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盧비서관 10명 위치추적’ 논란

[사채업자냐?]

盧비서관 10명 위치추적’ 논란
2008년 7월 9일(수) 오후 6:00 [경향신문]



ㆍ검찰 “청와대 공작설 확인차” 盧측 “이해할 수 없다” 반발검찰이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이재오 전 한나라당 의원 등이 제기한 ‘청와대 공작설’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진 10여명의 휴대폰 위치를 추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공상훈 부장검사)는 9일 “이 전 의원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는지를 가리기 위해 청와대 비서진들이 특정 장소에서 통화를 했는지 지난 5월 수사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6월 “청와대 비서관들이 퇴근 후 공덕동 참여정부평가포럼에 가서 노무현 정권 연장 및 이명박 죽이기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정보와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청와대는 이 전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지난 5월 발언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이 전 의원을 소환했지만 이 전 의원은 참평포럼에 참석한 청와대 비서진들이 누군지를 정확하게 진술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그러나 위치추적 대상자 10여명을 특정한 뒤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은 “이해할 수 없는 조치”라고 반발했다.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수사의 대상이 될 피고소인도 아니고 고소인 측 통화내역을 사전 양해도 없이 조회한 것은 상식과 관행에서 벗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 측근인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며 “현 정부가 어려움을 자꾸 전 정부를 공격해 넘어가려고 하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70918002694112...

[별짓다해]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70918002694112...

[혀니랑]

유치발광? 치사뽕? 저질땐스? 지랄육갑? 비열졸렬?
절대 좋은 말을 할 수가 없음...가이쓰끼들.

[참치]

그냥 정치 접고 흥신소나 사채업자로 거듭나는게 어울리긴 하겠어요

[courir]

미친거 아닙니까? 뉴스보고 어이없어서 정말...

[참치]

정말 나쁜짓은 안하는게 없네요 ㅋㅋㅋㅋ

[울보공주]

이해가 안가는 행동입니다... 상식이하... -_ㅡ ;

[조아세]

가만 있어도 인기 올라가고 아무리 뒤져도 비리가 안나오니까 이제 별짓을 다하는 것 같아요. 참여정부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면 지금 지지율이 90%가 넘을텐데......

[그러니]

견찰 소리를 듣지...

참여정부때 검찰은 다 옷벗고 사라졌나....

이해할 수 없'읍'니다.

[동끼호떼]

망나니...../ 예전 망나니들은.... 그냥 위에서 치라고 하면.... 무념... 무뇌... 무상식....
그냥.... 치는 것이지요..? 현재 검찰의 모습이...... 위에서 하라고 하면... 그냥... 합니다........ 바부탱이들..... 망나니에 불과한 것이지요....

[7월]

니들이 일반 소비자들 출국금지 시킬때 이미 100% 포기했다..
이놈들!!