다면 모든거 다 제쳐두고 그날 2시에 대한문앞으로 가셨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이런저런에 보면 기부하셨던분들중 몇분에게는 전화도 가서 그분들중에서도 2시에 대한문앞에서 바자회무산에 관한 모임이 있는것을 알고계신분도 계셨습니다.
나중에 82에 들어와 게시판을 보니 거의 4시가까이도 게시판에서 댓글을 달고 계셨더군요
어떻게 생각해야겠습니까?31. ## 지윤
'08.7.10 3:31 AM (121.129.xxx.72)풀빵님과 의견조율 전화를 받고 그대로 나간다고 해도 2시 전에 못 도착하는 거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밑에 풀빵님 글을 일부 발췌해서 옮겼습니다.32. ..
'08.7.10 8:18 AM (121.139.xxx.27)지금은님이 말씀하신 2시는.. 혹 5일을 말씀하신건가요.. 만약 5일이라면 그때 6시까지 기다린걸로 압니다. 그래서 6시까지 시청쪽에 계시던 분들도 다른 곳으로 장소 이동 못했구요.
33. 지윤님..
'08.7.10 10:12 AM (211.209.xxx.83)묻고싶은거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냥 참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거 하나만은 여쭙고싶습니다.
그날 시청앞으로 가셨던분중에서는 게시판 안보고 바자회가 진행되는줄 알고 계셨던분들도 오셨습니다.
계속 거기에 있지않고 장소를 옮겨서 얼마나 되는 회원들이 오셨는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
적어도 지윤님이 바자회에 물건을 내셨던 분들에 대해 그리도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면 게시판보지않고 오시는 회원들을 생각하셔서라도 그날은 그자리에 나오셨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지윤님이 그전날까지 올렸던 글들을 지금 기억나는대로 떠올린다면 적어도 지윤님이 공식적으로 바자회를 포기하겠다고 말씀하셨던 그 애매모호했던 11시반쯤에라도 지윤님은 그분들 생각하셔서라도 시청앞으로 가서 한분이 됐든 두분이 됐든 가서 몇시간을 기다리셨다가 말씀을 해주셨어야했지않겠습니까?
이건 단순히 풀빵님과의 의견조율이 문제가 아니었던것이죠.
그게 책임감있게 일을 마무리하는 자세라는거죠.
정말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시거나 아니면 모르시는척 하시는건지...34. 저도
'08.7.10 11:22 AM (58.226.xxx.119)뜬금없이(?) 아래와 같은 쪽지를 받고
좀 의아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에 제대로 인사를 드리겠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촛불기금으로 나온 상품(김치) 구매자인데
그 동안 하도 말이 많았던지라
이젠 더이상 '지윤'님의 아이디 접하는 것도
피곤하네요..
김치도 아직 못받았고요..
-----------------------------------------------------------------------------------
지윤입니다.
바자회가 무산되고 바로 쪽지를 드리려고 했는데 풀빵님이 일을 하시는데 혹시라도 영향을 끼칠까 죄송하여 쪽지조차 못 드렸습니다.
그래도 몇 분은 전화를 주시고, 한 분께는 전화를 드렸는데
어제까지 아무 연락을 못 받으셨다기에 처리방안을 의논하고 풀빵님께 문자로 알려드렸더니
이일에 나서지 말라 하셔서 다시 쪽지를 드려야 옳은지 판단이 안섭니다.
절대 풀빵님을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오히려 풀빵님 덕에 몸이 편해져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구구절절 못쓰고 간단하게 인사만 합니다.
촛불을 지지하셔서 도와주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혹시라도 제게 따끔하게 혼내실 일이 있으시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혼내실 거 꼭 집어 혼내시고, 반성하고, 해명할 것이 있으면 해명하고 넘어가야 산뜻한 것 아닌가 합니다.
저 때문에 게시판까지 분리되는거 아닌가 해서 많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35. 뉘앙스..
'08.7.10 1:22 PM (116.121.xxx.26)핀트가 안 맞는 변명들이 잘 모르시는 분들 시야를 가리는 군요.
말에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어제의 쪽지가
"절대 풀빵님을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
였다가..
오늘의 쪽지는
"절대 풀빵님을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오히려 풀빵님 덕에 몸이 편해져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가 되었습니다.
이 두 글의 차이가 쪽지를 보는 사람에게 어떤 뉘앙스 차이가 있을까요?
살짝 오늘의 쪽지만 게시판에 올리시는 이유는 묻지 않아도 알겠습니다.
아무리 사고한 거라도 꼭 꼬집어 혼내달라구요. 반성하신다구요.
해명은 꼭 하고 싶다는 말씀을 위한 주변장식이신거죠..
게시판 분리가 본인 책임 같으시다구요?
그런데 왜 계속 글을 올리셔서 논란거리를 제공하시나요?
무얼 반성하시나요?
무엇이 산뜻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윤님의 잘못을 말씀대로 사소한것 까지 지적해 드리는 건가요?
아님 지윤님의 미끌미끌한 변명을 몇번이고 더 들어드리는 건가요?
토요일부터 지윤님에 관한 어떤 지적도 하지않고,
그저그저 물흐르듯이 넘어가기로 했던, 이 일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모습이 안보이셔서.....
몇번이고, 사실 들여다 보면 별 내용도 없는 사과글을 계속 올리시나요?
감정 섞인 글들로 지윤님 한분 괴롭힌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사실은 한사람이 끝없이 자기 해명글 올리고,
그 내용에 전혀 동의 하지 않지만, 입다물던 사람들이
계속되는 한 분의 입장표명에 항의 하는 겁니다.
진행사항은... 풀빵님이 알리시면 되는 겁니다.
비난을 자초하시는게 아니라면, 그만 자숙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그냥 덮고 넘어가고 싶었던 다른 회원들의 진정성을 제발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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